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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새 두루마기

나의 헌 두루마기?

 

 

Frank B. Phillips

 

 

 

 

 

 

 

이 책을 구입하시려는 분은 아래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Justified Walk Ministries

P.O. Box 233

Berrien Springs, MI 49103

(269)471-9224

 

이 책의 내용이나, 저자의 다른 설교들, 혹은 다른 추천 서­에 대한 정보는 이 책의 뒤에 기록되어있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얻으실 수 있습니다.

www.justifiedwalk.com

 

인용된 성경구절은 특별한 표기 없는 한 King James Version에서­ 인용되었습니다성경구절 이외의 다른 인용 글들은 특별한 표기 없는 한 모두 Ellen White의 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저작권 2003

 

표지 디자인: Jessica Schultz

인쇄: Review & Herald Graphics Division

 

출판: Justified Walk Ministries

            P.O. Box 233

            Berrien Springs, Michigan 49103-0233

 

이 책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 값은 이미 갈보리 십자가에서­ 치러졌습니다절박한 마지막 시대를 인지한 저희들은 가능한 많은 영혼들에게 이 글을 전파하고자 하는 뜻에서­ 이 책을 무료로 공급하고 있습니다이 책으로 인하여 독자께서­ 은혜를 받으셨다면, 다른 영혼에게도 이 책을 소개시키시길 간곡히 바라며, 추가 본을 원하시면 기꺼이 보내드리겠습니다은혜로 인한 성금 보내시길 원하신다면 기꺼이 받아들이며, 그 자금은 복음 전파에 쓰일 것입니다.

 

“아낌없이 받았으니, 아낌없이 나누어주라.

“베풂을 통해 얻느니라.

 

 

 

 

 

차례

 

머리말                                                              5

혼인예복  (Introduction)                         6

1 일급비밀!                                                  10

2  극히 합법적입니다.                                    18

3 얼마나 해야 완벽하다는 소립니까?              27

4 무덤안에있는 종교라고요?                          33

5 그리스도인은 태어나는 것이지 길들여지는 것                                 

        이아닙니다.                                               43

6 Justification다음엔 무엇입니까?                 51

7 사다리는 오르라고 있는 것입니다.               58

8 든든한 기초

        “믿음을 토대로 하나씩 더해나갑시다.        68

9 기초를 확장시켜볼까요? “선행”                  73

10     무한한 힘의 원천 “지식”             77

11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요 “절제”              81

12     인내: 하나님은 완벽주의자.                    86

13     쉴 뜸이 어디 있나요? 계속 전진합시다.    90

14     뭐라고요? 이제 경쟁을

        안 해도 된다구요?                                      94

15     무한한 사랑이란?                                   96

16     정말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시험

        당하셨나요?                                              100

17     나를 따르거라.                                       107

18     이제 내 안에 거하여라.                           112

부록 예수님의 본성                                        119

부록 인간의 의지                                           139

부록 È­되는 과정 (하나님의 방법)                146

부록  D  하나님의 방법은 안(마음)에서­ 시작하여 밖(                                                

)으로 나갑니다.                         148

 

 

 

 

 

 

 

 

 

 

 

 

 

 

머리말

 

이 책은 고 Frank B. Phillips 목사님이 목회에서­ 은퇴하신 후 그 분의 아내인 Dorothy 씨와 함께 10년 동안 “우리의 의로우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부흥회를 ¿­었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의 헌신적인 봉사를 축복하셨습니다그 분의 획기적인 설교내용을 많은 영혼들이 경청하였고, 많은 영혼들에게 전파되었으며, 그들의 마음과 삶에 변È­를 가져오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1978 Andrews 대학에서­ 7일 기도회를 여는 도중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이 복음을 글로 써달라는 요청을 받고 원고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그 원고는 거의 20년 동안 잊혀져 있다가 요 근래에서­야 비로소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Phillips 목사님의 설교내용이 카세트, CD, 인터넷, 그리고 이 책을 통하여 그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다시 전파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살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우리에게 부여해지는 것을 직접 체험하지 못하여 하나님이 갈구하시는 새로 태어남의 경험을 하지 못한 수많은 영혼들을 위하여 하나님이 이 기별을 특별히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이 기별의 전파를 위해 일하는 우리들의 단 한가지 바램은 독자들의 삶의 질이 이 기별을 통하여 하나님 안에­ 풍족해지고 영혼구원의 사업에 있어­ 하나님의 진정한 진리를 이 어두운 세상에 전파하는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혼인예복

 

성경의 비유 중 혼인예복의 비유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비유와 ¿­ 처녀의 비유는 딱히 끝 맺음이 없습니다.  두 경우 다 끝은 예수님이 그의 신부를 맞이할 때에서­야 비로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혼인예복의 비유에서­는 신랑이 신부를 기다리고 있고, ¿­ 처녀의 비유에서­는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죠.

혼례 그 자체는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이 하나로 이루어 지는 것을 나타냅니다.  혼례 복은 혼례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로 다루어 지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을 상징합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예식에 초대된 사람 중에 이 혼례 복을 반드시 입어야만 신부로써 받아들여진다고 합니다. 

 

마태복음 22장에는 같은 사상을 세 번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것은 곧 왕이, 즉 신랑의 아버지가 일꾼들을 시켜 혼사를 위해 신부를 데려 오라고 합니다.  그 신부는 이미 오래 전에 선택되었고 그녀 자신도 혼사에 대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1절에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 하였으나”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선택된 교회는 그 동안 너무나 바빴고 신랑이 간곡히 바라고 있었던 혼사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신부에게는 혼례에 대해 뭔가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었어요.   

 

문제는 혼례 복이었습니다.  신부는 처음부터 다른 혼례 복을 입고 싶어했습니다. 그녀 스스로가 선택하고 싶어했습니다.  신랑의 아버지가 골라준 혼례 복은 너무 수수하고 구식이어서­ 맘에 들지 않았던 거죠. 

불평과 È­가 가득찬 신부는 파혼하는 방법은 신랑을 없애버리는 길 밖엔 없다고 결단했습니다.  이런 무지막지한 일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신부는 그 결과에 대해 절대적인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재판이 ¿­렸습니다.  비록 재판장과 마을사람들 모두 신랑의 무죄를 알고는 있었지만 신부의 선동에 이끌려 È­가 ³­ 사람들은 이렇게 요구했습니다. 요한복음 19:15  “저희가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빌라도가 가로되 내가 너의 왕을 십자가에 못 박으랴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신부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그러나 그 안도는 잠시 뿐이었습니다.  신랑이 며칠 전에 한 말이 자꾸 상기되었습니다.  요한복음 2: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신랑이 살아있었을 때 이룬 기적들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부의 두려움은 점점 커져가기만 했습니다.

신랑이 한 말대로 그는 사흘 후에 다시 살아나 돌아왔습니다.  신랑은 신부측의 한 명에게 그는(신랑) 아버지에게 잠깐 돌아가 아버지의 원래 계획에 아무 변경이 없는지를 알아봐야겠다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20: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신대”

 

아버지를 뵙는 여행을 마친 신랑은 그 즉시로 신부의 가족들을 방문했습니다.  신랑의 방문은 신부의 가족들에게 놀람과 다시 신중하게 생각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 사람이 사흘 전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그 사람이란 말인가?  신랑은 마침내 그들이 이것이 사실이란 걸 깨달았을 때 반가움과 기쁨에 넘쳐 사람들을 시켜 신부측의 모든 손님들을 다시 초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신부는 오기를 거절했습니다.  혼례 복이 또 문제였던 것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이러했습니다. 신랑은 신부의 가족이(교회) 그를 신랑으로 받아들였을 때 모든 가족에게 혼례 복을 선물했습니다.  신부의 가족은 따로 혼례 복을 마련할 필요가 없었어요문제는 그 옷을 혼례 때 입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났습니다.  신랑은 자기가 선택한 신부가, 신부가 되기를 거절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신부는 끝끝내 그 혼례 복 입기를 거절했기 때문이죠.  신랑은 마침내 친구들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나의 선택한 신부를 포기하겠으니 나가서­ 누구든지 이 혼례 복을 입을 신부를 나를 위해 찾아주오.   

 

친구들은 여러 곳을 돌아다녔고 심지어는 세상 끝까지 가서­ 초대장(복음)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관심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180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신랑을 대표해서­ 결혼식에 참석할 사람들을 찾았습니다.  그 때 마다 같은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혼례 복이었던 거지요.  어떤 사람은 옷이 너무 갑갑하다고 했고,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이미 갖고 있는 옷이면 혼례에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그 혼례복에 대한 논란은 끝이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신랑에게 직접 명령을 받은 일꾼들도 가치관에 혼란이 왔습니다.  어떤 일꾼은 아예 혼례 복을 언급하지 않았고. 어떤 일꾼은 “돈만 많이 내면, 혼례 복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라고도 했습니다.  대부분 일꾼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혼례 복의 중요성을 우리도 몰라요, 단순히 믿으세요, 그러면 신랑에게 환영을 받을 거예요.”

시간은 흘러갔지만 아직도 신부는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신랑은 그 동안 초조하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신부가 준비될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특별한 소식을 신부측으로 보냈습니다.  그 기별들은 혼례 복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기별들을 환영하고 심지어는 상세한 설명으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혼례 복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참다 못한 왕, 신랑의 아버지는 안되겠다 싶어 1888년 11월에 존스 장로와 와그너 장로 에게 지시를 내려 신부측의 가족을 만나게 했습니다. 신부의 가족은 마침 그 때 회의를 ¿­어 혼인식에 대해 토론을 하고 있었어요.  이 두 장로님들은 회의를 통해 신부의 가족들에게 진정한 혼인의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역시 신부의 혼례 복이 또 문제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혼례 복을 조금만 변경할 수만 있다면 입을 수 있다고 했고, 어떤 이들은 아예 그 옷과는 상관조차 하기 싫어했습니다.  소수는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예복을 입었습니다. 가장 설득하기 힘든 사람은 바로 신부였습니다. 몇 년 후에 이 문제가 조금씩 사라져 가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신랑이 또다시 신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는 여러 책을 통해 상세히 이해하기 쉽도록 혼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신랑이 노력해도 신부의 고집은 대단했습니다. “시온이여 깰 찌어다 깰 찌어다 네 힘을 입을 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 찌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내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이사야 52:1

 

사랑의 마음으로 신랑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촉박해져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여기 저기에서­ 문제는 터지고, 정치, 경제, 사회, 환경, 정신, 건°­적으로 이 세계는 너무나 타락해 도저히 가망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신랑은 신부를 설득해 혼례 복을 입도록 노력했습니다.

 

신랑이 준비한 혼례 복은 그 어느 옷에도 지지 않을 아주 훌륭한 예복이었습니다.  그 옷은 인간의 마음에 È­평과 기쁨과 만족과 사랑을 가져오는 그런 아름다운 옷 이었습니다. 또한 그 옷은 신부에게나 신부측 손님(교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그러한 옷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옷은 다른 사람들을 복음전도에 끌어들이는 °­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것이 바로 왕이 결혼식에 왔을 때 준비되었던 혼례 복 입기를 거절했던 사람들은 입이 ¿­ 개라도 할말이 없었던 이유였습니다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 왔느냐” 마태복음 22:12.  그들은 왕이 오기 전까지는 잔치 흥에 빠져 즐기고 있었지만 왕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자기의 부족함을 깨달았고 변명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혼인 초청장을 받았을 때 혼례 복을 선물로 받았음에도 입기를 거절했으니 할말이 없었던 것은 당연한 거죠.  그 아름다운 혼례 복은 슬프게도 곱게 접어둔 채로 그들의 무¸­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옷이 나타내는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직접 실천하기엔 너무 불편하고 갑갑하게 느껴졌습니다. 언젠가는 입어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당장 하긴 싫었던 것 입니다. 그들은 정말 할말이 없었습니다. 

 

이 책의 의도는 어떻게 혼례 복을 선물 받고 또 그 옷을 입는 방법을 선명하게 알리고자 하는데 있습니다이 길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벙어리가 되는 대신 그 분을 편안 하게 맞이하는 길입니다다음 장에서­는 과연 누가(어떤 힘이) 이 모든 가치관의 혼란을 조정하고 어떻게 하면 그의 힘에서­ 벗어나는 길을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이 힘을 확실히 파악하기 전에는 하나님 영혼구원이 어떻게 그리고 왜 이루어지는지를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장

일급비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치¿­한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곳은 바로 다름아닌 사람의 마음(두뇌)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두뇌를 만들어 우리 몸에 넣은 이유도 우리와 끊임없는 대È­를 통해 인간이 성취해야 할 일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단은 그와 반대로 두뇌를 통해 인간을 하나님의 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7.

 

사람의 두뇌는 기억장치가 있다는 점에서­ 컴퓨터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사람의 두뇌(두뇌(지식)와 마음은 동일하게 취급하겠습니다)의 기억메커니즘은 그 어느 순간에도 예수님 아니면 사탄에게 조정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마음은 오오검각각을 통해서­ 들어오는 정보에 의해 조정이 됩니다.  즉 들어온 정보를 해석한 후에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모든 바른 생각의 근본은 예수님이시고” [1] 그 반대로 “사단은 인간의 마음을 교활하게 속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류가 없이는 사단에 손에서­ 벋어날 수가 없습니다.”[2]  “인간의 마음은 두 가지 힘에 의해서­ 조정된다”고[3] 이미 언급했는데요, “사단은 돌아다니며 하나님의 영에 완전한 통치가 없는 마음을 찾아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4]

 

이제는 위에 인용한 말들을 바탕으로, 그 두 힘(선 과 악)이 인간의 마음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사야 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우신 계획에 대한 배경지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지식)을 가장 먼저 요구합니다.” (성경과 엘렌와잍의 글에선 마음과 지식을 같은 의미로 취급하고 있습니다.)[5]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잠언서­ 23:26

 

 겉으로 나타나는 상황들을 통해 근본을 고치려고 하는 노력은 성공한 사례가 과거에도 없거니와 미래에도 없을 것 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마음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오직 우리의 마음이 바뀐 후에야, 비로서­ 참된 회계와 진정한 구원이 오는 것이지요.” [6] 

 

어떤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할 때,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말을 듣습니다. “ 당신, 딱 한가지 남은 건 이러 이러한 습관을 버리는 건데……”  제물이나 행동이나 습관은 문제에 근본이 아니라 그 것은 단순히 근본문제의 증상이라고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사무엘상 16:7에 말씀하시기를.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또한 잠언서­ 4:23에서­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누룩이 떡의 안에서­부터 작용하듯이, 하나님에게 감동받은 마음이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는 것 입니다.  단순히 어떤 습관을 바꾸는 것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가는 길이 아닙니다.  이러한 태도로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시작입니다.  시작은 우리의 마음(두뇌)입니다.” [7]

 

하나님이 영혼구원의 사업을 인간을 통해 이루는 방법은 마음을 통해서­ 라는 것을 이제 명백히 이해를 했는데요, 이것 또한 인간의 기꺼이 받아들이는 동의로서­만 가능한 것 입니다. “볼 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사야 1:19  “하나님은 오직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일들만 바라고 있습니다.” [8]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은 °­요하거나 혹은 죄책감에서­ 우러나오는 순종은 받아들일 수가 없는 것 이죠.

 

 그 누구라도 °­제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배웠기 때문에, 하나님의 십계명을 지키려고 한다면, 그는 순종의 참된 기쁨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참된 순종이 아닙니다.  십계명을 지키는 것이 인간의 성향에 어긋나기에 골치거리가 된다면, 그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닌 것 입니다.  참된 순종은 마음에 있는 신조가 겉으로 우러나는 것 입니다.  참된 순종은 하나님의 정의와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우러나는 인간의 경향입니다.” [9]

 

사단의 방법은 이미 그가 하나님께 배신을 했을 때부터 쓰여지고 있었습니다. “사단의 근본 목적은 교활한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영혼구원의 목적을 사람의 마음에서­ 혼란 시키는 것 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간단하고 명백한 목적을 변절시키고 이해하기 애매하게 만들었습니다.” [10] 

 

사단의 교묘한 수법은 이 지구상에서­도 성공적으로 거의 6,000년 동안이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단의 수단은 아주 높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영과의 끊임없는 교류가 없이는 사단의 현혹에 말려들어가 버립니다.  수 천 년 동안 그(사단)는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했고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지를 통달했습니다.  지금 마지막 날들에 사단의 목적은 인간의 마음을 자신(사단)의 것과 합류시켜 말하자면 한 마음으로 만드는데 온 갓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의 방법은 아주 교활하여 일단 사단의 말을 듣기 시작하는 영혼들은 자신들이 사단에게 조정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단의 궁극적인 목적인 것 입니다.” [11] 

 

사단의 미묘한 작업은 하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의심을 선동했고 그 꾀임에 빠진 천사들은 자기들의 마음이 사단에 의해서­ 조정된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 들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모두 사단에게서­부터 오는 것 이었습니다. [12] 사단의 방법이 하늘에서­ 성공했다면 그 방법은 지구상에서­도 성공을 할 것입니다.  그 성공은 우리 눈으로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이 두 힘을 분석해 보도록 할까요? 두 힘 모두 인간의 마음의 완전한 차지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요.  하나님은 인간의 동의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완전한 순종을 바라고있구요; 사단은 인간의 집요한 자주성을 통한 조정을 원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언급할 것은요 이 자주성의 근본은 다름아닌 사단 이였습니다.  이 시점에서­ 하나님은 개성/자주성 허락하지 않는다고 결단을 짓는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합시다. 이 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다시 자세히 언급할 기회가 있습니다.  

 

 사단(적)은 이 마지막 날에 교회를 혼동시키기 위해 온갖 기동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의 변장의 기술은 너무나 수가 높아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세력을 인식하기는커녕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사단이 과거에 저질은 일들도 잊어버렸고 그가 다시 인간의 마음과의 싸움을 시도해도 그를 적으로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들을 돕는 아군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마법세력 아래에서­ 자신들의 허실적인 자립을 뽑내며 인간의 위험한 천성을 따르면서­도 인간은 하나님을 따르고 있다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직 사람들의 마음의 눈이 뜨여 진정으로 누구를 따르고 있는지를 볼 수만 있다면, 자신들이 이제까지 따르던 장군은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사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인데!  또한 자신들이 자랑하던 허용적인 자립도 사단이 무지한 인간의 마음을 속박하기 위해 쓰는 도구라는 것을 깨달을 것 인데!”[13]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요한복음 8:36.  사단은 반박하기를 “나에게로 오너라, 네가 누구에게라도 노예가 될 필요가 있느냐?”

 

하나님께서­는 이성을 통한 공개적 대면을 원하시지만, 사단은 그와 정 반대로 자신이 인간의 마음을 조정한다는 사실을 숨기며 우리의 마음을 현혹시켜 마치 우리가 우리 마음의 주인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듭니다. 

 

이 어마한 대쟁투에서­ 사단의 한가지 일급 비밀이 있습니다----사단의 약 점 입니다.  그 동안 사단의 목적은 인간을 타락시켜 자기의 편으로 만든 후 자기 자신과 죄에 빠진 인간을 어떻게 해서­ 다시 하나님의 호의를 사려는 것 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그 것과는 달랐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과 사단의 타락을 같게 보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사단의 타락은 자신이 원한 불순종에서­ 근원되었지만, 사람의 타락은 사단의 유혹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이 두 죄가 같은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인간만이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속죄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것 입니다.  마귀는 속죄될 자격이 없는 것 이지요. 

 

사단은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의 속죄와 영혼구원을 위한 È­목제로 죽임을 당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을 때 환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계획에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그것은 어떻게 하면 인간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을까 하는 것 이었습니다.  여기에 바로 사단의 일급비밀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셨을 때 아주 소중한 선물을 인간의 마음에 부여하셨는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의지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통제하는 힘이요, 판단을 내리는 힘이다.  인간의 모든 바른 행동은 올바른 의지에 달려있다.” [14] “ 너의 의지가 너의 행동의 근본이다.”[15] 그러한 힘이 사단의 통치하에 있다면, 인간을 파괴하기가 얼마나 쉬운지 상상할 수 있겠죠? 사단은 우리에게 아직도 회계할 기회가 충분히 있으니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미 언급된 일급비밀에 대해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까요? “인간의 마음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의지라는 것은 하늘이 처음 타락했을 때 사탄의 통제로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인간의 의지는 사단으로부터 조정되었고, 결과적으로 인간 자신들에겐 완전한 재³­만을 가져왔습니다. “[16] 

 

그렇다면 왜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 비밀이라는 것 일까요? 그 이유는 사단의 통제가 인간의 눈에는 감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이 같은 방법을 하늘 타락에도 이용했습니다.  사단은 또한 하나님은 인간의 의지를 절대로 °­요하지 않기 때문에 통제적인 힘도 사단으로부터 뺐지 않을 것 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오로지 한 목적은 죽어가는 인간을 하나님께로 복구하는 것 입니다.  예수님의 È­목제 때문에 하나님은 다음과 같은 요구를 하실 수 있는 것 입니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의지를 나에게 맡겨보아라; 사단의 통제하에 있던 네 의지를 나에게로 가져오면, 내가 다스리리라; 그리하면 네 안에서­ 내가 선을 행할 수 있느니라.” [17]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맡기기 전에 그것을 사단으로부터 해방시켜야 합니다.  사단은 인간의 동의 없이는 우리의 의지를 다스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악마는 사람을 죄짓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는커녕 그렇게 °­요할 수도 없다. “ [18] 하나님의 통제하에 있는 한 사단은 이빨 없는 호랑이와 같은 것 입니다. “인간의 의지를 통제하기 전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사단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19]

 

 인간이 의식적으로 그의 의지를 항복하기 전엔, 악마는 인간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한다.”[20] 여기에 바로 사단의 결점이 있습니다. “사단은 아무리 영적으로 약한 의지라도 하나님 안에 거하는 한, 그 약한 의지가 사단과 그의 모든 천사들을 이길 수 있는 큰 힘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21]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갈 점은 우리의 의지를 사탄으로부터 제거할 수 는 있지만 그 의지를 우리 자신에게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일단 제거된 의지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관리하에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한 우리의 의지는 다시 사탄에게 돌아가기 나름이지요.  “오로지 하나님만이 이미 타락한 영혼들의 의지를 새롭고 깨끗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22]

 

사탄과 그의 무리에 대해 한 가지 더 언급할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사탄의 통제에서­ 벗어³­ 영혼이라도 사탄이 쓰는 영혼 침략의 방법을 통제해야 합니다; 읽고 보고 듣는 것 중에서­ 죄악을 부추기는 것은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23] “다시 말하자면, 모든 감각 기관은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돼야 한다는 것 입니다. 바로 이 감각들이 사단이 쓰는 영혼 공격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24]

 

사람의 5감이야말로 사단이 가장 즐겨 쓰는 공격의 방법이지요.  5감이라 함은 미각, 시각, 청각. 후각, 촉각인데요, 이 모든 감각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 사단이 감각을 이용하기 전에 이 들은 모두 감정으로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의지를 통제하는데 있어 이성보다는 감정을 사용하도록 조정합니다.  우리 자신에게 솔직한 질문을 던져볼까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자주 이성 또는 감정을 결단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사탄으로부터 제거해 하나님께 가져갈 때 하나님은 그 의지를 정결하게 하고 더 나아가 그 것을 자신의 의지와 연결 지어 주십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도 그 분 안에 거하게 되는 거지요. 이렇게 의지가 연결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따르는 것은 결과적으로 다름아닌 우리의 의지를 따르는 샘이지요.

인간이 자기 스스로의 의지를 포기하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조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 경험은 눈을 빼내는 것과 손을 잘라내는 것과 동의한 고통이라 비유되고 있습니다. “[25]

 

가정상으로 나쁜 습관에 빠져있는 한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는 자신의 습관을 고쳐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하나님에게 그 습관을 없애달라고 간곡히 기도도 많이 들였습니다.  심지어 그는 가끔씩은 하나님의 힘에 의하여 습관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도 합니다. 이 시점에서­ 그가 깨닫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은 이것이 바로 “회개하지 않은” 인간의 의지라는 것 입니다.  그는 아직도 의지를 자신의 힘으로 다스리고 싶어 합니다. 그는 하나님이 우리의 의지를 다스려도 결국 결정권은 인간에게 있고, 하나님의 의지를 따르는 것도 스스로 우러나는 바람일 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기만을 만족시키려는 본능이 하나님의 뜻을 만족시키도록 바뀐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은 하나님께 의지를 맡겨야만 가능한 것 입니다.  그 결과로 비로소 우리는 죄에서­의 완벽한 해방이며 평È­가 있는 상태에서­ 살 수 있는 것이죠.  

 

하나님의 인간의 의지를 다스리실 때 5감각은 이성과 양심에 의해 통제되며 감정에서­ 벋어날 수 있습니다.  오로지 그 때서­야 인간은 참다운 믿음으로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믿음으로의 생활은 감정을 무시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그 감정들을 올바른 자리에 놓는다는 뜻입니다.  감정은 의지를 따라가야 하는 것이고, 그것이 감정을 다스리기 시작할 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자, 이제 사탄의 허점을 아셨죠? 아직까지 당신의 의지가 사탄의 통치하에 있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그 힘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으세요? 방법은 아주 명료합니다. 간단하게 사탄에게 명령하십시오, “나는 나의 의지를 너에게로부터 빼앗아 하나님의 뜻에 맡기겠노라.” 그리고는 하나님께 요구하십시오,”내 스스로는 통제할 수 없는 나의 의지를 맡아 주십시오.”

 

예수님이 인간의 의지를 정결히하고 당신 자신의 뜻과 연합하여 우리에게 돌려주신다고 약속합니다. “네가 네 의지와 너 스스로의 지식을 포기하고, 그대신 그리스도를 따르려 할 때, 하늘로 들어가는 확신을 얻은 것을 알아라.”[26]

 

하나님과 결합되는 방법은 간단하죠? 그렇지만 하늘에서­나 땅에서­나 이 간단한 절차를 우리에게 °­요를 할 힘은 없습니다. 여기서­ 다시 °­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 간단한 절차가 바로 사탄이 가장 싫어하는 단계입니다. 그는 온 간힘을 다 써 인간이 이 사실을 믿는고 따르는 것을 방지하려 합니다.  이러한 사탄을 막을 수 있는 오직 한 무기는 매일매일 기도를 통해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 입니다. 사단은 이 신비의 ¿­쇠가 우리의 손에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에게 있는 그 신비의 ¿­쇠로 하늘의 힘을 ¿­지 않으시겠습니까?

 

Notes

 

[1] Steps to Christ, p. 26.

[2] Testimonies, vol. 4, p. 542.

[3] Temperance, p. 276.

[4] Testimonies to Ministers, p. 79.

[5] Testimonies, vol. 2, p. 169.

[6] Counsels on Diet and Foods, p. 35.

[7] Christ’s Object Lessons, p. 97.

[8]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77.

[9] Christ’s Object Lessons, p. 97.

[10] Patriarchs and Prophets, p. 41.

[11] Selected Messages, book 2, pp, 352-353.

[12] Patriarchs and Prophets, pp. 35-40.

[13] Testimonies, vol. 5, p. 294.

[14] Steps to Christ, p. 47.

[15] Messages to Young People, p. 135

[16] Messages to Young People, p. 154.

[17] Messages to Young People, p. 154.

[18] The Great Controversy, p. 510.

[19] Temperance, p. 16.

[20] The Desire of Ages, p. 125.

[21] The Great Controversy, p. 530.

[22] The Desire of Ages, p. 38.

[23] The Acts of the Apostles, p. 518.

[24] The Adventist Home, p. 401.

[25]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61.

[26] Selected Messages, book 1, p. 110

 

 

2

극히 합법적입니다.

 

“하늘 아버지가 완벽한 것 처럼, 너희들도 완벽하여라” 마태복음  5:48 산상에서­ 하신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인간을 위한 목적은 한결같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을때 우리는 결함없은 완벽한 피조물 이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써 인간은 그의 죄를 물려받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으로부터 마태복음  5:48에 있는 완벽함을 요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어떻게 하면 완벽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습니다그것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게 쉽고 명백하면서­도 오직 하나님만이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한복음 3:16

 

사탄은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들이 오해하기를 목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그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완벽을 이루기 위해 창살 위를 뒹구르는 힌두교도들을 비³­ 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돌이켜 봅시다.  그 완벽함을 통해 하늘나라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을 행해야 한다는 관념을 가진 우리는 힌두교도들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어떤 거짓 종교가 진실에 더 가까운가는 어이없는 일입니다.  가짜는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가짜인 것이지요.  오히려 진실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거짓종교는 더 무서­운 존재가 됩니다. “인간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죄에 묻혀 지적당하고 버려진 영혼이 아니라 겉으로 보기엔 경건하고, 존경스럽지만 그 안에서­ 몰래 죄를 키우고 있는 존재입니다.” [1]  

 

그 죄는 보잘것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문제는 크기가 아니라 죄의 악함을 깨닫고 예수님께 우리의 의지를 맡기기를 거절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그(예수님을 거절하는 것) 것은 마치 흑 덩이가 공예가의 손을 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정로의 계단 이란 책에 명백히 적혀있습니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을 통해 방치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죄를 지었고, 그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그 타락된 성품을 갖고 태어났죠.  우리에겐 의롭게 될(righteousness) 선택권이 없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에겐 하나님의 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이 때 바로 예수님이 개입했습니다. 그 분은 이 땅에서­ 인간과 똑같이 고뇌와 역경을 겪으셨으나 죄 없는 정결한 삶을 사셨고. 그 분은 우리를 위해 죽음을 당하는 것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의 죽음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성품을 주실 자격이 있는 것 입니다. 당신의 삶이 큰 죄에 시달려있다고요? 예수님께 드리십시오. 그러면 그 분이 자신의 성품을 대신 주실 것 입니다. 죄가 깨끗이 씻어지는 것이지요. [2]     

 

그러나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에베소서­ 1:11.  상속자가 된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그 것은 바로 가족의 한 구성원이 된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버지의 살과 뼈의 한 부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입양된다는 것이 아니고 말하자면 본 가지에 접붙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혼구혼 계획에서­ 볼 때에 예수님이 우주를 하나로 감싸는 힘이고 모든 생물이 예수님께 사랑이라는 끈으로 ¹­여있기에 죄인에게 주어진 그리스도의 성품을 통해서­만 우리는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안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독자는 우리가 완벽하게 되는 오직 한 방법은(justification)의롭다 하심:칭의)을 통한 것임을 이해했으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의롭다 하심(칭의)은 마치 죄를 한 번도 짓지 않은 것과 같음을 말합니다.  또한 다시 °­조하고 싶은 것은 의롭다 하심은 그리스도의 완벽한 성품을 무력한 죄인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

 

“믿음에 의한 의롭다 하심(칭의)은 과연 무엇일까?”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초인간적인 일들을 사람을 위해 한 존재가 하나님 이었습니다.  인간이 비로서­ 자신에 무기력함을 인정했을 때 그는 그리스도의 의로움(righteousness)을 입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3]

 

이제는 의로움의 과정에 대해 살펴봅시다. 로마서­ 5:1절에 그 핵심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È­평을 누리자.”  다시 말하자면 예수님의 죽음이 의롭게 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의롭게 되기가 가능해 졌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값을 치렀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사단으로부터 살릴 권한을 사셨습니다. [4]

 

 여기서­ 우리는 믿음은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지 조건은 아니라 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믿음이 우리에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며, 믿음은 인간의 오감보다 더 현실적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믿음에 대해서­ 갈라디아서­ 2:16에 말하기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³­ 것이 아니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 암 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Review & Herald, April 24, 1888에 있는 한 글을 살펴봅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삶을 공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인간의 완벽한 모본이었기 때문입디다.  갈보리의 끝없는 희생을 명상해야 하며 죄의 무서­움 그리고 하나님의 의로움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품과 영혼구원의 이해가 깊어질 때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에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비록 우리는 지금 하나님의 큰 뜻을 이해하고 신뢰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믿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하나님께서­는 그의 의로움(righteousness)을 아직도 죄인인 우리에게 부여하셨습니다.”[5]

 

위에 인용한 마지막 문장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우리 인간은 이러한 하나님 의 죄인에 대한 믿음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믿음이 없는 이 죄인을 도와주세요.” 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알맞은 양의 믿음을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얼마만Å­이 알맞은 양 입니까?  그 것은 아주 작은 양 입니다.  마치 귀신들린 아들의 아버지가 예수님께로 갈 만Å­ 한 양을 말합니다.  그 이후론 우리가 할 일은 없습니다.  오로지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믿음이 작용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시작일 뿐 아니라 끝입니다. 히브리서­ 12:2.

 

의로움의 과정은 그렇기 때문에 율법에 관련된 것입니다.  법정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필요하듯이, 이 분야에서­는 예수님보다 더 유능 한 변호사는 없습니다.  “갈보리에서­ 인류를 구원하기에 필요한 값을 치렀기에 그분은 인류를 사단의 손아귀에서­ 구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6]

 

병정들이 예수님의 손에 못을 박았을 때 “예수님은 하늘법정 앞에서­ 우리의 변호사가 될 자격을 얻었습니다.”[7]

의롭다 함은 법률적인 문제이기에 우리가 법적으로(서­류상으로)어떠한 상태에 있는가를 다루는 것이지 그 개인의 성품을 다루는 것은 아닙니다.  예컨대 한 죄인이 법에 의해 무죄로 판결이 났을 때 그의 법적인 결과가 바뀌는 것이지 그의 성품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의롭다 하심(칭의)(Justification)은 의롭다(righteousness)고 여겨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그 누구도 또는 그 어떤 것도 이 귀중한 선물에 더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33년 반을 완벽한 성품으로 사셨고, 이 것은 너무나도 소중한 예수님의 인간에 대한 선물입니다.  그는 그의 흠 없는 성품을 우리 죄인에게 주시기 위해 가르치셨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죄인이기 에 완벽한 성품을 스스로 갖기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본성은 스스로 무언가를 하지 않고는 예수님이 주시는 완벽 한 성품이 진정한 우리 것이 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 성품에 도달하는데 한 몫을 해야만 자기 것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여기서­ 분명히 할 점은 우리가 할 몫은 물론 따로 있습니다.  그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그 일은 마치 살을 배어내듯이 고통스러운 과정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세 히 언급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조할 점은 의롭다 하심:칭의(justification)의 과정에는 하나님이 할 일 그리고 인간이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의 율법을 어기면 서­까지 인간의 몫을 대신 해 줄 수 없듯이. 인간은 능력이 없기에 하나님의 일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È­(Sanctification)가 그 답을 제시합니다È­(Sanctification)라 함은 하나님의 의로움을 인간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이 점에 대해서­도 좀 더 설명할 기회가 오겠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그것은 이것을 지키고 저것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다름아닌 인간의 의롭다 하심(justification)의 상태입니다.

 

로마서­ 5:1에는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È­평을 누리자.”  “하나님은 인간에게 당신과 평È­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라고 °­요하지도 않으시 거니와, 죄인인 우리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할 수 있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예수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뿐이다.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고 또 평È­ 그 차체이시다.”[8]

 

로마서­ 8:7-8 에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여기서­ 말하는 세속적이라는 말은 사실 교인들에게 충격적인 단어 이어야 합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을 뜻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알면서­ 그를 신실이 따르지 않는 교인들을 칭합니다. 

 

고린도전서­ 2:14과 3:1에서­ 사도 바울은 세 종류의 사람을 말합니다:1)육에 속한 자, 2)영적 ³­장이, 그리고 3)신령한 자.  1)은 인간의 본성을 말하고, 3)은 하나님이 주신 제 2의 본성으로 그 안에서­ 인간의 거듭남을 말합니다.  2)는 그 중간의 상태로 정신은 거듭났으나 육체(습성)은 거듭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에베소서­ 4:13.

 

요한계시록 3:14-22에는 이 2)영적 ³­장이의 상태를 표현하기를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하노라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 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³­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내가 너를 권 하 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 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 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심을 내라 회개하라

 

볼 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입에서­ 뱉어낸다는 비유는 우리의 기도나 표현을 예수님께서­ 하나님께로 가져가기가 불가능 하다는 뜻이며 어떤 종교적 가르침이나 선한 행동도 예수님께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그분의 영이 임하심을 요구할 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9]

 

우리는 성령의 임재없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이 것은 우리의 결단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예수님께서­ 요한계시록 3:15에 말씀하신 이유입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이어서­ 예수님은 요한계시록 3:18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이사야 55:1에는 이것은 금전으론 살 수 없다고 합니다. 

 

“승리는 시련으로부터 태어³­다”고 누군가 말 했습니다 우리의 시련은 바로 우리의 절망적인 뜨뜨미지근한 상태를 깨닫고 하나님이 권유하는 정금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 입니다.  이것은 현명한 지혜를 요구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 단계까지 왔다가 사단의 계획을 따랐고 또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문제에서­부터 벗어났다고 착각하고 사실상은 사단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 들이 소위 교인이라 자칭하는 사람들입니다. 

 

“더 잘해야겠다 하는 의지”, “좀더 많은 믿음을 갖겠다는 결심”, “ 새 생활을 한다는 생각”은 모두 좋은 결심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이 진정한 생활의 변È­를 가져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누룩이 반죽과 섞여 안에서­ 부 터 밖으로 작용하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의 마음을 변È­시켜 변È­가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습관 저 습관을 고쳐 그리스도인이 되려고 노력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시작이 잘못된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시작은 겉이 아닌 우리의 마음입니다.”[10]

 

우리가 내려야 할 결단은(인간이 할 몫은) 우리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처럼 되도록 허락   하는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다시 °­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처럼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인간에게 이러한 변È­를 가능하게 만드셨고, 누구든지 성령의 은혜를 방해하지 않는 한 그는 변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죄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이 조금씩 이해될 때 °­퍅한 마음은 녹게되고 변È­가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비로서­ 그 죄인은 완전히 변È­가 되어 하늘의 자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즉흥적이지 않습니다.  죄를 마음으로부터 몰아내는 오직 한 방법은 끊임없는 사랑뿐 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 자만함을 겸손함으로, 미움과 믿지 않는 마음을 사랑과 믿음이 가득한 마음으로 바꾸십니다.”[11]

 

믿음이 의롭다 하심(justification)에 가는 자동차라고 비유한다면 사랑은 그 자동차를 움직이는 연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개 모두 예수님께로부터 주어졌기에 그 과정 또한 그에게 맏겨져야합니다.

 

예수님이 태초부터 인간의 타락을 미리 보시고 모든 법적 문제와 해결책을 세워놓았다는 것이 이제는 명백해 졌지요?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 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요한계시록 13:8.

 

사단은 인간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자기에게 속한다고 주장했지만, 하나님은 그의 완벽한 영혼구혼의 계획을 통해 사단의 주장을 묵살해 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이 죄를 지었을 때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자기의 의지를 하나님께 의탁했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타락한 의지를 정결케 하여 그에게 돌려줍니다.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선물인가요!  이제 그 정결한 의지는 사랑과 섬김과 순종을 스스로 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의지를 정결케 하기 전엔 우리 스스로의 힘으론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를 선택 해야만 우리 안에서­ 변È­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를 택하기만 한다면 예수님의 완전한 성품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 있는 우리 기록에는 “마치 아무 죄도 짓지 않은 것처럼” 깨끗하다라고 쓰여질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사단은 그 기록 앞에서­ 무기력 해 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어떤 기록도 바꿀 수 없습니다.  실로 “내 아들이 너를 자유케하면, 너는 참으로 자유케 되느니라.”

 

Notes    

 

[1]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94.

[2]   Steps to Christ, p. 62.

[3]   The Review and Herald, September 16, 1902, Christ Our Righteousness, p. 104.

[4]   Questions on Doctrine, p. 672.

[5]   Christ Our Righteousness, p. 35.

[6]   Questions on Doctrine, p. 672.

[7]   The Desire of Ages, p. 744.

[8]   Selected Messages, book 1, p. 395.

[9]   Testimonies, vol. 6, p. 408.

[10] Christ’s Object Lessons, p. 97.

[11]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p. 76, 77.

 

 

3

얼마나 잘 해야 완벽합니까?

 

성경구절에 있는 가장 놀라운 구절 중에 하나가 나훔 1:9 에 있습니다, “너희가 여호와를 대하여 무엇을 꾀하느냐 그가 온전히 멸하시리니 재³­이 다시 일어나지 아니 하리라”.  또한 요한복음 8:36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인간이 다시는 타락하지 않으리라 라는 이 놀라운 약속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자유를 통해 이루어질 것 입니다.  심지어는 우리 마음 속에서­도 조차 죄가 존재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이 약속에 대한 인간의 첫째 반응은 죄가 모두 없어졌으니 죄를 지을 마음도 당연히 없고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하늘에서­ 처음 죄가 시작되었을 때의 상태를 기억 하십시오.  완벽한 하늘에서­는 죄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평안하고 부유했을 때에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졌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교회의 문제점 입니다.  “부하고 물질은 많으나” 사랑이 메말랐으니……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런 확신적인 약속을 하실 수 있었을까요?  말라기 4:1절 에서­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라고 했고, 또 요한복음15:5에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은 이 말씀을 ¿­두제자중 한 명이 이미 떨어져 나간 후에 했습니다.  사탄도 한 종류의 뿌리로 비유를 하고 있는데.  그 뿌리로부터 세상의 타락이 자라고 있고.  그 뿌리는 결국 정결의 불 속에서­ 소멸할 것 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나훔 1:9 에서­ 언급된 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는 구절을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초에 사단의 죄는 자기 자신을 바라봤기에 생겼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에는 자유가 주어졌기에 죄가 시작될 가능성은 처음부터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이 성경구절에서­와 같이 어떻게 해서­ 죄가 심지어는 우리 마음속에서­도 나타나지 않을 것 이라고 장담 지을 수 있을까요?  이것이야말로 바로 불가사의한 신비라 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인류구원 계획에 의해서­만 가능한 것 입니다.  하나님은 미래를 알고 계십니다.  그 분은 이 약속을 꼭 지키실 것 입니다. 

 

하나님의 하늘나라에 이미 있는 사람들에 대한 영생계획은 이미 끝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보호 안에 있는 영역과 천사들은 죄악의 손에서­ 벗어³­ 기쁨을 이미 누리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나 죄에 고립된 이 지구와 그 안에 사는 인간들은 사탄과 그의 천사들의 통치하에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리 중엔 죄의 사악함을 모르는 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 죄에 사악성을 우리는 아직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하늘가기 바로 전 모든 죄를 털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의 완벽함은 하늘에서­ 무너졌고, 인간의 완벽함은 에덴에서­ 무너졌다. 우리의 오직 희망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여 다시 완벽으로 이룰 수 있는 예수님의 보혈 안에서­의 완벽한 신뢰이다.[1]

완벽함 이라 함은 자신으로부터의 구원이지 자기 안에서­의 구원이 아니다.  악성 죄의 근성은 인간이 하나님 대신 자신을 신뢰했을 때 나타³­다.

 

바로 이것이 요즘 각 사회계층 그리고 모든 분야에서­ 자기표현의 중요성이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모든 사람이 독립을 원합니다.  도시, 마을, 모두 자치권을 요구합니다.  가정은 형성되는 대로 파괴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조차 자기표현의 정신에 의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겠다” 라는 분위기에 있습니다.

 

 사단은 자기의 맡은바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기 주장과 자기중요성이 모든 문제의 해결책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 정신이 오래 전 하늘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자기자신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하늘에 들어가려 해선 안 됩니다.  거룩함을 얻기 위해선 자신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아들임으로써 가능합니다. “[2]

 

이기적인 생각은 하늘나라에 부적합 할 뿐 아니라 “이 정신이 그리스도인의 일에 연루될 때에는 복음을 전파한다 할 지라도 우리의 마음엔 감동이 없으며, 정결치 못하며, 거룩함이 없기에 하나님 사업에 적합한 도구가 될 수가 없습니다.” [3]

 

어떻게 해야 자기를 포기할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12:6에서­는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다시 말하자면 우리를 괴롭히는 미움/증오를 완전히 마음에서­ 뽑아내야 합니다.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경고 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 일까 보냐.”히브리서­ 12:25.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숨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를 따르기 전에 모든 것을 이해하라고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에는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벨, 에녹, 노아, 그리고 아브라함이 몇 명의 예 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순종을 (blind faith) 맹종이라고 비³­합니다.  그러나 고린도후서­ 5:7절을 기억하십시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 함이로다.

 

과연 완벽함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얼마나 흠이 없고 선량한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해는 못 하더라도 하나님을 신실이 믿는 것을 말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하나님은 욥을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³­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라고 욥기 1:8에 말합니다. 

 

하나님의 욥에 대한 추천은 욥이 42:6에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 하나이다.”라고 증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어졌습니다.  노아도 창세기 6:9에서­ “노아의 사적은 이러 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 하였으며”라고 불러졌습니다.  그렇습니다, 롯을 비롯하여 모세, 아브라함, 다À­, 그리고 솔로몬은 다 개인적 결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잘해야 완벽한 것 일까요? 그것의 개인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누룩이 반구 안에서­부터 밖으로 작용하듯이 하나님의 은혜가 사람의 마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아무리 외적 행동을 바꾼다 해도 그것은 하나님과의 일치를 가져오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습관 저 습관을 버려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것은 결코 잘못된 방법입니다.  고칠 것은 습관이 아니라 마음입니다.”[4]

 

“의무감에 의해 하나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진정한 순종의 기쁨을 맛볼 수가 없겠죠그 것은 순종이 아닙니다 인가의 본성과 어긋나기에 계명 지키는 것이 짐이라고 생각하면 그 것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닙니다진정한 순종은 성령이 마음에 임재하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 입니다이 것은 의로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 터 시작됩니다.[5]

 

이 사랑하는 마음의 근본은 우리 구주에 대한 충성심이고, 이 것이 우리를 의로운 일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왜나 하면 이제 비로소 우리는 그 것이 하나님을 즐겁게 만든다는 것을 알 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법은 의로움과 의로운 생활 그리고 완벽한 성품을 요구하나 인간은 하나님의 율법의 기준에 달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예수님이 지상으로 오셔서­ 완벽한 삶을 사셨고, 완전한 성품을 발달시켰기에 누구든지 이러한 성품을 원하는 사람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6]

 

얼마나 잘해야 완벽한 것 이라구요? 그 완벽함은 바로 예수님이 지상에서­ 사셨을 때 이루어 놓으신 완벽함을 말합니다.  그 의 생에는 하루하루를 충실히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했습니다.

 

그분은 그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었습니다.  그 분이 한 모든 것은 우리를 위해 대신 한 것 이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율법을 결코 지키지 못 할 것 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과연 우리(인간)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그 것은 바로 의지(마음)를 훈련시키는 것 입니다.  어떻게 할 지 모르더라도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므로 써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됨이라 함은 모든 일에 있어 하나님과의 신뢰(믿음)을 형성함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우리마음에 들어오심을 허락함이고 어떤 일이 있어도 의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의심하지 않고 완전히 그를 믿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승리의 비결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눈에는 실패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과거에 자신이 가르친 것을 실천으로 산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 의 글 중 하나를 인용해 이 장을 마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 주위에 임 재 했다그것은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었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 때문에 마음의 평È­를 느꼈다예수님의 성령과 연결된 사람은 예수님 안에 살기에 우리를 향한 사단의 유혹은 예수님이 대신 대항 하신다그에게 오는 모든 유혹은 예수님을 거쳐야만 한다그는 죄를 대항하려 애쓸 필요 조차도 없다예수님이 그의 방패이다“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7]

 

얼마나 잘해야 완벽한 것 입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은 예수님 안에서­의 완벽한 믿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뛰어남과 그의 온전함에 의해 그리스도인의 완벽함에 도달한다.  그것은 믿음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8]

 

Notes:

 

[1]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32, The Signs of the Times, Dec. 30, 1889.

[2]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143.

[3]  Selected Messages, book 1, p. 405.

[4]  Christ’s Object Lessons, p. 97.

[5]  Christ’s Object Lessons, pp. 97, 98.

[6]  The Desire of Ages, p. 762.

[7]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71.

[8]  Testimonies, vol 5, p. 744. 

 

 

 

4장

무덤안에있는 종교라고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로마서­ 6:3.

침례를 받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 예식이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그 것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의미한다는 것은 알지 못합니다.

 

사도바울은 침례에 관하여 무엇이라 했는지 로마서­ 6:4에서­ 봅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으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실상 침례는 믿는 자의 마음 안에서­ 죽음의 경험을 상징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이 죽음의 경험은 침례라는 예식 전에 이미 존재해야 합니다.  또한 이 죽음은 육체적 죽음이 아니라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을 따르겠노라는 정신적(마음의) 변È­입니다.  사도바울은 로마서­ 6:6에서­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물론 많은 신자들은 이러한 그리스도의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려고 합니다.  마치 그들은 그리스도가 죽었으니 우리는 죽지 않고 그저 그러한 지식만 있으면 된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1]

 

그리스도의 길을 올바르게 걷기 위해서­는 이 죽음의 경험이 너무나 필수적이기에 이 장에서­ 다루려고 합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진정한 침례) 은 특히 우리 사회에서­는 아주 드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큰 혼란이 있는 것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기는 했는데 영 신성치 않고 그리스도인 답지 않다 라고 느끼죠?  그들은 죽지 않은 채 무덤에 묻혀졌습니다.  즉 말하자면 생매장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참된 죽음의 경험을 하지 않았기에 새로이 태어나는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2]

 

À­글은 1897에 쓰여졌습니다.  오늘날에도 그런 유사성이 보입니다.  다시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도대체 왜 이러한 죽음의 경험이 필요한 것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답하십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복음 16:25. 말하자면 인간의 죄의 본성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그 죄의 본성은 죽어야만 고쳐집니다.  새 삶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헌 것은 죽어야 합니다.  

 

Meade McGuire 의 책 His Cross and Mine 에서­는 아주 중요하고 꼭 알아두어야 할 개념을 소개합니다.

 

“Sins과 Sin 은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바로 이 구분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짓는 모든 죄의(sins) 뒤에는 근본적인 죄(sin) 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들을 기꺼이 용서­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계속해서­ 죄를 짓습니다.  단순한 죄 사함보다는 무엇인가가 더 이 가망 없는 인류를 위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Sins 과 Sin 은 어떻게 다를까요? Sins은 한마다로 표현하여 불순종함(하나님의 법을 어김)을 말합니다.  이 죄들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용서­할 준비가 언제고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그 권한이 있기 때문에 죄인이 언제고 신실이 용서­를 구하면 그 죄들은 용서­를 받습니다.  그러나 Sin 은 하나님도 용서­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  여기서­ °­조할 점은 하나님께서­ 용서­를 안 하시는 것이 아니라 못 하시는 것입니다.” [3]

 

“근본적인 죄(Sin)는 바로 하나님의 율법을 불순종하게 만드는 인간의 근성(본성?)입니다.  이 본성(근성)은 말 그대로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오는 것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육으로 ³­ 것은 육이요, 영으로 태어³­ 것은 영이니.’  인간의 본성(근성)을 바꿀 수 있는 오직 한 방법은 죽음을 통해서­입니다.  새로운 본성(근성)을 받을 수 있는 오직 한 방법은 다시 태어나는 길 밖엔 없습니다.” [4]

 

죽음만이 묵은(육의) 본성(근성)을 다룰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죽음의 경험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속한 욕구는(lower passions) 육체를 만족하는데 있습니다.  육체(Flesh)나 정욕(carnal lusts)이라는 단어들은 저속한 본성(근성)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예수님은 이러한 저속한 욕구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합니다.  그게 어떤 뜻입니까?  어떤 종교에서­ 하듯이 몸을 학대해서­ 그 욕구를 쫓아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 것이 바로 사단의 시험을 죽이라는 뜻입니다.  죄 된 생각을 죽이라는 뜻입니다.  모든 생각과 욕망을 예수님에게 조정해 달라고 의탁하는 것입니다.[5]

 

로마서­ 6장에서­ 사도바울은 이 죽음의 경험은 망상이 아닌 아주 실제적이라고 °­조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11절에서­는 우리는 이 사실을 반드시 믿어야만 한다고 °­요까지 하고 있는데,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실을 믿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은 이론상으론 믿지만 실제적 실용적으론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사단이 바로 이러한 잘못된 이치를 조정하는 원인입니다.  그는 수 천년 동안 하나님이 말씀하신 명백하고도 간단한 사실들을 교묘히 바꾸어 사람들을 혼동시켜왔습니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묵은 육체적 본성(근성)이 정말 죽었다는 사실을 아는 날에는 사단은 죽은 시체와 다름없다는 것을 사단 그 자신은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묵은(헌) 본성(근성)은 침례를 받아도 죽지 않았다는 거짓된 이치를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심기 위해 그들을 믿음대신 감정에 의해 살게 합니다.  감정에 의한 삶은 죄를 짓게 마련이고 사단은 죄에 빠진 그리스도인을 정신적으로 마구 구타합니다.  그는 또한 이미 죄에 시달리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이것이 그의 묵은 본성이 아직도 살아있는 증거라고 비³­합니다.  여기에 사단의 유명한 논리가 있습니다, “ 너의 육체적인 본성(근성)이 정말 침례 때 죽었다면, 네가 이 유혹에 빠졌겠느냐?”

 

독자도 이러한 경험을 해 봤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감정에 휩쓸려 사단과 이치를 따져 이기려 하지 마십시오.  그를 당신의 생각에서­ 없애버리고, 아무리 감정이 앞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상기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정만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4. 

우리는 사단과 말씨름을 하는 대신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아무리 그리스도인이 유혹에 빠져 죄를 지었어도 우리의 육체적인 근성은 죽었다고 합니다.  사단은 그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는 무엇을 믿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믿느냐입니다.         

 

이제 문제는 사단의 주 무기인 감정입니다.  도대체 이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입니다.  1장을 다시 읽고 사단이 어떻게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는지 이해하십시오.  사단은 우리의 감정을 조종하는데 통달해있습니다.  수 천 년 동안 그는 인간의 심리를 연구했습니다.  아래의 글을 잘 읽고 이해하십시오.

 

“우리 그리스도인은 감정이 원치 않더라도 매일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가 우리의 기도와 간증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감정(Feelings)과 믿음(Faith)은 낮과 밤처럼 완전히 다른 두 개의 개념입니다.  믿음은 감정을 전제로 하지 않습니다.  맘에 내키건 안 내키건 언제든지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본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한 후에는 한 점의 의심 없이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영원한 사랑입니다.” [6]

 

이제 믿음(faith)과 감정, 느낌(feelings)의 문제가 얼마나 애매모호한 것인지 이해하기 위해 다음에 인용한 글을 살펴봅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분에 대한 사랑이 원칙(지식)으로부터 오기를 원하지 감정에 의한 사랑을 원치 않습니다.  믿음과 감정을 절대로 혼동하지 맙시다.  그 두 개는 아주 다른 두 개념입니다.  믿음은 그리스도인이 반복해서­ 써야 합니다.  믿고 또 믿습니다. 아무리 감정이 관여해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비로서­ 하나님의 축복을 얻게 될 때, 그 믿음의 완전한 소유자는 당신이 되는 것입니다. 비로서­ 당신은 한결같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거죠.  감정은 믿음과 조금 관계가 있느냐고요? 감정은 믿음과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믿음이 우리의 마음에 성스러움을 가져다 줄 때 우리가 그 성스러움 자체를 만끽하면, 그 것은 더 이상 믿음이 아닌 감정 인 것입니다.” [7]

 

À­글의 마지막 문장은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습니다다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자 이제 좀더 깊이 연구해 볼까요이제 우리는 믿음(faith)이 감정(feelings)으로 바뀌기 까지 눈 깜짝할 사이라는 걸 알았습니다달리 표현하자면 우리의 참된 믿음이 감정으로 바뀌지 않도록 끊임없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마치 물기가 있는 곳에 곰팡이가 피듯이 감정이 바로 사단의 일터이기 때문이지요.

 

이 점을 증거하는 좋은 성경구절을 살펴봅시다누가복음 10:17,

 

 “칠십 인이 기뻐 돌아와 가로되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제자들의 흥분되어있는 상태를 잘 눈 여겨 보십시오.  그들은 이러한 감정의 큰 변È­를 느낀 적이 없었습니다.  성경에까지 기록되어있는 것을 보면 그들의 기쁨의 표현은 대단했었나 봅니다. 

 

자, 이제 예수님이 18절에서­ 이 감개무량한 제자들에게 무어라 응답하셨는지 잘 봅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얼마나 황당한 반응입니까?  제자들의 표정이 어땠으리라 상상이 가십니까?  그들은 분명히 저들 사이에서­ “우리가 한 말을 이해 못했나? 왜 선생님의 얼굴이 저렇게 슬프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안는군.” 라고 말했을 것이며 몇 몇은 예수님에게 다시 설명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하시겠습니까?  그 분은 어느 제자들도 알지 못하는 엄청³­ 경험을 상기하셨습니다.  그분의 마음은 루시퍼 천사가 처음으로 타락했을 때 그의 흥분되었던 상태를 기억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래 전에 나는 똑같은 심령을 사단에게서­ 감지했다, 그것이 오늘 너희에게서­ 보이는구나.” 가슴을 조이도록 슬픈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루시퍼를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루시퍼를 어마어마한 힘으로 축복하셨습니다.(루시퍼에게 그 힘을 주셨다는 소리입니다)  루시퍼는 그 주어진 힘을 쓰는데 정신이 팔려 정작  자신과 그 힘의 근본과의 관계는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권력을 맛보았으나 그 권력을 주는 사랑과 의를 버렸습니다.  여기서­ 긴장하고 봐야 할 핵심어는 “우리에게 항복했다”라는 것 입니다.  루시퍼가 이 말을 했고, 이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예수님의 슬픔은 헤아릴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19절과 20절에서­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봅시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주실수있는 축복 중에 가장 큰 축복---자신의 외아들을 죽여 인류를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신 것-----은 뒷전으로 하고 하찮은 귀신쫏는 것에 환희를 느끼는 제자들….  우리의 이름이 하늘나라에 적히기 위해 예수님은 갈보리 십자가라는 값을 치르셨습니다.  이 것은 값을 치르지 않고는 도저히 불가능 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귀신을 몰아내는 힘은 예수님이 한 푼도 치르지 않고도 누구에게도 줄 수 있습니다.  영혼구원을 위한 값은 어마어마했습니다.  예수님은 기꺼이 치르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자주 우리들은 하늘나라의 후손이 되는 것 보다 우리 집 뜰에 물건이 가득한 장바구니가 마술적으로 하늘에서­ 떨어지기를 바랍니까?  “우리는 그 몸의 지체 임이니라” 에베소서­ 5:30.

 

여기까지는 감정이 그리스도인의 영적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지를 연구해 봅시다.  과연 어떻게 사단이 일으키는 감정을 조정합니까?  이를 악 물고 참습니까?  무시해 버리고 없어져버리기를 바랍니까?  차라리 감정을 표현해서­ 속된말로 È­풀이(제멋대로)를 해 버립니까?  이러한 방법 그리고 가지 각색의 방법들이 심지어는 여러 분야에서­ 존경 받는 사람들이 제의해왔습니다. 

 

이 문제는 의연찮게 그 감정이 어디서­ 오는지를 앎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앞 장에서­ 언급한 하나님은 사람의 안에서­ 변È­를 가져와 밖으로 퍼져나가고, 사단은 그 반대로 밖에서­ 시작해 안에 있는 것을 변È­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행동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원합니다.  사단은 외부의 감각들을 자극하여 행동을 부추깁니다.  사단은 인간이이성(reasoning)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다시 °­조할 것은, “인간의 마음을 조정하는 힘은 오로지 두 가지뿐이다- 하나님의 힘 그리고 사단의 힘.” [8]

이 것을 염두에 두고 감정의 근본과 그 해결책에 대해 더 연구해 보겠습니다.

 

이제 그 감정들의 근본이 무엇인지를 알았는데, 그렇다면 무기력한 인간으로서­ 우리가 할 일을 무엇입니까?  The Adventist Home, p. 128 에 있는 조언을 기억하십시오.  “시험을 십자가에 못박아야 한다.”  하지만 이 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기 힘든 정도가 아닙니다.  더도 않고 덜도 아닌 완전한 불가능입니다.  여기서­ 바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의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을 택하는 것 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택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발적인 택함 없이 하나님은 그의 힘을 우리를 위해 쓰실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허락이 없인 우리의 삶에 관계하실 수 없습니다.  만능의 하나님이 어찌하여 인간의 허락이 필요하십니까?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가 당신을 택하리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말로서­는 설명될 수 없는 영원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을 택한 후에 우리는 우리의 죄를 신실이 시인하고 우리 스스로는 감정을 조절할 수 없다는 것을 하나님께 고합니다.  그 다음은 기도함으로써 하나님께로 달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죄 사함의 능력을 감사하며 구세주의 품으로 달려갑니다.  하나님은 기꺼이 그리고 그 즉시로 시험에 시달리는 영혼을 구원하십니다.  감정은 감쪽같이 살아지고 마음에 È­평이 가득해질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우리의 감정에 휩쓸려 살 지 않겠다는 우리의 각오를 사단은 한 번에 받아들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시험하고 또 시험합니다.  우리는 그 때마다 우리의 의지를 반복해서­ 써야 합니다.  마치 반복 학습과도 같은 것입니다.  처음엔 내 것이 아니지만 반복하다 보면 그 것이 학습하는 자와 일치가 되듯이 믿음은 반복해서­ 써 주여야 합니다- 맘에 내키지 않던 내키던 연습하고 써야 합니다.  계속해서­ 자신에게 상기시키십시오, 나의 지³­ 인생은 이미 죽었다, 나는 예수님의 보혈로 인해 하나님 안에서­ 보호되고 있다.  골로새서­ 3:3.  아무리 힘이 있는 사단이라도 죽은 자에게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무것도 못합니다.  사람의 의지가 자신이 직접할수없는 일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우리를 위해 해 주시는 것을 너무나 즐겨 하시기 때문입니다.

 

무덤의 종교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다지 영광스러워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이것을 처음부터 원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단에 의한 죄의 뿌리를 뽑는 오직 한 방법은 이 것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못박힘 바로 전에 그를 찾아온 그리스(Greeks)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독자의 이 무덤 종교의 경험은 가정에서­입니까? 직장입니까? 혹은 다른 곳입니까?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4:10 과 12에서­ 말했듯이 우리도 이렇게 변해야겠습니다.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믿지 않는 영혼을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인도하는 방법은 오직 한가지 입니다.  우리 자신이 죽었을 때 예수님은 우리 안에서­ 살아납니다.  “예수님은 그 분 자신의 성품이 교회 안에서­ 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회가 예수님의 성품을 완전히 반영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우리들을(신부) 자신의 집으로(아버지의 집) 데려가 한 가족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9] 

 

Notes:

 

[1]               The Life of Victory, by Meade MacGuire, p. 35.

[2]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5, Manuscript 148, 1897.

[3]               His Cross and Mine, by Meade MacGuire, p. 80.

[4]               His Cross and Mine, by Meade MacGuire, p. 91.

[5]               The Acts of the Apostles, pp. 127,128.

[6]               Selected Messages, book 2, p. 243.

[7]               Testimonies, vol. 1, p. 167.

[8]               Temperance, p. 276.

[9]  Christ’s Object Lessons, p. 69.

 

 

 

 

5

그리스도인은 타고나는 것입니다

 

 

새로태어나는(거듭나는) 것 은 신약에서­ 12번도 더 언급되고있는데 그 참의미는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단순히 예수님에 대한 지식을 갖고있는 것 이고,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드림이라 하고, 또 다른 이들은 침례 예식 자체가 새로 태어남이라 합니다.

 

거듭남의 경험은 오묘하고 신비한 것이라 많은사람들이 성경에있는 말씀 그대로를 믿기를 거부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로서­ ³­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한1­3:9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³­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³­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한1­5:1

 

“대저 하나님께로서­ ³­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한 1 ­5:4

 

이제 거듭남이라 함이 진정한 그리스도인 됨이란 뜻이 보입니까이러한 거듭남의 경험이 개개인에게(우리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요한은 요한1­ 5:11-12에서­ 말합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무엇이 진리인가 만을 찾기위해 ¿­정을 쏟은 우리들은 혹 누가 진리인가 라는 중요성을 잊은건 아닌지요과연 무엇이 우리들을 그 누구의 중요성으로부터 가로막고 있는 지를 같이 연구해 보겠습니다이 조사를 통해서­ 참된 거듭남의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3:20.  이 계시는 예수님께서­ 특별히 라오디게아 교인들에게 하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우리는 라오디게아 교인으로서­ 반복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습니까?  아니면 이 것은 단지 말의 표현으로 그렇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실제로 거듭남이 존재하는 것인가요만약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면 얼마만Å­의 나의 생활을 예수님께 맡겨야 합니까?

  교회생활사업생활나의 여가생활도대체 얼마만Å­이 필요합니까?

 

“모든 생각은 예수님의 통제하에 있어야합니다. 모든 동물적 본성은 영적인 영역에 의해 다스려져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모든 다른 생각을 선행해야하고,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소유물임을 인정해야합니다. 육신의 모든 기관들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righteousness)행하는 도구로 쓰여져야  합니다.[1]

 

거듭남이라는 것이 단순히 나쁜 습성을 버리고 세상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이 차츰 보이십니까그것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의로우심 을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거듭남의 의미입니다.

 

이제 목표는 세워졌는데, 방법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 방법을 요한계시록 3:18에 제시하십니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 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아무리 가진 것이 많은 부자라도 뭔가가 허전하고 모자란것 같은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그 사람이 모자라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의로움입니다.[2]  아무리 올바른 교리를 가르친다 해도 예수님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주관하시기 전엔 교회는 한 명의 영혼도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이것은 하나님이 °­요하시는게 아니라 그분의 성품이(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로마서­ 8:7 에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니고데모스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밤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그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의를 갖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어떻게 해야 그것을 갖는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의 그의 원함을 알고는 (정곡)을 찌르는 말을 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 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3:3. 

니고데모의 부와 명예 그리고 그의 업적은 예수님의 의를 경험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니고데모는 어안이벙벙했고 이해를 할 수가없었습니다,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가로되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요한복음 3:9.

 예수님은 이미 그 질문에 대한 답을 6절에서­ 하셨습니다,

“육으로 ³­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³­ 것은 영이니.”요한복음 3:6  문제는 니고데모가 진정으로 알기를 원치않았습니다그의 자아가 그의 안에 아직도 너무나 많이 살아있었기 때문이죠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은 오늘날에도 적용됩니다아무리 노력하고 맹세해도, 또 그 아무리 신실한 각오를 해도 우리의 육(헌 자아)이 조금이라도 우리 안에 살아있다면 실패하기 마련입니다육은 육을 죽일 수 없습니다누군가가 말하기를 인간은 자신을 ‘무’라고 생각하기 보단 ‘악’으로 생각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교회문밖에 서­­ 간곡히 바라고계십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요한계시록 3:20.

왜 예수님이 자신을 이렇게 문밖에 서­있다고 표현하십니까우리들이 니고데모 처럼 이직도 헌 자아를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요이 장의 주제인 그리스도인은 후천적이 아닌 선천적 이라는 것을 이제부 터 다룰까 합니다.

 

많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도움으로 우리의 헌 자아가 깨끗해지고 정결해지며 악에서­ 벗어나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큰 착각 이요 오류입니다이 것이 바로 사단이 우리로하여금 믿게하려는 거짓말 입니다 그의 계획은 인간의 본성이 바뀔 수 있다라는 거짓을 사람들에게 설득시키는 것입니다인간의 본성은 오직 죽음으로 이른다는 것을 사단 그 자신은 누구보다고 잘 알고있지만 그는 그 사실을 인간이 알지못하게 가리려 고 온갖 노력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삶은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바뀌는 것도 아닌 완전한 재생을 뜻함으로 오직 성령님에 의해 가능합니다.[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간으로 태어나심은 인류의 대표로서­ 오직 인간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면 어떤 우주의 율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사단과 온 우주에게 증거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4]

 

위에 인용한 글은 미묘한 진리를 갖고있기에 좀더 언급할까 합니다여기서­는 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을 때 인간과는 달리 처음 아담이 창조되었을 때의 죄 없는 상태로 오셔야 했는지를 설명합니다그것은 바로 성령으로 태어³­(다시 태어³­) 자만이 하나님과 결부하여 큰 일을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죄인은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습니다하고싶은 마음(정신)은 있을지몰라도 육은 약하여 결과는 실패뿐인 것이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2:34에서­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라고 말씀하심은 죽음을 의미하는 침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새로 태어나는 것(진정한 침례) 은 특히 요즘 사회에서­는 아주 드뭅니다그렇기 때문에 교회 안에서­ 큰 혼란이 있는 것 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침례를 받기는 했는데 영 신성치 않고 그리스도인 답지 않다 라고 느끼죠그들은 죽지 않은 채 무덤에 묻혀졌습니다즉 말하자면 생매장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들은 참된 죽음의 경험을 하지 않았기에 새로이 태어나는 경험을 할 수 없습니다.[5]( 1897에 쓰여진 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³­ 자들이니라.”요한복음 1:12,13. 

그러나 살기 위해서­는 죽음의 경험을 먼저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사람의 힘으론 불가능하지만, 아무리 죄에 노예인 인간이라도 새로 태어나기를 선택할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있지 말아야겠습니다.

 

이 과정은 1장에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우리에게는 처음 태어남의(어머니 배속을 통해 태어나는 것) 선택권은 주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안에서­의 재생의 선택권은 우리 자신에게 주어졌습니다다시태어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그러나 이 재생의 경험도 성부와 성자에게 연결이되야만 합니다 그것이 바로 칭의(justification)를 이루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 의롭다고 하기=죄를 사하기

 

아버지는 죄인이 예수님을 믿고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믿는 가정하에 그들을 받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의 생애는 하나님과의 완전한 결합의 삶이였습니다요한복음 5:19.  예수님이 하나님의(우주의)율법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지키셨다고 앞서­ 언급했는데, 그이유는 하나님과의 완전한 결합때문에 가능했습니다그는 인간의 모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5:5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무리 새로 태어³­다해도 우리안에 예수님없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을 지킬수 없습니다하늘아버지가 예수님안에서­ 계셨듯이, 예수님이 우리안에 계시면, 우리가 아닌 예수님이 모든것을 하시는 것이죠여러분, 이 것이 바로 아름다운 진리가 아니겠습니까?

 

이제 우리가 물어야 할 질문은, “도대체 우리가 지켜야 할 하나님의 율법이 과연 무엇인가?  답은 다음의 인용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칭의(justification)가 가능하기 위해선 우리 마음의 완전한 항복이 필요합니다; 또한 칭의(justification)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믿음의 연습이 필요합니다.[6]

 

이제 우리는 칭의(justification)의 조건은 소위 말하자면 항복이고, 칭의(justification)를 유지하는 조건은 끊임없는 순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Justification이 우리를 순종하게 만드는가 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해야할까요 답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Justification은 단지 법적인 서­류상의 상태만 바꿀 뿐 입니다그렇다면 두 번째 조건은 어떻게 해야 만족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에 들어서­시고, 우리가 우리의 의지를 그에게 맏길 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성령의 힘을 통해서­ 하시려는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바로 우리의 마음과 실제 삶과의 조È­가 이루어지는 것입니

모든 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원인으로 미워해야 하며 계속적인 우리의 의지의 항복과 복종으로 성È­를 지켜나가야 합니다.[7]

 

다시 °­조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은 그의 의지를 하나님께 맏기는 것입니다. 마치 예수님이 그러했듯이이 계속적인 순종은 성È­(Sanctification)가 되어가고 있는 과정입니다È­(Sanctification)에 대해서­는 다음 장에서­ 설명하겠습니다이제까지 말한 결과를 보고있노라면 사람의 본능은 어떠한 중요성도 갖고있지 않아보이죠바로 그것이 요점입니다.

 

“인간이 신에게 순종하고 그의 의지를 맏길때 새로운 힘이 그 안에서­ 생깁니다그 것은 초자연적인 현상으로서­ 사람의 혼자 힘으론 불가능 한 것입니다그 초자연적인 힘은 어떤 세력도 막아낼 수 있습니다사단의 힘으론 도저히 그 힘을 꺾을 수가 없습니다악을 이길 수있는 오직 한 방법은 그리스도의 의로움을 믿음을 통해 자기것으로 만드는 것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까우리가 하나님세계과 완전히 연결이 되지않고는 악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나쁜 습관을 얼마동안은 제재하고 사단을 이긴 것 같아 보여도 하나님과의 완전한 연결없이는 또 다시 그 습관에 굴복해야 합니다 완전한 연결이라 함은 시험에 부딪혔을 때마다 하나님께 우리자신을 맡김을 뜻합니다.[8]

 

“믿음에 의한 성È­ (justification) 가 이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셨습니까? 그것은 바로 인간의 힘으론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하는 것입니

사람이 자신의 무능력함을 인정했을 때 그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의 옷을 입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9]

 

“자신을 부정하는 삶이 왜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그것은 이세상을 버리지않으려는 마음 때문입니다.[10]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방법과는 다르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겉으로보기엔 실패의 길로 보일지 모르나 하나님의 길만이 진정한 성공의 길입니다오직 우리가 새로 태어났을 때 만이------

 

죽음을 통하여 새 삶을 경험하고,

 

연약함을 통해 힘을 얻고,

 

항복을 함으로서­ 승리를 얻고,

 

그리스도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태어나는 것입니다.

 

 

Notes:

 

[1]  The Adventist Home, p. 128.

[2]  Christ Our Righteousness, p. 90.

[3]  The Desire of Ages, p. 172.

[4]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50, The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5]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5, Manuscript 148, 1897.

[6]   Selected Messages, book 1, p. 366.

[7]   Selected Messages, book 1, p. 397.

[8]   The Desire of Ages, p. 324.

[9]   Christ Our Righteousness, p. 104.

[10]  Messages to Young People, p. 127.



 

 

6

Justification 다음엔 무엇입니까?

 

 

이미 의롭게(justified)되어 하늘에 있는 우리의 기록이 “죄를 짓지 아니한 상태처럼”이라고 되어있다면 거기에 무엇을 더더욱 더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진 신자가 있을 수도 있겠죠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하나님이 무료로 주신 선물을 자신이 노력해서­ 얻는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지 않아서­ 그렇습니다우리가 의롭게(justified)되는 동시에 우리는 또한 성È­(sanctified) 되었습니다이 두 현상은 오로지 믿음에 의해 가능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의로움(Justification)은 하늘에 있는 우리의 기록으로써 죄인으로의 기록은 없어지고 아무 죄가 없는 자유인으로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È­(Sanctification)는 자유인이 된 죄인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도구로서­ 그 자유인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기를 가능케 합니다어떻게 그게 가능합니까?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사심을 영접하는 것이며 그분이 “이것이 바른길이니 여기서­ 거해라” 하실 때 어긋남 없이 순종하는 것입니다하늘에 갈 수 있는 단 한 길은 어떻게 혹은 왜 라는 의문 없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반응은 마치 꽃들이 해를 향하듯이 자연스러워 져야 합니다

 

 “우리는 완전한 인간상의 단 한 예인 예수님의 삶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갈보리의 영원한 희생의 깊은 의미를 생각해야 하고 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법의 의로움을 고심해야 합니다심오한 연구 끝에 오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이해와 그의 영혼구원의 심오한 진실을 알았을 때 하나님이 당신에게 부여한 의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해서­만이 당신은 다른 영혼에게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며 죄의 본성을 들어내고 마침내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는 의로움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인간에게 부여하시는 의로움은 우리들이 앞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킬 것이라는 가정하에 주어지는 것입니다.[1]

 

 “어떤 이들에게는 개인신앙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어떤 이들은 입으로만 역동적으로 신앙을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 한 차원 더 깊은 한결같고 심오한 무엇인가를 신앙에서­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서­ 인류에게 알려진 하나님의 참 성품, 그의 사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자신의 성품, 믿음을 통하여 성취해야만 합니다.[2]

 

“이 완벽함이라 함은 의로움(justification)을 통해 이루어져 성È­(sanctification)를 통해 유지됩니다이 것은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만 유효함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이 삶에서­ 닦은 우리의 성품을 영원히 갖게 되는 것입니다또한 그 성품은 예수님의 엄청³­ 희생과 그분의 사랑에 대한 감개무량함을 우리가 나타내는 것입니다.[3]  

 

영혼구원의 성공여부는 하나님이 무료로 주시는 의로움(justification)이라는 선물을 받는데 달려있습니다È­(Sanctification)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예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성품을 바꾸게 허락하는가 아니면 그를 거부하는 가에 나타나게 됩니다이것을 성취하는데 쓰여지는 방법은 예수님의 선택권이지 우리가 고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에게 그 권한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È­(Sanctification)가 의롭게(justification)되었다는 증거일가요? 예수님은 요한복음 15; 5에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성령의 ¿­매는 진실로 의롭게(justified) 되었다면 그 누구에게서­도 맺히기 마련입니다. 갈라디아서­ 5:22,23 참조하십시오.

 

“오직 성령의 ¿­매는 사랑과 희락과 È­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신자는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매를 맺는 일은 예수님의 몫입니다진정한 그리스도인이 행복한 이유를 아십니까그것은 바로 그들은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서­ 살기 때문입니다포도나무의 줄기(예수님)에 접붙혀짐의 의미는 이제 우리는 그 분의 한 부분이라는 뜻입니다의롭다 여김(죄 사함을 받음)(Justification)이 필수이듯이 하나님의 율법을 만족시키는 단 한 방법은 하나님의 성품을 유지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의 적(사단)은 믿음에 의한 의로움(justification)의 간단 명백함이 인류에게 알려지길 원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인간이 이 사실을 명백히 이해했을 때 자신의(사단)의 힘이 파괴되기 때문입니다사단은 믿는 자들의 마음에 혼동을 일으켜 불신을 일으키고 암흑을 가져왔을 때, 그는 믿는 자들을 유혹에 빠트려 정복할 수 있기 때문이죠.[3]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누가복음 10:19.

 

대부분의 그스도인들은 사단의 힘에서­ 부터 해방됨을 경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이것은 사단의 유혹이 없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유혹이 우리에게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한다는 뜻입니다이 것은 우리에게 너무나도 좋은 소식이라 생각지 않으십니까?

 

죄는 인간의 마음에 엄청³­ 영향을 끼칩니다심지어는 매력적으로도 느껴집니다훔친 사과가 더 맛있다는 표현도 있습니다죄는 얼마 동안은 만족을 가져오는 듯 합니다또한 죄는 자기독립의 정신을 불러일으킵니다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여하신 의지의 악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로 새로 태어³­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이 모든 문제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죄에 대한 또 한가지 중요성을 살펴보겠습니다“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린도전서­15: 56.  그리스어 두나 미스 (Dumanis-능력) 가 힘이라고 번역되는데요 흔히 쓰이는 말 “다이너마이트”의 어원이기도 합니다다이너마이트는 폭파하는데 그 힘이 있듯이 죄의 힘은 율법에 있습니다이것은 이해하기 힘든 개념임으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하나님은 그 분의 사랑과 “죄의 힘”을 동시에 율법에 담지 않았습니다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은 큰 오류라고 할 수 밖엔 업죠그 분의 인간에 대한 사랑이 그분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죄 지을 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주셨습니다“죄는 그의 °­한 유혹의 힘에도 불구하고 그를 물리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나님에게 의지할 때 비로소 힘이 꺾입니다.[4]   

 

누가복음에 있는 말씀을 살펴볼까요누가복음 10:19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힘은 ‘엑소시아”(권능) 이라 했고, 사단의 힘은 ‘두나미스’(능력) 어떤 힘이 더 우월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단의 죄의 ‘능력’을 능가하는 ‘권능’을 주셨습니다두 힘 모두 하나님의 관할 안에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골로새서­ 1:13에는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사단의 능력에서­ 벗어나는 것과 하늘나라의 자녀가 되는 것을 같은 의미로 다루고 있습니다 “네가 너의 의지와 지식을 버리고 예수님의 성품을 배울 때,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표를 얻느니라.[5]

 

하나님의 성품은 그 분의 율법에 나타³­다고 배웠습니다천지창조이래 사단은 하나님의 성품을 표절하기 위해 갖은 힘을 다해왔습니다이 사실은 우리에게 율법이 어떻게 죄의 힘이 되는 가를 알려줍니다이제 자세히 살펴봅시다.

사단은 율법의 표절로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을 수 백 년 동안 통제했습니다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계획은 그분이 시내산에서­ 역사하신 율법을 통해 그의 자녀들에게 앞으로 오실 예수님을 이해시키는 것이었습니다사단도 자기 나름대로의 계획이 있었는데요,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바로 그 율법을 이용해 인간을 율법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그것이 과연 어떻게 가능했을까요사단은 오직 율법이 가져오는 죄책감 만을 °­조했습니다사도바울은 로마서­ 5:18에서­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여기에 바로 사단의 교활함이 들어납니다그는 같은 구절의 나머지 내용은 숨기려 합니다.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사단은 우리에게 철저한 율법 지킴이 죄를 방지하는 오직 한 방법이며 그 것에 실패했을 때 오는 저주만을 무리하게 과장하고 있습니다죄책감의 근본적인 목적은 우리의 무기력함을 드러내고 마침내 사랑하는 아들을 제물로 보낸 하나님께 의존함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다루기 힘든 자녀를 둔 부모들은 자신들이 오해될 수 있다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들의 권력과 능력을 자녀들에게 보여줍니다 자녀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죠바로 그 이치와 같습니다죄로 인하여 천지창조 전부터 있었던 율법이 인간에게 알려졌는데, 유감스럽게도 표절되어 잘 못 이해가 되어왔습니다죄의 저주로 인하여 율법의 궁극적인 목적이 인간의 눈에는 가려져왔습니다

   

그리스도인이건 아니건 누구나 저주를 무서­워합니다. 많은 종교개혁 인들도 이 개념으로 고심을 했습니다일반적으로 개신종교는 이에 관한 답을 얻기 위해 노력했으나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자가 극히 드뭅니다À­왕이 비로소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이해했을 때 그의 반응은 이러했습니다.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편 119:97

 

사단이 처음으로 반항했을 때부터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증오했습니다그는 조금씩 조금씩 그 율법을 변경하고 바꿔왔습니다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돌아가심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라는 정신은 바로 사단의 힘에 합류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도덕률 초월론(Antinomianism), 하나님의 율법과 상관을 끊음, 은 사단의 오리지널 죄 였습니다

 

현대인들은 율법 지킴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구세주에 가까이 가야 함을 인식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 율법이 우리를 그에게 가까이 데려갑니다그렇다면 과연 그 분의 율법이 바뀌어야 할까요 아니면 우리가 바뀌어야 할까요? 이 바뀐다는 현상은 두 단계에 걸쳐 완성됩니다첫 단계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죄의 값을 치르시기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을 때 이미 완성되었습니다그러므로 서­류상(법적)으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그 순간에 그 의 법적 서­류가 바꿔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가 우리의 무기력함을 깨달았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의로움의 옷을 입을 준비가 되었다.[6]  갈보리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율법의 중요성을 증거하고 있습니다만약 율법이 중요하지 않았다면 십자가는 필요치도 않았던 것이지요십자가를 지신 하나님께 감사 드리지 않으십니까? [7]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로마서­ 8:1.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17.

 

 율법은 아직도 우리의 마음에 죄책감을 불어 일으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바로 사단입니다사단은 여기저기 다니며 저주하기에 바쁩니다그것이 그의 직업입니다.   새로 태어³­ 그리스도인은 우리의 감정을 이용해 저주하는 것은 사단이 하는 짓이지 예수님은 그 일에 동참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한1­ 3:20,21.

 

오로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이해를 했을 때 그분과 진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이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저주가 아닌 사랑의 관계 안에서­ 만 그분에 대한 확신이 선다는 것이 것은 자녀와 부모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참된 관계가 확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 하였음이라.” 로마서­ 8:2.

 

 율법의 성령은 죄와 죽음에서­의 해방은 예수님을 통해서­라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그것이 바로 사도바울이 로마서­ 7장에서­ 말하는 해방의 의미입니다.

 

성경구절 중 사단의 18번은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그는 이 구절을 이용하여 엄청³­ 죄책감을 불러일으키고 고통스런 감정을 인간에게 줍니다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의 회개는 이러한 고통스런 감정에서­부터 벗어나기 위함입니다우리가 솔직하다면 이 사실을 시인할 것입니다하나님은 로마서­ 2:4에서­ 가르치십니다진정한 회개는 저주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봤을 때 우러나는 것입니다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이 죄를 저주하지만 죄인은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요한복음 8:36.  

 

우리는 죄라는 병이 남긴 흉터투성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이 천한 흉터는 바로 습관이라 하겠습니다이 습관은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그것이 과연 쉬운 일 일까요 하나님의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우리가 할 일이 아닙니다이제 두 번째 과정인 성È­(sanctification)가 왜 필요하며 그것은 평생에 걸쳐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시죠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패턴과 순종을 우리에 심으시도록 허락해야 합니다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의롭다함(Justification)은 우리의 근성(바탕)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인 그 순간에 새로운 근성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마치 마술과도 같은 것이죠새로운 본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반대로, 인간의 태어³­ 본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증오합니다로마서­ 8:7. È­(Sanctification)는 우리의 예전 습관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이 습관들은 예전의 생을 상기시킵니다사단이 새로 태어³­ 그리스도인에게 쓰는 가장 °­력한 무기가 바로 이것입니다그는 마치 죽은 개를 두들기듯이 우리의 이미 죽은 삶을 반복하여 상기시킵니다그러나 이 것 마져도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서­ 제거하실 수 있고 그렇게 하시길 원하고 있습니다.     

 

Notes:

 

[1]   Christ Our Righteousness, p. 99.

[2]   Christ Our Righteousness, p. 35.

[3]   Christ Our Righteousness, pp. 81, 82.

[4]   Christ Our Righteousness, p. 54.

[5]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082, The Youth’s Instructor, July 20, 1899.

[6]   Selected Messages, book 1, p. 110.

[7]   Christ Our Righteousness, p. 104.

[8]   The Desire of Ages, p. 744.

 

 

 

7

사다리는 오르라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의 두 번째 편지는 믿음을 확보한 신자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베드로후서­ 1:1.

 

죄에서­ 벗어나 이제 새 삶을 생생 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성령의 감È­를 받은 베드로는 이어서­ 하나님의 의로우심(righteousness)이 어떻게 우리에게 전달되는 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베드로는 성È­(sanctification)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그는 “…생명력을 주는 모든 것 (godliness)…” 이 우리에게 주어진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심지어는 성È­ (sanctification)가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합니다

 

베드로후서­ 1:3,4에서­는 본인이 이 과정을 통하여 죄로 인한 부패에서­ 해방됐다고 합니다부패라 함은 이기심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에 의하면 신자는 예수님의 죽음에 의해 죄 사함을 받았을(justified) 뿐만 아니라 그의 삶으로 인하여 구원받았다고 합니다여기서­ 말하는 삶이란 무엇을 뜻합니까그 것은 바로 예수님이 지구상에서­ 사신 33년 반을 말합니다그분의 삶은 완벽한 삶이었습니다.  

 

칭의(Justification)를 통하여 우리의 법정기록은 무죄로 되고, 다음 단계로 우리의 삶은 예수님의 완전한 삶을 닮아갑니다이 두 번째 과정은 우리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 것은 새 삶을 배우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새 삶을 위한 모든 것을 주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물론 이 배움의 과정은 지³­ 삶에서­ 따라온 육의 천성을 죽이는 작업이며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작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과 협력할 때 성령님이 우리로 하여금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비로소 인간의 갈망(생각, 의지)과 그의 삶이 일체가 되는 것이죠모든 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게 한 흉악함으로 여겨져야 합니다우리의 의지를 끊임없이 항복할 때 칭의(Justification)는 유지됩니다.[1]  

 

인간의 순종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으니 이제 자세히 연구할 필요성이 느껴지십니까많은 그리스도인이 바로 이 점에서­ 낙오자가 되고 맙니다우리의 의지를 끊임없이 예수님께 맡길 때,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사람됨됨이란 그의 성품을 말하는 것이죠명성은 타인이 우리를 어떻게 여기는 가 입니다처음 것(성품)은 우리의 무의식적 습성에서­ 나타나고, 두 번 째 것(명성) 은 의식적으로 통제가 가능 합니다“성품은 가끔의 선행이나 어쩌다 하는 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습관적인 말과 행동에서­ 나타³­.[2]

 

습관적인 삶 이람 의식이 관여하여 무엇을 할 까 라고 생각하기 전에 하는 것을 뜻합니다생의 일과의 대부분이 이렇게 결정이 되지요그리스도에 순종하는 것이 이와 같이 습관적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자연스럽게 돼야 한다는 뜻이죠.

 

 “하나님과 가까이하여 생각지도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의 생각은 마치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가듯 하나님께로 얼굴을 돌려지는 것입니다.[3] 

 

사도바울은 빌립보서­ 2:5에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하고 죽기까지 따르겠노라고 8절에서­ 말하기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 구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순종의 힘은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것이 나타납니다“예수님은 그 분의 성품이 교회에서­ 목격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십니다그 성품이 완전히 교회 안에서­ 부활됐을 때 비로소 그분은 재림하시어 우리를 그 분의 자녀라 찾아가실 수 있는 것입니다.[4]

 

이 것은 이미 수 차례에 걸쳐 언급한 믿음으로 이뤄지는 의로운 행위(righteousness) 안에서­만 가능합니다베드로 후서­ 1:3 에 있는 말씀,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는 뜻은 칭의로 인한 의로움(righteousness of justification) 과 성È­의 의로움(righteousness of sanctification) 의 의미 입니다우리가 하나님을 우리의 삶에 허락하여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이룩할 때 이 기막힌 선물이 우리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다니엘 선지자가 한 말씀을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니엘서­ 9: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욕은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날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데 있는 자나 먼데 있는 자가 다 주께서­ 쫓아 보내신 각국에서­ 수욕을 입었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인간이 스스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우리를 부인하고 자신의 존재를 부인(nothingness)할 때 비로소 예수님이 주시는 의로움(righteousness)의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5] 다니엘 선지자가 쓴 “두 얼굴을 가진”이란 뜻이 짐작이 가십니까그 가 한 말씀을 의역하자면 아마도, “주님, 어떤 얼굴을 써도, 진실이 아니니 결국엔 혼동만 일으킵니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허락만 한다면, 우리는 사도바울이 한 말씀에 같이 동참할 수 있을 텐데! 고린도후서­ 4:6,7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후서­ 1:5-7에 있는 성È­(sanctification)의 사다리는 성È­ (sanctification)가 되는 과정을 첫 단계부터 끝까지 자세히 구사합니다, 베드로후서­ 1:5-7,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믿음, 선함, 지식, 절제, 오래 참음, 독실함(godliness), 형제간의 사랑, 그리고 자선(사랑)이 그 요소들 입니다하늘나라에 도달하는 표는 예수님께서­ 정해놓으신 이 계단을 첫 계단부터 정상까지 걸어 올라감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궁극적 목표는 이 과정을 통하여 그의 자녀들에게 지혜와, 의로움(righteousness), È­(sanctification), 그리고 구원을 부여하는 것 입니다.[6]

 

사다리를 오르기 전에 그 구조에 대해 살펴볼까요계단을 오를 때 마다 성품이 향상됨을 의미합니다그렇지만 위 계단으로 오르기 위해 아래계단을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통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사다리는 위에서­ 매달려있는 줄 사다리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사다리를 지지하는 것은 땅이 아니라 하늘(믿음)이 되겠지요줄타고 올라가는 사람(신자)은 아래에서­부터 한 계단 한 계단씩 올라갑니다즉 올바른 성품을 하나씩 더해가는 것인데, “사람이 그렇게 노력할 때 하나님은 몇 배로 그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사람의 노력은 덧셈의 개념이고 하나님의 그에 대한 응답은 곱셈의 개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7] 

 

계단이 모두 연결돼있다는 것은 우리의 성품개선도 마찬가지 입니다두 번째 계단은 처음 것에 근본을 두고 있습니다우리가 영적으로의 성장을 노력하는 한 하나님은 ¿­ 배 백 배로 그 결과를 베푸십니다

 

사다리에 대해 한 가지 더 언급할 것이 있습니다:

 

 “인간이 그리스도와 같다는 타이틀이 부여받기전에 우리는 어떤 율법도 어기면 안 되는데, 이는 도저히 노력해도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이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배웠습니다이 은혜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성령의 음성을 따라 자신을 자제하고 훈련을 따르겠노라고 마음먹을 때 이루어집니다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바로 우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과 싸워나가는 과정입니다우리는 하나님께 우리 죄로 인한 우리 영의 무질서­ 함에 질서­를 가져다 달라고 구해야겠습니다인간에겐 이러한 것을 할 능력도 지혜도 없습니다하나님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입니다“겸손하고 간절히 바라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능력을 주십니다.[8]

 

인간에게 미치는 어떤 결과가 비록 사단에 기원을 둘지라도, 우리가 할 일은 불평불만 없이 하나님이 뜻에 의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십니까그리스도의 의로움의 예복이 우리를 감싸고 있습니다그렇기에 그의 허락 없이는 그 어느 것도 우리를 건드릴 수 없습니다로마서­ 8:28.

 

예수님은 어떤 시련이 우리품성의 승È­에 한 몫 하지 않으면 허락하시지 않습니다. (산상기별 p. 71 참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한 그 어떤 시련이라도 하나님을 믿고 이겨낼 수 있겠죠그러기에, 인간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지 당장 눈에보이는 것 만으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고 할 수 있겠죠

 

또 다를 예가 있습니다: “ 믿음 없음(Ungodliness) 에서­ 깊은 신앙(godliness)으로 바뀌어 가는 것은 계속되는 과정입니다매일매일 하나님은 우리의 성È­(Sanctification)를 위해 작업하며 노력하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리를 하늘로 데려가시기 위해서­-마치 그가 이녹을 당신의 집으로 데려간 것과 같이).  우리가 할 일은 올바른 습관을 기름으로 하나님의 작업을 도와드리는 것입니다.[9] 다시 한번 °­조하겠습니다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따로 있고 우리가 할 일이 따로 있습니다. È­(Sanctification)의 작업은 하나님의 일이고 우리가 할 일은 그분에게 협조하는 것입니다

 

과연 바른 습관은 어떻게 길러지는 것일까요의지가 °­하면 됩니까¿­심히 이를 악물고 버티면무작정 반복하면 얻어지나요 아니면 기도를 해봐야 하나요?

 

제가 한가지 제안을 해볼까 합니다성경에서­ 기른다’(cultivate) 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엔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이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습관’이란 단어를 ‘당근’으로 바꾸어 봅시다당근 농사를 어떻게 하는지 알고 계시죠당근농사는 별다른 일없이 잡초제거를 하고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면 당근을 잘 자랍니다그러면 당근 자체에 사람이 해 줄 것은 무었이있습니까해줄 것이 없습니다하나님의 작업입니다오직 그 분만이 당근을 자라게 하시니까요우리가 할 일을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은혜를 베푸시길 간절히 원하고 계십니다우리가 장애물만 제거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통해 영혼구원의 은혜를 아낌없이 주십니다.[10]

 

“우리가 하나님의 이 작업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 보다 더 사단을 무섭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그는(사단) 지금은 잠을자고있는 교회이지만 교인들의 마음에 장애물이 없어졌을 때 그 교회가 엄청³­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을 누구보다고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11]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 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예레미아서­ 13:23.  성격향상의 장애물들을 제거한다는 뜻은 장애물이 나타낼 때 마다 그 것을 감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그리고는 간절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그 장애물을 제거해달라고 호소합니다하나님께 죄에 시달린 영혼을 고쳐달라고 합니다그리하면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 장애물을 제거하시고 이제 우리는 죄의 편에서­는 자기합리È­를 하지 않습니다

 

잡초와 당근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spirit)의 ¿­매는 매우 연약한 묘목으로 깊게 뿌리가 내릴 때 까지는 조심스런 보호와 간호가 필요합니다그러나 그 어린 나무가 뿌리가 깊어졌을 땐, 우리는 자신 있게 사도바울이 한 말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지금까지 언급해 온 준비작업과(장애물을 제거하는 것) ‘베드로’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 모두가 믿음이 있기에 가능합니다“어떤 이는 오르다 예수님에게 눈을 떼고 자신의 힘으로 끝내려 합니다결과는 100이면 100 모두 실패입니다. (Acts of the Apostles, p. 532) 다시 °­조하겠습니다칭의(Justification)와 마찬가지로 성È­(Sanctification)도 믿음의 작업입니다

 

“신자들은 예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합니다- 이 것은 하나님의 율법과의 일치를 의미합니다이것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성È­(Sanctification) 입니다하나님의 성령(spirit)이 우리 안에 거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12] 

 

“오직 예수님만이 죄로 말미암아 왜곡된 성품을 제거하시고 새 마음을 주실 수 있습니다.[13]

 

“오로지 예수님의 은혜로 우리는 죄의 흉악함을 볼 수 있고, 비로소 죄를 성전(육체)에서­ 몰아 낼 수 있습니다.[14]

 

위에 인용한 말의 뜻은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거할 때에 비로소 우리는 죄가 얼마나 악한가를 깨닫고 그 죄를 증오하게 된다는 뜻 입니다이 점은 베드로의 사다리를 올라가면 오를 수록 더 명백해 집니다. [15]

 

“위에 인용 글에 쓰인 ‘죄’(sin) 라는 단어가 단수임을 인지하셨나요그 것은 질병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복수로 쓰인 ‘죄들’(sins) 은 그 질병의 증상을 의미합니다

 

흉악한 질병의 증상을 보면 그 것의 원인이 되는 질병의 악성이 이해가 되겠죠그러나 보편적으로 우리는 원인을 치료한다기 보다는 증상을 없애는데 온 갓 힘을 다합니다이것이 바로 사단이 원하는 것이죠질병을 치료하기 전에는 증상이 계속 있을 것이며 그 때마다 우리는 좌절해 버립니다

 

인간은 누구 하나도 빠짐없이, 육체를 가졌다면, 흉악한 질병에 감염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눈에는 누구는 증상이 약하다고 하여 덜 심각하게 여겨지거나 하지 않습니다그 증상에 따라 어떤 증상은 그 사회에서­는 눈감아지고 어떤 증상은 고칠 수 없는 나환자처럼 취급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질병이 이처럼 심각한 상태가 되도록 허락하시는 것일까요그 이유는 그 때서­야 우리는 죄를 죄처럼 보기 때문입니다그렇지 않고는 인간에게는 고쳐야겠다는 바램이 아예 없기 때문입니다왜 인간이 죄를 죄로 보는 것이 그렇게 힘들까요그것은 우리의 마음에 배어있는 죄의 굳은살 때문입니다너무 굳어서­ 죄를 감지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심각한 상태라고 할 수 있죠 우리의 상태는 너무나 심각하여 심지어는 “죄 없는 예수님을 얼마나 고통스럽게 만드는지조차도 모릅니다.[16]  인간이 예수님처럼 되기까지 어마어마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 이제 사다리를 오르기에 가까워졌는데요, 그 전에 전체적인 개요를 보겠습니다. (page 65a 참조)  여기서­는 각 계단마다 사단이 어떠한 무기로 하나님과 인간을 공격하는지 나타냅니다하나님의 방법은 믿음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끝나는 반면 사단의 공격 계획은 자아(self)에서­ 시작하여 감정주의로 끝이 납니다.

 

사단의 계략은 우리마음에 장애물을 던지어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 안에 자라서­ 사랑을 성취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그 대신 사단은 우리 마음에 유혹적이고, 신적이며, 간사한 어떤 것을 심어놓는데, 그 것을 감정주의(신비주의)라고 부릅니다이러한 감정(신비)주의 적 삶을 통하여 사단은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마법에 걸려놓고 있습니다여러분 주의를 둘러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감정주의에 휩쓸려있습니까?

 

여기서­ 분명히 할 점은 하나님의 영역에 감정이 없다는 오해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입니다그 분의 영역에 있는 감정이야말로 진실한 감정입니다하나님의 인류에 대한 참된 감정은 그 분의 당신과 나에 대한 사랑입니다. 고린도후서­ 5:14.

 

감정(신비)주의는 °­한 느낌(feeling)을 불러일으킵니다이 감정은 서­로를 이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느껴집니다반면에 예수님의 사랑은 그 한계를 넘어 우리를 반대하고 핍박하는 사람들에게도 갑니다그 분의 사랑은 어떠한 박해를 받아도 오직 사랑으로 대합니다당연히 이 것은 초인간적인 현상이지죠이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선물입니다이 것이 바로 성경의 성È­(Sanctification)가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 가지 또 중요한 점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하실 때(우리의 허락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이미 그 분의 은혜 ‘안’에서­ 자라는 것이지 ‘안으로’자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17]   이 변È­는 눈에는 잘 띄지는 않지만 그 결과는 본인과 주위의 사람에게는 명백합니다.      

 

그렇습니다사다리는 오르라고 있는 것이죠우리는 이제 사다리를 오를 준비가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작업이 시작될 수 있게 장애물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려달라고 그 분께 기도 드릴까요하나님이 어떠한 믿음의 ¿­매를 우리 안에서­ 맺으실 지 미리 보는 것도 좋은 출발이겠죠?

“오직 성령의 ¿­매는 사랑과 희락과 È­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법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Notes:

 

[1]   Selected Messages, book 1, p.397.

[2]   Steps to Christ, pp. 57, 58.

[3]   Steps to Christ, pp.  99, 100.  (Italics supplied.)

[4]   Christ’s Object Lessons, p. 69.

[5]   Christ Our Righteousness, p. 104, The Review and Herald, September 16, 1902.

[6]   The Acts of the Apostles, p. 530.

[7]   The Acts of the Apostles, p. 532.

[8]   The Acts of the Apostles, p. 532. (Italics supplied.)

[9]   The Acts of the Apostles, p. 532.

[10]   The Desire of Ages, p. 251. (Italics supplied.)

[11]   Selected Messages, book 1, p. 124.

[12]   The Great Controversy, p. 469.

[13]   The Desire of Ages, p. 98.

[14]   The Desire of Ages, p. 38.

[15]   Selected Messages, book 1, p. 366.

[16]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451, The Review and Herald, Nov. 8, 1887.

[17]   Christ’s Object Lessons, p. 271.

 

 

 

8

든든한 기초 “믿음을 토대로 하나씩 더해나갑시다.

 

 

사다리 타기를 시작하기 전에 어디에 그 기초를 두고 있는지 잠깐 살펴볼까 합니다첫 계단을 믿음이라고 알았으니, 사다리의 기초는 믿음이라고 합시다.

 

이 사다리의 말씀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인 아니고 믿음에의해 의롭게(justified)된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즉 사다리타기 전에 의롭(justified)게 되어야 한다는 소리죠어떤 독자는 이렇게 이의를 제기 할 수도 있습니다, “사다리가 하늘에 달려있는 것이지 땅에 지지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는가?  맞습니다그렇게 때문에 믿음이 기본이 되는 것입니다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행전 17:28,”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고린도전서­ 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여기서­ 말하는 값(price)은 갈보리에서­ 흘리신 보혈을 말합니다

 

그 분은 우리를 법적으로 의롭게 하시고(justify) 구원하기 위해 그 값을 지불했습니다우리가 우리자신으로부터 구원되어야 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개념입니다하나님이 구원하신 이스라엘 백성의 상태는 바로 오늘날 우리의 상태를 말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이사야 1:5-6.

 

하나님이 마련하신 의로움(justification)안에서­ 우리의 헌(old) 자아가 진정으로 죽는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시지요그 다음과정은 우리에게 새 삶을 주시는 것 입니다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베드로에 따르면 바로 이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나에게 새로운 나를 주셨다’를 끊임없이 상기시켜야 합니다물론 사다리를 올라가는 도중에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 장애물이 너무 커 사도바울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 때도 있을 것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로마서­ 7:24.

 

명심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사다리를 오르는 도중에 영적 싸움은 예수님과 사단 사이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그 정도가 어마 어마 하기 마련입니다사단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잠자고 있던 그리스도인이 깨어³­ 것 입니다사단은 그리스도인의 삶 안에서­ 떠나지 않으려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사단의 °­력한 무기는 우리의 타락한 습관을 통해서­라고 기억하시죠우리의 성품은 습관을 통해 나타납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라는 말 아시죠“이러한 습관은 우리의 생각, 언어, 그리고 행동에서­ 나타납니다.[1]

 

이것은 너무나 중요한 사실이기에 다시 °­조하겠습니다.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는 말에서­도 나타나듯이 되풀이 된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품성을 만들며, 그 품성이 우리의 영원한 나라에 관한 운명을 결정짓습니다.[2]

 

이제 우리가 다루고 있는 영적인 싸움은 누가 인간의 마음을 조정하고 있는가에 관한 것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죠우리는 이제 두 힘(예수님 vs. 사단)의 차이점을 분명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독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솔직히 대답해 볼까요얼마나 자주 감정에 치우친 결정을 내리십니까수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는 영적인 결정도 감정에 치우쳐 하게 됩니다사단은 감정(feelings)이라는 것을 통해 우리들을 나쁜 습관으로 빠뜨렸고 이제까지 성공해 왔습니다수 천 년을 걸쳐 연구해온 이 방법을 하루아침에 포기하겠습니까그는 죽기 전까지 싸울 것입니다그가 최후에 발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십시요시험에 대한 우리의 자연적 반응은 그 동안 익힌 습관에 의한 것이겠죠이 때 우리가 감정(이성의 반대)에 빠져 시험에서­ 지고 만다면 사단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우리를 저주하고 죄인취급 하며 우울증에 빠지게 합니다그 뿐만 아니라 우리의 실패를 근거로 삼아 제대로 된 죄사함(justification)을 받지 못했다고 거짓말하며 우리가 환상에 빠져있다고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믿음 안에 사는 새로 태어³­ 그리스도인들은 천사들이 아담과 이브에게 충고한 점을 상기해야겠습니다어떤 때에는 싸움(시험)이 너무나 치¿­해 못 견딜 때가 있습니다우리의 첫 조상은 그 시험을 이기지 못했으나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어떻게 그것이 가능하냐고요?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충고는 사단이 처음 공격했을 때 첫 뿌리를 뽑으면 그들은 안전할 것이라 했습니다마찬가지로 우리도 사단이 우리의 오래된 습관을 이용하여 공격하려 함을 감지하고 즉시 예수님을 불러야 합니다아무리 습관을 통제하려 해도 우리의 힘으론 불가능 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그러나 여기에 엄청나게 놀랍고 희망적인 사실이 숨겨져 있습니다우리가 이 절박한 상황을 예수님께 맡길때, 예수님은 그 절박한 상황을 오히려 우리의 성품을 정결케 하는데 사용하십니다.[3]  다시 말해 우리는 그분에게 우리의 성격개선 작업을 할 수 있는 도구를 드리는 셈입니다그러므로 시험이 크면 클 수록, 결과도 커집니다“예수님 외에는 죄에 시달린 인류를 구원할 이가 아무도 없습니다그분은 인간의 의지를 통치해온 악마를 추방시키려 이 땅에 오셨습니다.[4]

 

사다리의 정상에 만이 아니라 한 계단 마다 예수님이 계십니다우리의 성품을 바꾸는 끊임없는 작업을 하셔야 하기 때문이죠절대 순종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가볍게 취급할 문제가 아닙니다우리가 우리 마음에 문을 ¿­지 않으면 그분은 작업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일단 작업이 시작 된 후에는 장애물을 발견할 때마다 제거해야 합니다 순종 안에서­ 진정한 성취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3:20-21,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의 하나님이”.

 

예수님께서­ 순종으로 시험에서­ 이기셨듯이, 인간의 눈에 아무리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우리도 순종으로 승리할 수 있습니다사다리를 올라가는 것은 사실상 아주 힘들 것입니다그 이유는 사다리가 험악하거나 경사가 높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순종은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할 작업을 대신 하려는 인간의 본능 때문입니다

 

사다리 오르기 전에 제거해야 할 장애물들이 많겠죠그 중의 하나는 죽지 않은 자아(self) 입니다만약 우리의 자아가 칭의(Justification)를 통해 죽지 않았다면 우리는 사다리를 오르긴 오르되 엉뚱한 사다리를 오르고 있을 것입니다.

 

새 삶의 경험은 특히 요즘 세상에서­ 무척 드물기에 교회 안에 혼동이 많습니다소위 그리스도인이라 자칭하는 많은 사람들이 거룩함이 없습니다그들은 침례라는 의식은 받았으나 헌 자아는 죽지 않은 채 생매장 되었습니다그러하기에 예수님 안에서­의 새 생명의 경험을 하지 못합니다. [5]

 

로마서­ 6:5 에서­는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라고, 로마서­ 5:10에서­는 말하기를,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È­목되었은즉 È­목된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칭의(Justification)는 법적인 기록을 바꿔주는 반면에 성È­(Sanctification)은 우리가 하늘나라에 잘 융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줍니다.  성È­(Sanctification) 없이는 칭의(Justification)의 가치가 계속되지 않습니다.  의롭다 여김(Justification) 없이는 성È­(Sanctification)가 가능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완전한 순종을 바라십니다칭의(Justification)가 가능키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적극적인 믿음이 선행돼야 합니다.[6] 이것이 바로 성È­(Sanctification)가 완성되는 과정입니다.

 

“객관적으로 말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의 자격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칭의(Justification)는 완전한 무죄를 의미합니다죄인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 그의 죄는 깨끗이 씻겨집니다그리고 예수님의 의로우심(righteousness)이 우리에게 부여됩니다이제 죄인(무죄인)은 하나님의 속죄의 은혜를 절대로 의심해선 안 되겠습니다.[7]

 

아직 믿음에 의한 칭의(Justification)를 경험하지 못하셨나요아직도 예수님께 온전한 순종을 안 하셨나요아직도 당신의 헌 자아의 죽음을 상징하는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았나요

 

지금 이 순간 머리를 숙여 예수님의 승리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

 

Notes:

 

[1]   Testimonies, vol. 6, p. 174.

[2[   Christ’s Object Lessons, p. 356.

[3]   Patriarchs and Prophets, p. 53.

[4]   The Desire of Ages, p. 38.

[5]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5, Manuscript 148, 1897.

[6]   Selected Messages, book 1, p. 366. (Italics supplied.)

[7]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1, The Signs of the Times, May 19, 1898.

 

 

 

9

기초를 확장시켜볼까요? “선행”

 

 

그리스도인이 완전한 순종으로 예수님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심을 믿는것이죠 그렇다면 이제 그의 첫 관심사는 영원한 나라에 있겠는데, 이 것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 합니다.

 

예수님안에 거하기에 더 이상 어떻게 하면 하늘나라에 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없어졌고 죄에서­부터 보호된 것처럼 느껴집니다말할 수 없이 확실하고 은혜로운 그 안도감이란 개인에 따라 잠시일 수도 있고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머지않아 그리스도인의 삶이 ‘안락 의자’에 앉아있는 것이 아닌 험한 죄의 영역 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그는 사회에서­의 삶이 교회 안에서­ 같은 신자들이 위로하고 격려하는 삶과는 하늘과 땅 차이와 같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심지어는 자기의 가정 안에서­도 교회나 성경공부 그룹에서­처럼 그리스도인의 생활하기가 어려움을 느낍니다이제 새 그리스도인이 된 그에게는 직장에서­ 하는 어떤 일은 입장을 곤란하게 합니다어떤 경우엔 하나님 법을 조금만 어기면 큰 혜택을 받을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인간의 자연스러운 반응은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자는 것이겠지요?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인간의 이성과 예수님께로부터 오는 믿음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인데, 이 개념은 쉽게 이해가 가는 것이 아니므로 잘 연구해야 합니다보통 우리 인간들은 이 점을 잊고 상황처리를 하려 합니다이러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인간의 합리가 아닌 하나님의 합리입니다하나님은 이사야 1:18에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하나님의 합리는 이렇습니다: 네가 영혼구원의 첫 단계에서­ 나를 신뢰했으니 매일매일 삶에 있어서­도 나를 신뢰하지 않겠느냐네 삶의 모든 면에서­ 나를 믿어다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의 합리를 해결책으로 찾는다면 영원한 삶은 물론이요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진실을 받아들이기 전에 죄에 항복했듯이 이제 예수님께 항복할 수 있습니다사도바울은 로마서­ 6:19 에서­ 말하기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예수님의 지구상에서­의 삶은 완벽한 순종 그 자체였지만 그 분의 태도는 적극적이고 야망에 불타있었으며 언제나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였습니다그 분은 절대로 뜨뜨미지근한 자세를 가지고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익이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예수님처럼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그의 보상은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닌 하늘나라에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그런 마음을 가진 일꾼을 속속히 찾고 계십니다그분은 당신의 참된 성품을 그러한 일꾼들을 통해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그 때 전도의 힘은 자력과 같은 °­력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작업은 우리 안에서­ 시작하여 밖으로 나간다고 앞서­ 언급한 것이 기억나십니까그 분은 바로 베드로의 사다리 방법을 따른 것입니다처음 세 계단은 정신적인 태도와 관련됩니다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드린다면 육체는 저절로 따르기 마련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5.  여기서­ ‘허락함’(allow) 의 뜻은 습관적인 사고방식의 형태를 버리는 것입니다이제 새로 태어³­ 믿음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구석구석에 까지 들어가 영향을 미칩니다 그 믿음은 또한 하나님의 방법에 의문이 갈지라도 그분을 신뢰하게 합니다진실한 믿음은 방법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약속하신 결과에만 뜻을 둡니다.

 

이제는 한결같은 믿음을 갖은 데 끼어드는 장애물에 대해 연구해 볼까 합니다.

 

사단이 사용하는 가장 주 무기는 바로 의심입니다믿음이 아예 없는 사람에겐 사단은 의심이란 도구를 쓰지 않습니다의심할 것이 없기 때문이죠 그 대신 그들로부터 성경을 멀리하고 예수님을 멀게 하려는 것이 사단의 목적입니다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 어떻게 공격합니까그것은 바로 의심하는 마음을 통해서­ 입니다하와를 죄에 빠뜨린 것도 이 방법을 통해서­ 였습니다물론 사단은 처음에는 인간의 의심을 피하기위해 조심스럽게 접근합니다그는 왜 하나님이 이러이러한 말을 했을까 하는 의심을 하와의 마음에 심어놓았습니다일단 의심이 들어선 후에 하와는 하나님이 주신 사실을 부인하기 시작했습니다하나님께서­ 미리 일러두시기를 사단이 와서­ 너를 꾀일 텐데 그 즉시 그에게서­부터 돌아서­ 당신의 보호안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그녀는 남편인 아담에게로 가야겠다는 충동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를 한편으론 자기스스로 사단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은 허영심이 생겼습니다이제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단과 논쟁을 벌이고 있음을 발견합니다사단은 인간을 자기와의 논쟁에 끌어들이는 것을 가장 즐겨 합니다. [1]  “그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람과 그의 무궁한 지혜를 의심케 합니다그는 쉼 없이 인간을 흥분케 하여 필요치 않은 궁금증과 합당치 않은 예수님에 대한 사실을 굳이 끄집어 내길 원하게 합니다.[2] 모든 것에 때가 있듯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알리지 않는 어떤 사실들이 있는 이유는 그분이 직접 우리에게 설명해 주려 함입니다그러나 아직 그 시기가 적합하지 않을 뿐이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과 인자함의 하나님입니다우리의 궁금증과 탐구정신이 진실로 의심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면 하나님은 한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는 사실들을 요구하는 대신 주어진 진리를 연구하며 완전히 네 것으로 만들면 그 때 큰 빛(진리)를 더해 주겠노라.[3]

 

우리의 임무는 지금 당장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의 장인 히브리서­ 11장에서­ 선언하기를 믿음 안에 실체(substance)와 증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믿음자체가 실체(substance)요 증거라고 했다이 두 개념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연구가 필요합니다독자도 가끔씩 내가 정말 믿음이 충분히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하고 의심하실 때가 있죠그 다음으로 눈을 돌리는 곳이 어디입니까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낌(감정)을 찾습니다그 믿음이 느껴지는지 아닌지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흔히 쓰는 표현 중 ‘이러이러한 것 같다’라는 말이 있죠그렇게 느끼기는 하지만 확신이 없다는 뜻입니다우리의 믿음은 좀 더 확실한 반석 위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느낌과 감정이 바로 사단이 그의 성을 쌓는 기반이라 할 수 있습니다“믿음은 단순한 신념(belief)이 아닌 신뢰(trust)를 의미합니다.[4]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들의 신념은 결코 믿음이 아니지요

 

베드로의 사다리가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오직 예수님만이 죄로 변질된 성품을 새 것으로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5] 이제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그 분이 작업을 하시도록 허락을 하느냐 아니면 그 분의 작업을 방해하여 우리 스스로 하는 가 입니다인간의 경향은 “끼어들어 돕자!” 이겠지만 도자기공이 도자기를 빚을 때 찰흙은 그의 손 안에서­ 순종하며 만족해야 훌륭한 명품이 나오듯이, 우리도 하나님 손이 우리에게 하시는 작업을 방해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Notes:

 

[1]   Patriarchs and Prophets, pp. 53-55.

[2]   Patriarchs and Prophets, pp. 54, 55.

[3]   The Great Controversy, p. 528.

[4]   Selected Messages, book 1, p. 389.

[5]   Desire of Ages, p. 38.

 

 

10

무한한 힘의 원천 “지식”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복음 17: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1­ 4:7-8.  새로 거듭³­ 그리스도인은 머지않아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나타내려면 생활의 모든 면에서­ 그 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이 사랑은 꾸며내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예수님이 있기에 가능한 그런 사랑입니다이 사랑은 아무리 그리스도인이라고 하여도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가능한 것이지요.   

 

“거듭³­ 우리들은 예수님을 통해 나타³­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이 지식은 우리의 품성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가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처럼 변해갑니다……”[1]

 

이 지식은 믿음에 의해 지속되는 끊임없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얻어지는 것입니다요약하면, 계속되는 관계를 통해 얻어진 지식이 바로 우리를 예수님의 품성처럼 변È­시킵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루에 한 시간씩 그분의 말씀을 연구하고 예수님의 생애(특별히 그 분의 마지막 생애)에 대해 명상하라고 일러주셨을까요?

 

이러한 동È­되는 경험(과정)은 인간으로 서­의 예수님에 대해 무언가를 말해줍니다: 그분은 어려서­는 그의 어머니에게로부터 하나님에 대해 처음으로 배웠고, 자라나면서­ 자연을 통해 그 지식을 더했습니다글 읽는 것을 배운 후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셨고 하나님은 그의 성경공부를 축복 하시여 예수님께 지구상에서­의 사명을 일러주셨습니다예수님은 인류구원에 있어서­의 그분의 할 일을 핑계로 삼아 집에서­ 당신의 책임에 게을리하지 않으셨습니다집안일도 ¿­심히 도우셨습니다목회를 전문으로 시작하기 전까지 그분은 훌륭한 목수로 일하여 집안을 이끌어나가는데 한 몫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해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더욱더 신실하게 순종하는 아들로 변했으며 마침내 그의 순종하는 마음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È­하였습니다“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누가복음 22:42.

 

“구세주의 삶을 연구하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희생을 명상할 수 있습니다또한 죄의 사악함과 율법에 나타³­ 하나님 사랑을 대조할 수 있습니다우리에게는 명상과 공부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부여되고 이제 우리는 그분이 우리 각자에게 맡긴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우리는 다음 사항을 효과적으로 증거할 수 있습니다:(1)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불변의 성품, (2) 혐오스런 죄의 사악함, (3) 예수님을 통해 인간을 무죄로 만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 (4) 지금은 비록 죄의 사악함에 빠져있으나 미래의 하늘나라에서­는 순종할 것을 믿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믿음.[2]

 

공부하는 데 있어서­는 학습목표가 있어야 함이 당연하겠죠위에 인용된 글은 네 가지 학습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제 학습목표를 알았으니 그 성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우리의 영혼은 생기를 되찾고 거룩함이 주어집니다, (2) 하나님의 품성이 우리의 것으로 됩니다, (3) 영혼구원 계획에 대한 확실하고 명백한 이해가 주어집니다, (4) 우리에게 맡겨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지혜가 주어집니다이제 감명받은 신자들은 영혼구원에 있어서­ 세가지 중요한 사실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1) 하나님 율법의 불변성, (2) 죄의 사악성, (3) 믿음에 의한 의로움(righteousness).   

 

하나님은 그 분의 자녀들에게 이 공부방법을 터득시키려고 여러 가지 설득방법을 사용합니다로마서­ 5:1,2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È­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8:1,2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하나님의 율법은 다름아닌 “예수님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14:26에서­ 말씀하시기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예수님을 통해 나타³­ 하나님에 대한 이해야 말로 가장 간단명료하고 접하기 쉬운 지식 중에 하나입니다꽃에서­, 나무에서­, 별이 빛나는 밤하늘에서­, 깊고 깊은 바다에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모든 창조물에서­ 찾아볼 수 있는 그런 지식입니다그것은 또한 성경이라고 불리는 책에서­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심지어 하나님은 삼위일체 중 한 분인 성령을 직접 이 땅에 파견 하시여 누구든지 찾는 자에게 이해를 주시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으셨습니다그의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님의 삶”이 도대체 무엇이었는지를 밝히는 것입니다그분은 기다리고 계십니다지금 문 밖에서­ 우리가 문을 ¿­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지금 독자가 이 구절을 읽는 바로 이 순간 아마도 내일 시작해야지 하는 감정(feelings)이 느껴질지도 모릅니다이 감정(속임수)이야 말로 목표달성에 가장 큰 장애물 이라는 것을 아십시오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성경을 봐도 이해가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이세상에 나 혼자 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누가 가르쳐줘야만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내가 그리스도인이되어 내 생활이 바뀌면 창피하고 동료들에게 놀림감 당할 것 같습니다이 모든 ‘무엇 무엇 인 것 같다’ 는 사실 아닌 감정이 바로 사단이 우리의 마음에 보내는 거짓말들 입니다사단은 감정이 얼마나 큰 장애물을 만들 수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과 믿음은 동양과 서­양이 멀리 떨어져있듯이 극히 정 반대되는 개념입니다감정이건 무감정이건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십시오그 분이 성령님을 안 보내주겠습니까이제 독자는 진정한 하나님의 권세-하나님의 당신에 대한 사랑을 “예수님의 삶”에서­ 자유로이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걸음에서­ 설마 실수를 저지른다 해도 그 분은 우리를 책망하지 않으십니다그 분은 우리의 하늘 부모로서­ 우리가 제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걷기를 배우는 어린아이에게 넘어진다고 매를 들 부모가 있습니까우리의 실수를 장애물로 만드는 것은 바로 사단의 짓입니다 예수님은 오히려 우리를 실수를 도약대로 바꿔주십니다

 

사단의 새빨간 거짓말은 요한복음 3:17에서­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우리를 책망하고 벌 주시려고 오시지 않았습니다그 분은 우리의 손을 잡아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치러 오셨습니다

 

하나님(예수님)에 대해 아는 것 만으로도 우리와 같은 야만인을 사랑이 넘치는 그리스도인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그 어떠한 다른 지식도 이러한 힘을 가져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 외에는 없습니다그렇다면 영원한 나라의 근본인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그분과 관계를 유지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까요상상이 가십니까?

 

Notes:

[1]   My Life Today, p. 293.

[2]   Christ Our Righteousness, p. 35.

 

 

 

 

11

첫 단추를 잘 끼워야지요 “절제”

 

 

우리가 예수님의 생애를 공부하면 하나님의 참된 품성을 이해할 수 있고, 이 것은 자연적으로 우리도 그 분을 닮아가야겠다 는 욕구를 일으킵니다이제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그 분 자신의 마음과 조È­시키기 위해 우리의 생활습관을 바꾸기 시작합니다이 작업은 그 변È­가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곳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절제는 하나님께서­ 주실수있는 가장 큰 선물이며 다른 은혜의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자신의 절제가 확고히 되었을 때 다른 모든 유혹도 물리칠 수 있는 것이죠.[1]

 

이 점에서­ 절제의 정의에 대해 살펴보는 것이 차례라고 생각됩니다.

 

“진정한 절제는 우리에게 해를 끼치는 것은 제거해 버리고 유익한 것은 지혜롭게 쓰라고 가르칩니다소수의 사람들만이 음식습성이 우리의 건°­과 품성개발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고 있는 듯 합니다그 뿐만 아니라 이 식성의 영향은 지구상에서­ 개개인의 사회에서­의 유익성과 더 나아가 영원한 나라에 까지 있다는 것입니다식성은 도덕과 지적 힘에 의해 통제될 수 있어야 합니다우리의 몸()이 정신에 의해 통제 되어야지 정신이 몸에 의해 통제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2] 

 

 “무절제는…… 우리에게 해로운 모든 식욕과 욕망을 포함합니다.[3]

 

여기서­ 염두에 둘 점은 사단과 예수님 사이에서­ 일어나는 대쟁투는 바로 누가 인간의 마음을 지배할 것이냐 라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사단은 우리의 마음을 해이하게 하고 흩트리기 위해 온갖 안간힘을 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만약 그가 인간의 마음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능력 이하로 떨어뜨린다면 그는 이미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대쟁투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잠시 생각을 해 볼까요하나님에 대해 아예 무식한 우리의 마음이 과연 현명한 결단에 이를 수 있을까요그렇다면 자연히 우리의 의지도 건설적으로 쓰여질 수 없다는 소리지요인간의 의지가 긍정(positive)적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사단의 목적입니다그는 우리의 마음에 의심을 일으키며, 스트레스를 더하여 인간으로 하여금 결단 내리는 것을 주저케 합니다여기서­ 사단은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도록 절대 비밀로 취급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결단을 연기하는 것이 사실은 하나의 결단을 내리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다만 이제 인간의 의지는 사단이 유리하도록 결단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사단은 인간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도록 아주 조심히 다루고 있습니다.   

 

“음식을 장만할 때는 간단한 요리 법을 선택하여 우리의 뇌신경이 음식에 의해 약해(지쳐)지거나 마비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음식이 우리의 뇌에 끼치는 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대단합니다해로운 음식은 하나님의 영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뇌가 제대로 기능을 못하니 이해를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요.[4]

 

“무절제가 시작되는 곳은 바로 해로운 음식이 있은 우리의 상에서­ 부터입니다.[5]

 

그렇다면 절제의 작업은 문제의 근본에서­ 시작해서­ 나아가 생활의 구석구석으로 퍼져가야겠습니다.  

 

75년 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정신과 육체적 건°­을 위해 균형 있게 짜인 여덟 가지 요소가 포함된 프로그램을 주셨습니다“깨끗한 공기, 햇빛, 절제, 휴식, 운동, 올바른 식단, 물의 사용,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이 여덟 가지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치료 방법입니다.[6]

 

이 프로그램은 그 근본을 성경에 두고 있으며, 상세한 치료 방법과 수많은 진리가 엘렌È­잇이라는 여사가 쓴 많은 글들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현대의학도 드디어 하나님의 건°­방침에 동의하기 시작했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하나님은 학식이 있는 사람들을 통해 이 진실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명료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지시하셨습니다이제 우리는 방법을 몰라 못 한다고 할 수 없겠죠?

 

여기서­ 우리가 극히 노력을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바로 우리의 식욕입니다이 점에 있어서­만 예수님께 순종한다면 다른 모든 해로운 습관도 통제될 수 있습니다식욕(욕구)이 바로 출발점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식욕에서­의 싸움에서­ 승리했더라면 사단의 모든 시험도 극히 극복할 수 있었을 텐데, 참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실패하고 맙니다.[7]

 

웹스터 사전에 정의하기를 ‘절제’는 “식욕과(욕구)을 자제하는 습관적인 중용.”이며, 또한 ‘식욕’은  “선천적인 갈망.” 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식욕이란 개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것인데, 그 단어가 포함하는 광범위함이 들어나게 될 것이고 위 인용 글의 뜻을 알게 됩니다.   

 

하와의 시험은 그녀의 식욕에 겨냥되었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식욕의 개념은 단지 먹는 욕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하와의 사실상 욕구는 그녀가 그 당시 품었던 생각 속에 드러납니다어찌하여 하나님이 이 탐나는 과일을 먹지 말라고 했을까바로 이 호기심이 사단을 처음 부추겼습니다사단은 이 기회를 노리고 있었고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진실로 하나님이 ‘너는 어떤 ¿­매도 먹지 말아라’ 라고 했느냐?  하와는 사단의 음성이 그녀의 생각을 읽고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실상 그녀는 오히려 사단의 통찰력에 매혹 당하고 있었습니다얼마나 자주 우리도 하나님의 방법을 의심하고 신뢰를 잊을 때가 많습니까“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³­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신명기 29:29.  과연 언제 우리는 하나님의 방법에 만족할 것이며 당신의 방법에 대해 그 분이 직접 설명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까?    

 

그녀의 욕구는 다른 것에서­도 드러났습니다사단은 그녀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기 시작했고, 하와는 극히 그 찬양을 만끽했습니다.

 

이제 사단은 하와의 올가미를 잡았습니다첫 단계에 승리한 그는 이제 하와의 마음에 의심을 심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하와는 감언 이설하는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였고, 그의 교묘함에 더 깊이 빠져서­ 그와 대È­를 나누고 있습니다“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3:2,3.  사단의 답은 재빨리 나옵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3:4.  마귀의 근거 없는 거짓말은 마침내 하와의 의심과 결합됩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기 3:5.    

 

 “이와 같이 사단은 하나님의 영역에 속한 지혜와 능력에 관한 인간에게는 불필요한 호기심을 일으키고 굳이 알아내고 싶은 욕망을 우리에게 심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이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이 이유가 있고 깊은 뜻이 있으셔서­ 아직은 우리에게 비밀로 삼은 진실들을 어떻게 해서­ 알아내려고 합니다그리고는 정작 우리의 힘을 쏟아야 할 진실들은 무시해 버리는 것이지요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8] 

 

이제 하와의 의심은 확립되었습니다이제 사단은 그 의심을 감정(feelings)을 이용하여 더욱 악È­시킵니다사단이 어떠한 사다리에 우리를 오르게 하는지 눈 여겨 잘 보십시오.  

 

사단이 하와의 마지막 답변을 조롱하기 위해 ¿­매를 땁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손에 쥐어줍니다. 이제 어떻게 감정(feelings)이 지식(knowledge)을 파괴하는지가 드러납니다마귀는 하와의 마지막 말을 상기시킵니다, “네가 이것을 만지는 순간에 죽는다고?” 그는 조심스레 하나님이 하와에게 주신 진실을 왜곡합니다, “지금 네 손에 ¿­매가 있지 않니? 그런데 너는 아직 살아있지 먹는 것도 별다를 게 없어.  하와는 지금까지 그녀가 해온 것에 대해 별다른 해를 느끼지 못 합니다그녀는 점점 대담해 집니다 그녀는 ¿­매를 먹으면 지혜로워진다는 사단의 유혹을 상기하고는 드디어 ¿­매를 먹습니다이제 여기서­ 감정의 역할이 들어옵니다. (감정이야 말로 사단의 특별한 무기라는 것을 기억하시죠?)  하와는 나의 행동이 하나님의 불쾌감을 일으키지 않았어 라고 느낍니다오히려 그녀는 묘한 자극이 그녀의 온 몸에 퍼져나가는 느낌을 갖습니다심지어는 아마 이게 하나님이 느끼는 감정인가 보다 라는 착각에 빠집니다.    

 

독자도 죄를 지은 바로 그 순간에 묘한 자극을 경험해 보신적이 있습니까하와를 정복한 그 힘이 사단에게 고스란히 남아있어 이제는 우리에게 쓰고있습니다.

 

하와는 이제 감정이라는 마법에 ¹­여 그녀의 남편도 죄에 빠지게 합니다사단은 감정이란 도구를 이용하여 하나님의 진실을 파괴, 왜곡하고 있습니다“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31.

 

이 식욕(욕구)만 항복한다면 다른 모든 절제는 자연히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우리 스스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 주세주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지금까지 수천 번을 실패했을 지라도, 이제 우리의 속수 무책함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주신 의지를 이용하여 그분께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그 식욕(욕구)을 조정해 주십니다우리는 승리의 길에 한 발짝 나간 것입니다첫 번째 이자 가장 °­력한 적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Notes:

 

[1]   Temperance, p. 201.

[2]   Temperance, p. 138. (Italics supplied.)

[3]   Temperance, p. 137.

[4]   Testimonies, vol. 2, p. 46.  See also Counsels on Diet and Foods, p. 55 and Testimonies, vol. 6, p. 327.

[5]   Testimonies, vol. 3, p. 487.

[6]   The Ministry of Healing, p. 127.

[7]   Temperance, p. 16.

[8]   Patriarchs and Prophets, pp. 54, 55.

 

 

 

12

인내: 하나님은 완벽주의자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성È­(Sanctification)의 과정에 대해 요약할까 합니다이 과정은 믿음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기억나시지요우리가 방해물들을 인식하고 그 다음 우리의 힘으론 도저히 물리칠 수 없다는 것을 시인하며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돌아서­며 이 것들을 나의 생활에서­ 제거해 주세요 라고 부탁할 때 비로소 성È­(Sanctification)는 이루어집니다인간이 하나님의 마음에 접근하는 길은 오직 이 방법뿐입니다그 분은 절대로 우리에게 문을 ¿­라고 °­요하지 않습니다그대신 우리가 스스로 문을 ¿­ 때까지 기다리십니다이제 우리는 이성È­(sanctification)의 과정에 성공하는 길은 오직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라는 점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1]  이 사실은 너무나 중요하고 베드로의 사다리의 각 계단을 오를 때 마다 상기해야 할 점입니다.  

 

베드로후서­ 1:16에서­, “……절제에 다음엔 오래 참음을 더하라……”라고 했습니다“성È­(sanctification)의 가장 고귀한 ¿­매는 겸손함입니다.[2] 웹스터 사전(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는 오래 참음과 겸손함의 연루 성이 뚜렷이 나타납니다.

 

성경의 인물 중에 하나님의 성품을 가장 많이 닮은 사람이 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모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렇지만 그 한가지 죄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통해 이루시려고 한 역사를 성취할 수 없었습니다물론 모세는 사죄를 받았으나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에 숨을 거두었습니다여기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비와 그 분의 율법의 정의의 조È­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진정한 성È­(sanctification)이란 자아를 거부(deny)하고 하나님처럼 변하는 과정이 매일매일 이루어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3]

 

그렇다면 오래 참음이란 단계의성È­(sanctification)을 방해하는 방해물은 무엇일까요? 다름아닌 바로 자만심입니다이 사다리의 작가인 베드로 자신을 살펴봅시다그 는 그의 즉흥적인 성품으로 유명했습니다언제나 행동이 생각을 앞섰습니다

 

“베드로의 그러한 성품은 바리새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을 방해했는데, 사단이 쓰는 바로 이 악한 성품이 오늘날에도 수천 명의 영혼을 죽이고 있습니다하나님께 가장 모욕적이고 우리의 영혼에 위험한 것이 자만심과 자기만족( self- sufficiency)입니다그 모든 죄를 통틀어도 이 것만Å­ 구제불능인 죄는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습니다.[4]

 

자만심과 자기만족(self-sufficiency)은 겸손함과 자기항복(self-surrender)과 정 반대 개념이라는 것입니다이 것이 바로 우리가 스스로를 자제하려고 노력하다 실패했을 때 다음 번엔 더 ¿­심히 노력해야지 하는 맘을 가지는 이유입니다어떠한 피나는 인간의 노력도 그 차체만으론 결코 오래 참음(patience)의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물론 어떤 경우엔 °­한 동기가 마치 그 결과를 나타낸 듯 합니다-세일즈맨들이 이 방법을 많이 쓰지요그 방법은 소비자들을 완전히 속이기도 합니다.   

 

“우리 중 신경질적인 성질을 가진 사람은 생각이 들어오는 즉시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있으며, 다 타고났기에 이제 고칠 수 가 없다라고 낙인 찍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것이 바로 사단이 속삭이는 거짓말 입니다속지 마십시오오래 참음은 잘 경작하면 놀랍게 성장하는 나무에 비유되고 있을 정도로 극히 가능한 것입니다.[5]

 

경작이라 함은 장애물을 제거하는 과정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 사실상 제거하는 자체는 우리에게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문제는 우리 안에 장애물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는 것과 그것을 하나님 앞에 제시하는 것 입니다오래 참음이란 나무가 빨리 자라기 위해서­는 자기 평가와 그 장애물에 대한 사실을 자발적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입니다“베드로는 가장 약한 순간에 °­하다는 느낌의 환상에 빠졌었고, 자신의 약점을 절실히 느꼈을 때(어떤 상황에서­ 베드로가 자신의 약점을 느꼈는지 상기하십시오-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께 의지함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6]

 

인내의 또 다른 면을 살펴보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내(오래 참음)를 책망 들었을 때 È­를 내지 않는 것 정도로 이해하는데요; 그러나 얼마나 소수의 사람들이 진정한 책망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훈계하는 이가 내가 죄의 올가미에 빠지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구나 하고 뉘우칠까요?[7] 

 

그렇다면 오래 참음이란 단순히 앙갚음을 참는 것이 아니라 더 심오한 의미가 있는 것이 명백해졌는데요, 그것은 바로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나 상황의 건설적인 가능성을 보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에 아벨부터 시작하여 사무엘선지자를 거쳐 사단을 이긴 모든 승리자들을 머릿속에 그려보십시오, 이제 독자 자신을 12장에 나오는 배경에 삽입하여 생각해 봅시다.  12장에서­ 바울은 말합니다, “…… 모든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자……”-바로 방해물들을 말합니다모든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부드럽게 손질하라는 소리입니다그 다음 히브리서­ 12:1에서­,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아직도 우리 마음엔 사단이 즐겨 쓰는 오래된 버릇이 살아있다는 소리입니다

 

이기심과 자만심이 방해물을 봐야 하는 우리의 눈을 가리고 못 보게 합니다우리 스스로는 사단의 교활함과 그에 의한 우리의 오래된 습관을 이겨버릴 수 없습니다막°­한 사단의 힘을 조소해서­는 안되겠습니다오직 하나님만이 사단의 힘을 능가하는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그러나 그 권세마저도 우리 자신의 동의와 협력 없이는 아무런 효과를 낼 수 가 없습니다.[8]

 

이제 우리가 이 단계에 왔을 때 비로소 히브리서­ 12:1,2 절의 목표에 도달 할 수 가 있습니다,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야고보와 요한에게 천둥의 아들들이란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그들의 º­락같은 성품 때문 이었지요심지어 그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하늘에서­ º­락을 떨어뜨리게 하여 모두 명말시켜버리리라 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야고보에게 진정한 오래 참음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고 그로 인하여 야고보는 유명한 조언 야고보서­1:4을 우리에게 남겨주었습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진정한 사랑은 오래참습니다.  

 

Notes:

 

[1]   The Acts of the Apostles, p. 532.

[2]   My Life Today, p. 253.

[3]   My Life Today, p. 248.

[4]   Christ’s Object Lessons, p. 154.

[5]   My Life Today, p. 97.

[6]   The Desire of Ages, p. 382.

[7]   Patriarchs and Prophets, p. 667.

[8]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142.

 

 

 

 

13

쉴 뜸이 어디 있나요? 계속 전진합시다.

 

 

“진정한 위대함은 그것의 선함에 있다” 라는 명언을 쉽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듯 합니다. [1] 그 예로 고대 왕국의 대왕 이었던 느부갓네살을 들 수 있습니다올바른 일을 하고자 할 때, 흔히 우리는 스스로 선을 통해 하나님의 경지에 오르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 생활에서­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본인 스스로 해야 한다고 잘못 생각하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실질적으론 자신들의 이익을 따르면서­ 하나님 일을 하고 있다는 망상에 빠집니다이런 사람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또 한 편으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처음 시작은 좋습니다이기적인 욕구를 억제하려고 ¿­심히 노력합니다그러나 차츰 자신을 부인해야 함이 거듭되고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통은 끊임없어 보이기에 용기를 잃고 좌절하기 시작합니다자신을 부인해야 한다는 것에 증오심이 나고 반대로 나태함이 더 편해 보입니다드디어 그는 모든 것을 무시해버리고 죄에 빠져버립니다.[2]  

 

위 글에서­는 두 부류의 사람을 얘기하고 있는데, 하나는 자유 방임하는 신자들을 말합니다이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과의 마찰의 경험이 없습니다자신과의 결투를 피하고 있기에 겉으로 보면 아주 쉬운 경험을 하는 듯 보입니다그들은 하나님의 영혼구원의 선물 중 큰 요소인 성È­(sanctification)를 묵살해버리고 마태복음 16:24에 있는 하나님의 초대를 거절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두 번째 부류는 하나님 말씀의 씨앗이 돌 위에 떨어진 비유를 뜻합니다그들의 뿌리는 예수남안에 깊게 자리잡지 않아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에게 자신의 짐을 맡길 때 오는 기쁨을 아직 맛보지 못했습니다.

 

È­(Sanctification)의 사다리를 오르면 오를수록 우리마음의 더 깊은 곳을 어루만지며, 각 단계마다 완벽한 순종을 요구합니다따라서­ 자부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겐 이 과정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겠죠? [3] 

 

“두 부류의 극단적인 예를 들면 요한과 유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둘 다 예수님의 제자라고 시인했습니다둘 다 심각한 성품결함의 문제점을 갖고 있었습니다또한 하나님께서­는 두 제자에게 똑같은 성È­(sanctification)의 은혜를 베푸시려고 하셨습니다한 제자는 매일같이 자아의 부인(deny)를 통해 승È­되었고, 한 제자는 예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이기적 욕구를 추구했기에 사단의 노예가 되었습니다.[4]

 

우리의 일상생활은 끊임없는 결단의 과정으로 구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것이 바로 자신을 부인하는 출발점으로 삼는 것이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됩니다예수님이 그랬듯이, “나의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으로” 라는 생각이 항상 우리 안에 거해야겠습니다이것은 단순한 말의 표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한 유혹에 끌리더라도 그것을 바꾸고, 포기하려는 °­한 의지(이성)를 나타냅니다. [5]

 

이 과정을 따라간다면 하나님의 은혜는 결국 “인간의 마음을 하늘나라로 매혹시키고 순결하고 거룩한 것에 집중하게 인도합니다.[6]  ‘하나님을 닮아간다’ 의 의미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그대로 한다 라는 뜻이 아니고 그 분이 일생을 살아가신 방법을 따른다 는 것 입니다사도바울이 훈계하신 거룩한 생활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골로세서­ 3:3,4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여기서­ 언급된 영광은 무엇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되십니까?

 

골로세서­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하나님은 당신의 성품을 세상에 전파하시는 도구로 보잘것없는 존재인 인간을 선택했습니다큰 영광인 동시에 겸손히 머리 숙여집니다“예수님은 인간의 믿음을 동행하지 않고는 절대 그분의 힘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우리에게 믿음이 어떤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가르치기 위해서­ 였습니다우리도 하나님께 예수님처럼 순종한다면 그 분의 완벽한 인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7]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진정한 의미는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날마다 반복적으로 자기자신을 부인하고 오로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잠언서­ 23:26.   선을 행하려는 노력을 그치고 자기자신을 거절하는 것을 시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이루고자 하는 엄청³­ 일들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완수하는데 있어 큰 장애물이 있는데요-그것은 바로 타협이라는 것 입니다타협이야 말로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사단의 주요 무기입니다 예수님의 삶에는 타협이 없었습니다시편 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그분의 태도는 오직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만 이라는 것이었죠마지못해 하는 순종은 아예 시작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의 근성이 바뀌지 않아 하나님의 율법이 짐처럼 여겨질 때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의 그 것이라 할 수 없겠죠진정한 순종은 우리 맘에서­ 우러나는 것이어야 합니다그 순종은 의로움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법을 사랑할 때 비롯되는 것입니다의로움의 기본은 우리 구세주에 대한 충성심에서­ 나옵니다.[8]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사단의 시험을 거쳤습니다종종 우리가 자신만만 할 때 사단의 시험에 빠지는 것을 발견합니다베드로의 또 다른 예를 살펴봅시다

 

 “베드로는 가장 의기양양한 그 순간에 바로 자신의 허약함을 깨달았습니다그는 비로소 하나님의 신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이 가르치려고 하는 교훈을 그 때 터득했습니까만약 그 가 그 교훈을 이해했다면 나중에 온 큰 시험에서­ 실패하지 않았을 것입니다.[9]  

 

이제 우리는 사도 바울이 한 말씀이 명백해 집니다: 고린도후서­ 12:9-10,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함이니라.

 

하나님을 닮아간다는 뜻은 자기자아를 죽이는(거부하는) 것 입니다, 이제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여기서­ 쉬어서­는 안되겠습니다이 사다리를 따라가면(예수님이 독자의 맘에 거하신다면) 여러분의 마음속에 그리는 낙원이 차츰 가까워집니다.

 

 

Notes:

 

[1]  Prophets and Kings, p. 521.

[2]  The Acts of the Apostles, p. 565.

[3]  Christ Our Righteousness, pp. 33, 34.

[4]  The Acts of the Apostles, pp. 558, 559.

[5]  Messages to Young People, p. 156.

[6]  Testimonies, vol. 2, pp. 478, 479.

[7]  The Desire of Ages, p. 664.

[8]  Christ’s Object Lessons, p. 97.

[9]  The Desire of Ages, p. 382. (Italics supplied.)

 

 

 

14

뭐라고요? 이제 경쟁을 안 해도 된다구요?

 

독자는 진정한 형제간의 사랑이 오직 깊은 신앙심(독실함)(godliness)을 통해서­ 우러³­다는 사실에 대해 의아해 하신 적이 있습니까성경에서­ 형제의 의미는 누가복음 8:21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여기서­ 예수님은 형제라는 단어를 단순히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자에만 한정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모든 이를 포함하는 것이 명백합니다마태복음 12:49을 살펴보면 예수님은 이 말씀을 그 분의 ¿­ 두 제자들에게 하셨는데, 그 당시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기에는 아직도 먼 상황이었습니다그들 사이의 시기심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시기하는 마음을 자아내는 근원은 바로 비판하는 마음입니다이 두 가지 모두 사단에서­ 오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것들은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지 예수님의 삶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3장에서­ 산상보훈 71쪽에 나와있는 글을 인용했습니다이 구절은 예수님이 그 분을 따랐던 자들뿐만 아니라 그분을 비³­하고 핍박한 사람들까지 형제의 사랑으로 대하였음을 잘 나타내고 있기에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1] 

 

“ 하늘 아버지의 임재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었습니다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은 세상의 축복을 위하여 허락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들에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그 아들에게 주셨던 그 위로를 이제 우리에게 주십니다예수님의 영이 주어진 우리는 이제 예수님 안에서­ 거합니다우리를 향한 사단의 어떠한 핍박과 공격도 예수님께서­ 대항해 주십니다예수님의 영이 믿는 자에게 거하기 때문입니다그에게 오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거치지 않고는 올 수가 없습니다사단을 이기려고 혼자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예수님이 대신 싸워주시니까요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그를 건드릴 것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예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로마서­ 8:28) [2]

 

심지어는 사단에게서­ 나온 핍박도 하늘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받아들였기에 예수님의 마음엔 평È­가 가능했습니다그 분은 한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있는 육체적 정신적 모욕이란 모욕은 다 당하셨으나 그 고통을 가져오는 인간들을 최대한의 사랑으로 대하셨습니다이러한 사랑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합니까그분은 인간 뒤에서­ 그들의 마음을 조정하는 진정한 원수, 사단을 보았기 때문입니다오히려 그분은 사단의 눈가림에서­ 진실을 보지 못하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이 경험했던 그 마음의 평È­를 우리가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성도들 서­로가 예수님이 사람 대하셨던 것처럼 한다면 교회 안에서­ 어떤 변È­가 생길까요그러나 그런 사랑과 이해하는 마음이 °­요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죠. 스스로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죄인들 대할 때 죄인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뒤에서­ 조종하는 사단을 봄으로써 가능합니다

로마서­ 8:28에서­ 많은 독자들의 마음에 걸리는 단어는 바로 “모든 것 들” 입니다누구나 어떤 분야에서­는 예수님의 삶을 따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모든 일” 이라고 하는데, 과연 예수님은 하나도 빠짐없는 삶의 모든 분야를 말씀하시는 것일까요그렇습니다, 예외 없이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오직 이 사실을 생활신조로 삼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면 사단의 어떠한 공격도 오히려 우리의 삶을 은혜로 바꾸실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

 

 “인생의 어려움들은 하나님이 일부러 고용하여 쓰시는 일꾼들이고 우리는 일꾼들이 쓰는 돌 입니다그 일꾼들은 뚜렷한 목적이 있습니다인간으로부터 불순물을 제거하고 거친 부분을 매끄럽게 만들기 위해 구부리고, 갈고, 닦고, 심지어는 뜨거운 불 속으로 집어넣는 과정까지 거칩니다맷돌 사이에서­ 갈리는 것이 그리 È­려한 경험으로 여겨지지는 않습니다그러나 맷돌 사이에서­ 갈리는 과정은 우리를 하늘나라에 적응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입니다여기서­ 알아야 할 사항은 하나님은 아무 돌이나 그분의 맷돌에 집어넣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그분이 보시기에 보석이라고 생각하는 돌들만 쓰십니다하늘나라에 그려진 궁전에 박힌 아름다운 보석을 아시지요?[3] 

 

사도바울은 데살로니가전서­ 5:18에서­ 말씀하시기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 구절은 어찌하여 우리는 좋은 경험이나 나쁜 경험이나 할 것 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언급합니다이 말은 나쁜 일을 즐겨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일에 있어서­ 감사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라는 뜻입니다예수님은 사단의 힘에 휩쓸려 동료 인간들에게서­ 오는 핍박을 즐거워하지는 않았지만, 그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하시어 은혜를 가져오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물론 우리는 시련을 즐거워하진 않을 것이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뭔가 값어치 있는 것을 보았기에 나를 시험에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바로 하나님의 용광로에서­ 태어날 수 있는 아름다운 보석의 자질을 가진 재료들입니다모든 시기는 없어질 것이며, 비판하는 정신, 이기심들 모두 그의 창조자인 사단과 함께 영영 사라질 것 입니다.

 

Notes:

 

[1]   The Desire of Ages, p. 87.

[2]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71.

[3]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10.   

 

 

 

15

무한한 사랑이란?

 

형제간의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을 더하십시오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데려오고자 하는 그 분의 계획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이 사랑은 최초에 아담이 경험한 그 것보다 더욱 큰 것입니다예수님은 겟세마네에 가시기 전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영혼들에게 전달되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È­(Sanctification)의 궁극적 목적은 이 사랑을 인간에게 전수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하는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아를 죽이고 하나님 작업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제거 함으로 이루어 집니다.

 

베드로의 사다리 오름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는 바로 하늘에서­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동안 이 지구상에서­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맛보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이 단계에서­ 장애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단이 꾸미는 거짓된 사랑, 즉 인간의 감정(emotion)입니다물론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으로 하여금 어떤 감정을 자아내게 합니다그러나 분명한 점은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대답이지 사랑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 그의 사명은 목회를 통해 복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것입니다교회를 통해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세상으로 넘치어 마지막 날엔 심지어 하늘의 천사들 조차도 감명시키는 힘을 가질 것입니다.[1]

 

이러한 마지막 날 현상이 진실로 일어나기 위해서­ 우리는 그 사랑이 도대체 어떤 것이며 어떠한 방법으로 인간을 통하여 전파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지구를 포함하여 모든 우주를 다스리는 기본입니다그것은 모든 현상의 근본이며, 생명의 근원입니다이 사랑을 두 가지 각도에서­ 살펴보겠습니다처음 관점은 하나님이 루시퍼의 배반을 다룬 것에 나타납니다그분은 루시퍼가 배반했을 때 그 즉시 다른 천사들에게 독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그를 소멸해 버리실 수 있었으나 인내하기로 결심했습니다그 이유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참 뜻을 깨닫기를 원하셨고 그들의 자발적인 판단력으로 사단대신 하나님을 따르기를 갈망하셨기 때문입니다결과적으론 1/3 의 천사들이 사단을 따랐습니다

 

1/3이라는 막대한 손실과 그로 인한 천사들의 가치관 혼란은 하나님께 형용할 수 없는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하나님은 수습대책의 방법을 제시했습니다그분의 사랑은 다음 인용 글에서­ 명백히 나타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단의 배반과 그에 따른 인간의 타락을 처음부터 짐작하고 계셨습니다.[2] 비록 하나님이 이 비상사태 수습의 대책을 기대하고 있진 않았지만 그 분은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그분의 사랑을 조물주에 다시 복귀시키리라 다짐하셨습니다하나님의 영혼구원 계획은 당신의 아들(자신)을 희생하는 방법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아셨습니다그분은 아들을 인간에게 보내어 완벽한 본보기를 제시하였고 그것을 통해 그 사랑이 완벽한 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계획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인간으로 가고, 그 사랑이 우리에게서­ 넘쳐 근원인 하나님께로 되돌아 갑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관점에서­ 본 사랑입니다.

 

이 계획은 인간구원의 합법적인 이유를 제시할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따라야 할 모본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6:38,”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오,” 갈라다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십자가를 져야겠습니다 자아를 포기하는 방법 외엔 하나님의 계획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자아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하나님의 이미지는 왜곡되며 마지막 날 교회가 가질 수 있는 초능력적인 힘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독자가 매일매일의 삶에서­ 진실로 “나의 의지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라고 말할 수 있다면, È­(sanctification)가 독자의 삶에서­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Notes:

 

[1]   The Acts of the Apostles, p. 9 (Italics supplied.)

[2]   Patriarchs and Prophets, p. 22.

 

 

16

정말 예수님도 우리와 같이  시험 당하셨나요?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브리서­ 4:15.  이 성경구절은 많이 인용되면서­도 올바르게 해석되지 못하는 구절입니다어떤이들은 이 구절이 뜻하는 바는 예수님이 우리와 똑같은 분야에서­ 시험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러한 오류는 나무는 보되 숲을 보지 못하기에 생깁니다

만약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훔치고 싶고, 거짓 증언 하고, 욕을하고, 비도덕 적인 생각을 하는 것에서­ 시험 당하셨다면 그 분은 아래 두 가지 방법 중 한 방법을 써서­ 시험을 이기셨을 것입니다: (1) 사악한 본능(충동)을 자제함, (2) 자신의 무력함을 인지하고 하늘 아버지께 맡김이 가설은 예수님께서­ 죄 지으실 본능을 갖고 태어나셨다는 가정하에 가능합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4:30 에서­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이 구절은 예수님의 생에 마지막에 기록된 것이데, 이는 사단이 33년 동안 아무리 눈 씻고 찾아도 예수님 안에 죄를 지을 본능을 찾지 못했음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심지어 사단에게 유리함을 주는 생각조차도 않으셨습니다반대로 인간의 죄 된 본성 때문에 사단은 발 디딜 자리가 많습니다.[1]

 

예수님이 시험을 당했을 땐 인간의 형태를 지니고 계셨습니다“어떠한 생각이나 감정도 사단의 시험에 반응 조차 않았습니다.[2] 여기서­ 눈 여겨 볼 점은 시험에 빠지기 위해선 생각이나 감정이 먼저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죄, 불만, 거룩하지 않은 욕구들 모두가 예수님에겐 고통스러운 존재였습니다.[3]  “그 어느 순간에도 예수님이 우리처럼 죄를 지을 본성이 있었다고 오해해선 안되겠습니다.[4]  “죄 없이 태어나신 그분의 본성은 인간의 그것과는 반대로 악을 증오하였습니다.[5]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이 구절은, “…… 그분은 우리가 시험에 당했듯이 시험을 치르셨다……”라고 하는데, 이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사실입니다그렇다면 “인간이 시험을 당한 것처럼”이란 구절의 해명이 필요하겠는데, 다른 성경구절들을 통해 연구해 보겠습니다.

 

“신이면서­도 인간의 형태를 입고 인간구원의 계획을 실행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사명이었습니다그분은 명색이 하늘에서­는 최고의 영광을 받는 존재였으며 절대적인 힘을 발휘하시던 분이었습니다그런데 이제 보잘것없는 인간의 형태로 태어나야 한다니 우리에겐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입니다타락한 인간이 거룩한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어려운 만Å­ 영광이 넘치는 예수님이 인간의 형태에 머물기는 참으로 굴욕적인 시험이었습니다.[6]

 

“그분의 무궁한 영광과 힘을 억누르고 보잘것없는 갓³­아이로 태어나야 하는 것 보다 더한 모욕을 치른 인간이 있을까요?[7]

 

그렇다면 어찌하여 신의 존재인 예수님이 인간의 형태를 쓰는 것이 어렵다는 소리입니까“예수님은 인간으로부터 오는 믿음 없이는 어떤 신성도 어떤 기적도 일으키지 않으셨음을 기억하십시오(그분은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억압하셔야 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순종한다면 이러한 힘이 우리에게도 부여된다는 사실입니다.[8]

 

요한복음 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 우니라.

 

“신성을 포기하시고”[9] 인성을 갖고 오셨다 했는데, 여기서­의 인성이라 함은 타락한 인간의 천성이 아닌 하나님이 처음 인간을 빚으셨을 때의 상태를 일컫습니다“그분은 인간의 대변인으로서­ 우리가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관계하에 있는 한 어떤 율법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사단에게 증명하시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10]  “그분의 인간으로서­의 시작은 아담의 그것과 동일했습니다.[11] 그러나 차이점은 예수님은 아담이 실패한 부분에서­ 반드시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었습니다아무리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도 예수님께 주어진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은 아담에게 허락된 능력과 똑 같은 것이었지 결코 그 것을 능가하지 않았습니다“아담이 처음 시험을 당했을 때 그는 예수님과 같이 죄가 없었고 또 죄를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광야에서­의 시험을 당하시는 예수님은 아담의 자리에 대신 서­­ 첫 시험에 성공해야만 했습니다.[12]

 

그 어느 성경 구절도 인간의 악한 본성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다고 합니다요는 우리의 타고³­ 성품은 구제 불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인간) 부모로부터 유전 받는 모든 것들은 이미 죄에 물들어 있습니다그 죄가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시켰습니다예수님은 그 끊어진 줄을 다시 연결시키기 위해 희생양이 되셨습니다첫 번째 아담이 우리에게 남겨준 것이라곤 죄책감과 사형선고 밖엔 없습니다.[13]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로마서­ 8: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한복음 3: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매를 맺느니라”요한복음 12:2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마태복음 20:22.  죄의 본성은 죽고 신성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인간의 죄의 본성이 없었다면 그 분이 우리처럼 시험을 당했다 함은 억지가 아니겠느냐? 라는 의문이 생김은 당연합니다그렇다면 과연 ‘시험’이란 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우리에게 잘못을 하려는 °­한 욕구가 생길 때, 의식적으로 ‘믿음을 통해 그 사악한 욕구를 저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면 시험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14] 시험은 잘못된 짓을 하려는 °­한 욕구가 생길 때 비로소 존재합니다“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야고보서­ 1:14.  예수님이 선천적으로 죄를 증오했다 했는데 이것이 바로 거듭³­ 그리스도인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입니다죄를 증오했다 함은 죄를 보기만 해도 고통을 경험했다는 뜻입니다. [15] 

 

그렇다면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시험을 겪으셨다면 그분도 잘못을 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는 소리인데, 도대체 사단이 어떤 분야에서­ 그분을 시험에 빠뜨렸는지 궁금합니다예수님을 어려서­부터 연구해온 사단은 예수님을 인간과 같이 시험에 빠뜨리는 것은 헛수고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물론 예수님도 인간이 겪어가는 모든 시련을 경험하셨습니다그분은 아비 없는 자식이란 놀림에서­ 시작하여 따돌림과 냉소적인 대우를 받으며 자라왔습니다예수님이 만약 언짢은 표정이라도 잠시 비쳤더라면 그분은 완벽한 모범이 되는 것에 실패했을 뿐 아니라 영혼구원을 실행해 갈 자격을 박탈당하셨을 것입니다.[16]   

 

거듭³­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사단은 잘 알고 있습니다그는 또한 이 것은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필요로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5:31).  고린도후서­ 4:10-12,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단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분의 본성(신성)을 드러내도록 하기 위한 전략을 생각해냈습니다왜 사단은 부득이 예수님의 신성을 들어내길 °­구했을까요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그분께 허락된 힘 외의 것을 사용하는 순간 인간 영혼구원의 계획은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사단은 인간이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두려워하고 증오합니다그는 우리를 영원의 파멸로 데려가는 것이 그의 목적입니다.     

 

사단은 죄의 올가미에 빠진 인간의 생애(갓³­아이에서­ 부터 성장기를 거쳐 어른에 이르기까지)에 대해서­는 전문가 였지만 죄 없는 인간, 예수님, 을 대했을 때 그는 당황했습니다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예수를 나에게 굴복하게 만들까가 그의 큰 과제였습니다그는 예수님을 연구하고 연구한 끝에 그 분이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가 메시아(구세주)라고 믿게 하는 것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사단은 오직 예수님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권한에서­ 벗어나게 하여 그분의 마음대로 신성(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 포기하신 것)을 쓰게 만든다면 승리는 자기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마귀의 이 유혹은 예수님의 유년기부터 시작하여 갈보리에서­ 그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네가 정말 그리스도라면 십자가에서­ 내려와라, 그리하면 내가 너를 믿겠노라.  예수님께서­는 당장이라도 그 분의 세력을 쓰실 수 있었으나 끝까지 거절하셨습니다그 분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예수님은 갖은 모욕이란 모욕을 다 겪으셨습니다그 분이 가지고 있는 권세와 능력을 쓰고자 하는 욕구가 치솟았습니다그 분은 말도 필요 없이 눈빛만으로 그 모든 고통을 즉시 중단시킬 수 있었습니다왕 중의 왕인 그 분에게 인성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나 힘든 시험이었던 것 입니다.[17] 

 

이제 예수님이 당했던 시험이 우리가 당하는 어떤 시험보다 더 고통스러웠다는 것이 보이십니까?

 

다시 정리를 하겠습니다예수님이 어떻게 인간처럼 시험을 당하셨다 구요거듭³­ 신자는 헌 자아를 죽여야 합니다“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24.  이기심이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18] 심판 때에 모든 죄는 이기심이란 목록아래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19]  “새 마음을 가졌다는 증거는 무엇입니까?  거듭³­ 생활, 즉 날마다, 시간마다 새로 태어나는 것 입니다. [20]  예수님이 한 순간이라도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했더라면, 그 분은 이기주의 자로 낙인이 찍혔을 것입니다.  

 

모든 죄의 근본이 이기심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사단이 어떠한 방법으로 인간을 시험하는지 알아봅시다아무리 침례를 받고 거듭³­ 자라 해도 예전에 짓던 죄를 다시 짓고 싶은 욕구가 나오는데, 새로 태어³­ 삶이 어찌하여 헌 것으로 되돌아가려 할까요그것은 바로 새 성품(character)은 새 마음(nature)이 의롭다고 할(justification)때 주어지는 것처럼 한 순간의 사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단은 이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으며 그 것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새 성품은 계발되어야 합니다아담도 이 과정을 겪어야 했습니다하나님은 아담을 완벽한 인간으로 창조하셨으나 완벽한 성품은 한 순간에 주어진 것이 아니요, 그 가 스스로 개발했어야 했습니다그러나 그는 실패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이유는 아담이 실패한 분야에서­ 누군가가 성공을 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제 예수님은 누구든지 믿는 자에게 당신의 완벽한 성품을 주시기 원합니다그들은 죄 사함(justification)을 통해 성È­(sanctification)될 자격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 것이 사단이 우리를 유혹하는 것과 어떤 관계가 있나? 라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성품이 과연 무엇인지 먼저 살펴봐야겠습니다“성품은 어쩌다 하는 선행이나 악행에 나타나는 것이 아닌 습관적인 말과 행동에서­ 들어납니다.[21] 이 습관들이 한 사람의 성품을 좌우합니다따라서­ 죄에 속박된 삶을 살면 그 안에서­ 만들어진 습관은 죄의 성품을 빚어내기 마련입니다.

 

습관이나 성품은 즉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즉석 성È­(sanctification)는 불가능하다.[22] 라는 말이 있습니다비록 예수님이 새로이 바꿔가고 있기는 하나 옛날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는 우리를 사단이 쉽게 놔주지 않겠죠사단은 거듭³­ 그리스도인에게 헌 마음(nature)을 부활 시킬 힘이 없기에 그의 오직 한가지 희망은 옛 습성을 통해서­ 입니다그는 인간이 실패할 상황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습니다그리고는 우리가 실패하여 시험에 질 때 비³­하기 시작합니다; ‘네가 진실로 거듭났으면 이 시험에서­ 실패했겠느냐이게 바로 거듭나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겠느냐너 같은 죄인은 거듭남이 불가능하다너는 영혼 구원받기 틀렸으니 일찌감치 포기하고 예수로부터 아예 등을 돌려라! 옛 것으로 돌아가라.  사단은 헌 본질(nature)을 부활시키지 못한다고 했습니다예수님이 거듭³­ 사람에게 헌 마음을 다시 가져오겠습니까단 한 사람만이 부활시킬 힘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우리가 헌 본질(nature)을 부활시킬 때 사단은 우리를 조정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던 것과 같이 우리도 시험을 겪고 있다는 것이 명백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그의 방법은 인간이나 예수님으로 하여금 그 선청성과 관계 있는데요, 차이점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우리의 선천성은 죄이니 들어내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 것은 거룩함 이어 들어내는 욕구였습니다공통점은 두 케이스 다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서­나 인간에게나 사단의 공격 목표는 이기심이었습니다그러나 큰 차이점이 하나 있습니다인간이 시험에 실패하면,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시라.” 요한1­ 2:1.  만약 예수님께서­ 실패하셨더라면 영혼구원은 물거품으로 사라졌을 것이고 사단이 성공하여 우리는 영영 그의 손아귀에 있었겠죠.

 

그렇습니다,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히브리서­ 4:5.

 

Notes:

 

[1]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87.

[2]  Testimonies, vol. 5, p. 422.

[3]  The Desire of Ages, p. 111.

[4]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p. 1128, 1129, Letter 8, 1895. (Italics supplied.)

[5]  Testimonies, vol. 2, p. 202.

[6]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30, The Review and Herald, April 1, 1875 (Italics supplied.)

[7]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081, Letter 19, 1901. (Italics supplied.)

[8]  The Desire of Ages, p. 664. (Italics supplied.)

[9]  The Review and Herald, June 15, 1905.

[10]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Italics supplied.)

[11] The Youth’s Instructor, June 2, 1898. (Italics supplied.)

[12] The Review and Herald, July 28, 1874.

[13] Child Guidance, p. 475.

[14]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082, The Youth’s Instructor, July 20, 1899.

[15]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451,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87.

[16] The Desire of Ages, p. 88.

[17] The Desire of Ages, p. 700. (Italics supplied.)

[18] Child Guidance, p. 294.

[19] Testimony Treasures, vol. 1, p. 518.

[20] The Youth’s Instructor, September 26, 1901.

[21] Steps to Christ, pp. 57, 58.

[22] The Sanctified Life, p. 10.

 

 

 

 

17

나를 따르거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태복음 16:24.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택한 자기절제(denying self)를 이제 제자들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합니다그 분은 제자들을 가까이 모이게 한 후 말씀하십니다, ‘너희 중에 나를 따르고 싶거든 네 자신을 부인하고 매일같이 십자가를 져라, 그리고는 나를 따르거라.  십자가는 로마제국의 세력을 의미했습니다십자가에서­ 죽는 것이 가장 굴욕적인 사형선고였습니다가장 악독하게 여겨지는 죄인은 자신의 십자가를 사형선고장에 직접 끌고 가야 했는데, 대부분 어깨에 지고가게 했습니다이러한 십자가를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지라고 합니다제자들은 희미하게 그 의미를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굴욕처럼 여겨지더라도 죽기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순종하는 마음을 예수님은 원하셨던 것입니다.[1]

 

누가(Luke)는 “매일같이” 라는 단어에 새 의미를 부여합니다웹스터 사전에서­는 자기절제(denying self)를 “항복”, “순종”, 혹은 “포기함” 이라고 정의합니다이 뜻이 “매일같이”와 연루됬을 때 그 뜻은 한 층 더 깊어갑니다사도바울도 이 두 단어를 같이 써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또한 고린도후서­ 4:10-12에서­,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 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예수님의 성품을 따라가는 길은 노력해서­가 아니고 죽음을 통해서­가 이젠 명백해졌습니다성경은 이 점을 아주 명확하게 가르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단은 이 구절을 인간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히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한다는 것이 짐작이 가시죠그렇다면 사단이 어떠한 교묘한 수법으로 우리를 혼동시키는 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는 인간의 마음으로 하여금 자기절제(denying self)와 자기부정(self-denial)을 같은 뜻으로 혼동케 합니다언뜻 보면 같아 보이지만 각각은 전혀 다를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부정(self-denial)이 가져오는 이로운 결과도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이 자기절제(denying self)와 혼동돼선 안 되겠습니다자기절제(denying self)란 자기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일 뿐 아니라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신다 함은 우리는 그 일에서­는 손을 떼었다는 말입니다두 명이 통치할 수 없습니다모든 결정은 예수님께서­ 쓰신 법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나의 의지가 아닌 아버지의 의지로.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요한복음 14:10.

 

사도바울은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그르스도인으로서­ 사는 비결을 전수했습니다,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디모데후서­ 2:11.

 

자아를 죽이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라고 명하십니다묘한 사실은 믿는 자들과 예수님 자신을 ¹­는 매개체로 십자가를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멍에와 같은 뜻으로서­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합니다십자가를 진다는 뜻은 우리자신을 예수님이 지셨던 고³­을 나도 경험하겠노라는 상징입니다그 분이 지신 십자가를 지고 그 분의 멍에를 메지 않는 한 우리는 그 분을 따를 수 없겠고 그 분의 성품을 닮아갈 수 없겠죠.[2]

 

“우리 헌 자아를 가지고 하늘나라의 입장은 불가능합니다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우리자신을 부인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3]

 

“소위 일컬어 믿는 자들이 거룩해지지 않는 이유는 자기들 뜻대로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있기 때문입니다그들은 자기들은 하나님을 닮아가고 있다고 자위합니다이 부류의 사람들은 자아와 갈등이 없기에 자아가 죽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얼마 동안은 사단을 이겨내는데 성공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그들의 뜻은 신실하나, 매일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거듭되는 실패와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결국엔 노력이고 뭐고 무시해 버립니다어찌하여 내 자아가 죽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가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그 개념에 혐오감을 느낀 그는 다음 번 시험에 눈을 감고 져버리는 결과가 나옵니다.[4]   

 

예수님의 “나를 따르거라” 하는 말씀은 그 앞의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는 인간의 맘에 별다른 변È­를 가져오지 않습니다그는 당신이 한 그대로를 따르라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의 삶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진하여 도자기공의(하늘 아버지) 찰흙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루시퍼의 반항으로 혼동투성이인 이 지구에 질서­와 평È­를 가져오는 오직 한 방법은 예수님의 하늘아버지께 순종을 통해서­였습니다우리는 이제 오직 우리가 자진하여 순종한다면 수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는 도구로 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이 방법이야말로 우리를 완벽한 하늘 낙원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말씀을 따른다는 것은 겸손함과 진정한 순종을 뜻합니다.[5]  “순종이야말로 예수님 가르침의 본질입니다.[6] 표면상으론 불가능해 보이지만 완전한 신뢰의 중요성을 볼 때 비로소 우리는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하신 말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니고데모야, 네가 다시 태어나야 하느니라.

 

우리는 첫 생의 태어남에 있어서­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그러나 새로이 태어남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마태복음은 이렇게 결론짓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태복음 28:18.  완전한 순종의 삶을 사신 예수님께 그의 하늘 아버지가 내린 보상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그 모든 고통을 경험하지 않아도 아쉬울 것이 없었습니다쉬운 지름길이 광야에서­ 시험 중에 주어졌습니다. 사단은 예수님과 흥정을 시작합니다그는 예수님께서­ 가질 수 있는 지구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유혹합니다,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마태복음 4:9.  이렇게 쉬운 방법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눈 깜박할 사이에 예수님은 모든 것을 누릴 수 있었으나, 그 대신 예수님은 아버지를 신뢰하고 믿었습니다그 분은 십자에게서­ 돌아가시는 것을 택했습니다그 보상으로 하늘아버지께서­ 아들에게 허락하신 것이 무엇입니까지구뿐만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릴 권력을 주셨습니다여기서­ 명심할 점은 시험 당시 예수님께 주어진 힘은 여러분과 나에게 오늘날 주어진 힘과 같다는 것입니다예수님께는 결코 우리를 능가하는 초능력적인 힘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믿음을 통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은 어떠한 힘도 기적도 행치 않으셨습니다완전한 순종을 통하여 그 분의 겸손함을 우리도 가질 수 있습니다.[7]

 

광야에서­의 첫 시험이 아마도 가장 잔인하고도 교활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단은 예수님께 자아부정이며 고통의 경험이며 사실상 다 불필요하다고 유혹했습니다그리고는 하늘 아버지가 예수님을 지구로 보낸 이유는 단순히 그 모든 것을 겪을 마음가짐을 보기 위해서­였지 사실상 경험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고통의 길을 바라보기만 기대했지 직접 걸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고 거짓말 했습니다심지어 사단은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는 순간에 그의 손을 잡은 것도 사실은 사단 자신이었으며, 하늘아버지가 자신을 예수님의 수호천사로 보냈다는 가증스런 거짓말도 했습니다.[8] 

 

인간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사단의 시험에 빠집니다, “예수님이 널 위해 죽었으니, 너는 죽을 필요가 없다.  좋은 말입니다왜냐하면 사실상 그 반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죽음이라는 선고를 없애기 위해 정녕 돌아가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또한 완벽한 순종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모본을 남겨두었습니다사단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독자)에게 어떠한 교활한 지름길을 제시할지 알 바 없지만,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오직 한 길은 예수님을 따르는 길 외엔 없습니다

 

Notes:

 

[1]  The Desire of Ages p. 416-17.

[2]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p. 1090-91, The Review and Herald, October 23, 1900. (Italics supplied.)

[3]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143. (Italics supplied.)

[4]  The Acts of the Apostles, p. 565.

[5]  The Desire of Ages, p. 535.

[6]  The Desire of Ages, p. 523.

[7]  The Desire of Ages, p. 644. (Italics supplied.)

[8]  Selected Messages, book 1, p. 273.

 

 

 

18

이제 내 안에 거하여라.

 

요한복음 13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묘사하고있습니다그 만찬도중에 한 제자는 자리를 떠나 되돌아오지 않습니다유다는 지구상에서­의 천국을 세우는데 한 몫을 한다는 명분으로 예수님을 배반합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당신은 이제 저 곳으로 가실 시간이 되었고 제자들은 따라오지 못한다고 합니다여느 때처럼 베드로가 먼저 나서­며 묻습니다: “선생님이 어딜 가시는데 우리가 못 따라간다는 말씀이십니까?  예수님의 신실함이 다음 구절에 나타납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한복음 13:37.  베드로를 비롯한 여러 제자들은 예수님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예수님을 위해 여러 가지를 하겠노라고 선언합니다

마가복음 14:30,31,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이밤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힘있게 말하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의 마음의 신실함을 알고 계셨으나 그들의 육은 약하기 짝이 없었습니다그들의 실패가 이미 예수님께는 보였습니다사단은 그 실패를 기회로 삼아 그들을 낙담시켜 덮치려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제자들의 그러한 쓰라린 실패의 경험을 미리 예측하신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 나오는 귀하고 아름다운 메시지를 주십니다.  

 

그 메시지는 “이제 거기로 가자구나” 로 끝납니다예수님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제자들은 그 분을 따릅니다그 밤은 유월절이 시작되는 전날이었으므로 여기 저기에서­ 온 이들로 거리는 붐볐고, 여관을 미쳐 잡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언덕에 천막을 쳤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은 번잡한 거리로 먼저 나갔습니다예수님은 그 분께 낯익고 정이 가는 올리브 산으로 발을 돌립니다그 곳이 그 날밤의 목적지는 아니었으나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돌아가시기 전 한번 더 귀한 말씀을 주고자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포도덩굴에 쏟아지는 달빛을 아무말없이 조용히 쳐다보십니다 제자들도 아마 말없이 쳐다봤겠죠침묵을 깨는 °­하고 명확한 목소리로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요한복음 15:1.  성경에서­는 묘사되지 않았으나 말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던 베드로는 아마도 요한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지금 선생님이 하신 말씀을 들었니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야 포도덩굴은 이스라엘을 일컫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데, 당신이 그 덩굴이라니?  요한은 아마도 이렇게 대답하지 않았나 상상이 갑니다, “나도 이해가 안 가는데, 조용히 하고 더 들어보자 구나. 아마 선생님이 그 뜻을 설명할지도 몰라.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요한복음 15:2,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게 하시느니라.

 

포도농사가 보편적인 곳이었으므로 “덩굴”, “가지”, “농부”, “깨끗이 함” 이란 귀 익은 단어들 이었습니다물론 그 심오한 뜻을 이해 못했으나, ¿­매를 맺지 않는 가지는 잘려져 없애버리고 ¿­매를 맺는 가지도 어느 정도는 쳐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죠그러나 제자들에게는 유태인들은 그러한 혹독한 취급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누구도 아닌 아브라함의 자손인 유태인을 누가 감히 그렇게 취급하겠는가?  

 

예수님은 혼동되어있는 제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한복음 15:3.  골로세서­ 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야고보서­ 1:21-22,”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예수님 말씀의 참 뜻은, “너희들은 내가 가르친 말을 믿기에 정결하게 되었느니라.

 

예수님이 진정으로 갈망한 메시지는 다음 구절에 있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한복음 15:4.  심지어는 당신의 제자들조차도 배반을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다음날의 십자가를 고대하고 있었습니다그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서­는 제자들이 이 메시지의 참 뜻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됩니다아무리 불가능한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한결같습니다, “내 안에 거하여 나를 신뢰하여라.

 

포도덩쿨의 비유는 로마서­ 11장과 병행하여 공부할 때 더 명확해집니다로마서­ 11장에는 올리브 나무가 나옵니다둘 다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물론 유태인들은 그 사실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있죠좋은 올리브가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면, 야생 올리브는 이방인을 상징합니다

접목(접붙임)의 과정을 통해 야생 가지(나무)를 길들여 유용함을 자아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정한 그스도인의 삶을 배우기 위해서­는 정신적 접목과정이 필요 하겠죠값어치 있는 것이라면 하늘에서­ 저절로 우리 손 안으로 떨어지는 법은 없습니다우리가 원해야 하고 찾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로마서­ 11:24에서­ 일컫는 야생 올리브 나무와 좋은 올리브 나무는 각각 사단의 나라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하는 것인데, 사단의 야생나무가 하나님의 훌륭한 나무로 바뀌는 과정은 단지 접목시키는 것 이외에는 없습니다.  

 

농부(예수님)는 그의 나라에 속하고 싶어하는 나무 가지(신자들)을 찾아 다닙니다그 분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한복음 15:16.  예수님의 형용할 수 없는 사랑은 모든 이들을 부르십니다, 그러나 극히 소수만이 그의 호소에 대답합니다.

 

예수님이 죄에 시달린 인간을 당신 자신에게 접목시키기 전에 자신을 완벽히 하셔야 하는데, 사도 바울은 이 과정을 상식에 맞지 않다 라고 했습니다그러나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자체가 상식에 맞지 않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이사야 55:8.

 

일반적으로 접목하는 과정은 좋은 가지를 야생 나무줄기나 뿌리에 연결하여 좋은 ¿­매를 맺게하는 것이 예인데, 하나님이 하시는 과정은 그 것과 정 반대입니다그 분은 야생 가지를 길들여 좋은 나무에 접목시켜 탐스러운 ¿­매를 맺게 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이 작업하는 것을 때로는 이해를 할 수 없을뿐더러 그분 대신 작업을 한다는 것은 더욱 불가능 합니다영혼구원의 개요는 하나님이 그 분의 방식대로 우리의 마음에서­ 작업하고 우리가 할 일은 그 분에게 그 작업을 하실 수 있는 자유를 인정하는 것 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작업을 한다면 그 결과는 먹을 수 있는 ¿­매가 아닌 야생 ¿­매일 뿐입니다“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이사야 1:19.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로지 허락하는 것이고, 심지어는 순종하는 마음조차도 하나님께서­ 하실 작업입니다

 

하나님은 갈보리를 위해 좋은 올리브 나무를 준비하셨는데, 그렇다면 “아담에서­부터 갈보리까지 살았던 사람들에겐 좋은 올리브 나무에 접목될 기회가 없었다는 것인가? “라는 의문이 있을 수 도 있겠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요한계시록 13:8. 

 

 “갈보리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의 빛이 비추었습니다그 사랑은 우리를 그 분께로 가까이 합니다오직 우리가 그 당기는 힘을 저지하지만 안는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십자가로 다가서­며 우리의 죄를 고백하게 됩니다바로 그 때 성령님은 그 사죄하는 영혼에게 새로운 삶을 주십니다우리의 생각과 욕망이 예수님께 맡겨지며, 이제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형상을 닮아가는 첫 단계를 밟습니다우리의 마음은 이제 헌 것이 아닌 새 것입니다.[1]

 

이제 우리는 갈보리로 가까이 갔습니다그렇다면 농부(예수님)가 어떻게 접목을 하는지 단계별로 살펴보겠습니다원예가가 그렇게 하듯이, 농부는 가지 치는 칼을 이용하여 그 가지를 본래 나무에서­부터 완전히 잘라냅니다이 처음 과정은 잔인하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성공스런 접목을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해야 합니다이 시점에서­ 우리(나뭇가지)는 농부가 하는 방법에 대해 불평불만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농부는 이 일에 있어서­는 전문가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몸체가 될 좋은 나무는 새로운 가지를 맞이하기 위하여 상처를 내야 합니다이 상처가 바로 갈보리의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이제 접목될 가지는 갈보리의 상처에 맞게 깎고 다듬어져야 접착이 잘 되겠죠 “…네가 나의 희생을 다른 잃어버린 양들과 공유하면 머지않아 나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게 되느니라.[2]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라디아서­ 5:24.  가지가 그 생명의 근원이었던 본체의 나무에서­ 잘라졌다 함은 그의 헌 본성에서­ 완전히 분리되었다는 의미입니다농부는 잘라진 가지를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조심스레 상처 ³­ 새 나무에 붙입니다두 개가 연결이 잘 되기 위해 접목 랍(wax)를 바르는데, 이 것이 바로 예수님의 의의 두루마기 입니다이 랍(wax)의 목적은 접목된 가지가 감염되거나 병 나는 것을 방지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임재가 그리스도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은 세상의 축복을 위하여 허락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들에게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아들에게 주셨던 그 위로를 이제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주어진 우리는 이제 예수님 안에서­ 거합니다.  우리를 향한 어떠한 사단의 핍박과 공격도 예수님께서­ 대항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영이 믿는 자에게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오는 모든 것들은 예수님을 거치지 않고는 올 수가 없습니다.  사단을 이기려고 혼자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이 대신 싸워주시니까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그를 건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로마서­ 8:28)” [3]

 

농부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이제 그는 접목 테이프를 이용하여 새 가지와 나무를 함께 두릅니다한 번으론 부족합니다여러 번 반복해야 °­한 바람이나 눈비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결국 새 가지는 접목되는 나무와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지와 나무와의 연결은 인간과 예수님과의 관계를 상징합니다처음으로 새 나무에 접목된 가지는 하나하나의 섬유마다, 그리고 하나하나의 관맥마다 새 나무의 그루터기로 자라나야 합니다그렇게 할 때 나무의 생명의 원천이 가지에게도 전달되는 것입니다.[4]

 

아직도 농부에게는 과제가 더 남아있는데, 그 것은 바로 가지로 하여금 좋은 ¿­매를 맺게 하는 것입니다“오직 성령의 ¿­매는 사랑과 희락과 È­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 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  이 개념은 머리글에서­ 소개 드렸던 혼례 복을 의미합니다예수님의 의로움, 그 분의 성품을 입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재림에 예비할 수 없습니다.

 

¿­매가 잘 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가 있어야 하는데, 이 것 또한 농부가 해야 할 과제입니다어떤 가지는 성장이 너무 왕성하여 나뭇잎을 많이 생성하는데, 이 것은 가지에 잘못된 신호를 보내어 ¿­매가 잘 되지 않습니다이러한 가지들은 손을 볼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농부가 한 가지 눈 여겨 봐야 하는 점이 있는데, 바로 축축 처지는 가지들 입니다여기에 농부의 특별한 관심이 가는 이유는 가지가 처져 땅에 닿으면 마침내 그 가지에서­ 작은 뿌리들이 땅속으로 뻗어 두 군데서­ 양분을 흡수하려 합니다-본래 나무의 뿌리에서­, 그리고 자기 스스로의 작은 뿌리에서­.  그러나 예수님께서­ 무어라 말씀하십니까?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태복음 6:24.

 

그 작은 뿌리들은 칼을 이용하여 잘라내 져야만 생명의 원천인 줄기의 뿌리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농부는 조심스럽게 쳐진 가지를 대에 지탱시켜 세워 맑은 공기와 햇빛을 보게 합니다선천적으로 타고나거나 나쁜 습성에 의해 길러진 모든 사악함은 이러한 가지치기의 과정을 거치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성È­(sanctification)의 과정입니다. 이제 이 성È­(sanctification)도 하나님에게 맡겨져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 졌죠우리(가지)가 할 일은 전문가이신 하나님(농부)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완벽함이란 하나님의 완벽함을 말합니다. 그 완벽함을 얻기 위해선 순종이 필요합니다. 당신의 의로움의 예복을 우리에게 입혀주시는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이 큰 영광이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Notes:

[1]   The Desire of Ages, p. 176.

[2]   The Desire of Ages, p. 357.

[3]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p. 71.

[4]   The Desire of Ages, p. 675.

 

 

부록 A

예수님의 본성

 

예수님의 인성(human nature)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깊이 연구해야 할 가치가 있습니다. “ 이 점을 공부할 때 예수님이 모세에게 하신 말씀을 상기하면 그 분의 뜻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모세야, 네가 서­ 있는 땅은 거룩한 땅이니 신발을 벗으라.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도 바로 이렇습니다우리의 마음은 배우는 제자로서­ 겸손 해야 합니다진심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연구 하고자 하는 자들은 그 해답을 얻을 것이며 그것으로 말미암아 큰 은혜를 받을 것입니다.[1]

 

히브리서­ 2:16에서­,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어떤 이들은 이 구절을 자칫 잘못 해석하여 예수님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어떻게 제2의 아담이라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을 갖습니다그러나 모든 사람은 아담의 자손이지 천사의 자손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하겠습니다사도 바울(저자가 알기에는 사도 바울이 히브리서­와 로마서­를 쓴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은 로마서­ 9:6-8에서­ 말씀하시길,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 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서­ ³­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³­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약속된 자손이었고 아브라함에서­부터 나와야 하는 운명을 지니셨습니다요한복음 1:13.  사람은 두 가지 방법으로 태어나는데, 하나는 인간의 의지에 의함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뜻에 의함입니다아담의 존재가 그러 했듯이 예수님의 태어나심은 하나님의 뜻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인간 되심(human nature)은 단순한 모방이 아닌 진정한 변È­였습니다어린아이가 잉태될 때 피와 살이 필요하듯이 예수님의 잉태도 우리 인간의 그것을 그대로 따르셨습니다그 분은 마리아의 아들이셨고, 인간의 족보로 따르자면 예수님은 다À­의 자손이었습니다”[2]

 

그렇습니다, 아담이 인간이었다면 예수님의 인간 되심은 아담의 그 것과 동등한 것입니다또한 영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다면, 육적으론 다À­의 자손이었습니다

 

로마서­ 8:3을 통해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한 평론가는 이 구절에 대해 해석 하기를, “그들의 구제를 위해 뱀의 형상을 한 모형이 만들어졌듯이, 인류의 구원자도 죄에 속한 육의 형상을 타고 태어 나야 했습니다.[3] 이스라엘인들은 그 모형이 단지 뱀의 형상을 갖고 있었다 뿐이지 그 것과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듯이 예수님도 인간의 형상을 갖고 태어나긴 했으나 우리와 동일하지 않았습니다하나님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과 같게 창조 하셨으나, 인간과 하나님이 동일하지 않음과 같은 이치입니다.    

 

니고데모와의 대È­에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인간의 첫 잉태는 육적 이기 때문에 거듭남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그렇다면 육으로 인한 잉태에는 문제점이 있다는 말인데, 그것은 무엇일까요“예수님은 제 2의 아담이라 불렸습니다하나님과의 끊임없는 연결을 통하여 예수님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담이 실패한 곳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그 방법만이 제 1의 아담(인류)를 구원하는 오직 한 방법이었습니다.[4] 

 

하나님께서­는 어찌하여 인간을 죄를 지을 수 있게 창조 하였는가 하는 비³­을 받고 계십니다그 분의 명예가 회복 되어야 합니다그 분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있습니다하나님은 또한 일단 죄의 멍에에 갇힌 성품은 절대로 사단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만약 그것이 가능 했다면 갈보리 십자가가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그 분의 죽음이 필요 없었습니다“… 하늘 아버지 앞에서­ 인간을 위해 변호할 수 있는 권한을 얻고 계셨습니다.[5] 예수님은 아담이 낙오한 상태를 먼저 원상 복귀 하셔야 했습니다, 그 다음 과정은 영원 구혼을 바라는 모든 이에게 예수님 자신의 의로움(righteousness)을 주시고 새 본성을 주십니다이제 예수님께서­ 주신 새 본성은 하나님을 미워하지 않습니다이 것이 바로 다름아닌 거듭남의 과정입니다.

 

 “예수님의 본성은, 아담이 죄에 타락하기 전과의 상태처럼, 죄가 없었던 아주 깨끗한 것이었기에 그분의 본성과는 대조되는 죄를 대함이란 아주 고통스런 것이었습니다.[6]  예수님이 아담이 시작한 바로 그 곳에서­ 시작하기 위해서­는 똑같은 조건을 가져야 했는데, 그것은 아담에게 주어졌던 인성(human nature)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 이었습니다“예수님은 인류의 대표인으로서­ 인성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으며 하나님과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서­ 어떤 하나님의 법에도 순종할 수 있다는 것을 사단에게 증명했다.[7] 그 분은 인간이 거쳐야 하는 모든 시험을 거쳐야 했다다른 점은 아담은 실패한 반면, 예수님께서­는 시험을 이기셨으며, 그로 인하여 그분의 성품은 고귀해 졌습니다.

 

정련하고 시험을 거쳐야 하는 것은 우리 인류를 위해 예수님이 거쳐야 할 임무였습니다그 분의 죽음이야말로 시험을 거쳐 정제된 예수님의 성품을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권리를 산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의 본능을 갖고 태어나셨다면, 어떻게 새로운 성품을 가지는 것이 가능했을까요사도 바울은 로마서­ 8:7에서­ 말하기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인간의 행동은 뇌에 의해 좌우 됩니다.[8] 그렇다면 이 뇌(생각)라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과 어떻게 관계 되는지 살펴 봐야겠습니다이 개념에 대한 많은 오해가 있기에 다음 인용 글을 언급 할까 합니다.

 

“진정한 종교는 인간의 의지를 다루어야 합니다의지는 단순한 기호나 경향이 아닌 인간의 모든 행동을 지배하는 결정적인 힘을 말합니다. 의지는 또한 하나님께 순종을 하느냐 불순종을 하느냐 하는 결정권을 내리는 역할을 합니다.[9]

 

모든 결정은 뇌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지요위의 글에서­ 인간의 의지가 결정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또 인간의 행동을 좌지 우지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이제 이 의지가 뇌(생각)와 동일하다는 사실을 인정 한다면, 위에 제기한 문제의 답은 나왔습니다인간의 성품은 뇌 안에 거하고 있습니다새로운 마음을 갖는다는 뜻은, 다름아닌 우리의 성품과 의지가 새로이 태어³­다는 의미입니다.

 

육적인 마음에 대해 사도바울이 말하기를, 로마서­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이것이 또한 다À­ 왕이 통곡하며 하나님께 호소한 이유가 아닐까요?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이 죄인들 보다 유리한 입장에 있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그러나 거듭³­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똑같은 조건을 갖고 시작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승리로 인해 그 분에게 주어 졌던 이득(advantage)이 인간에게도 주어졌습니다그 힘은 초인간 적인 것으로 하나님의 본성을 이해 하고 닮아 갈 수 있으며 어떤 시험에서­도 이길 수 있는 그러한 힘입니다.[10]

 

본성은 그 사람의 성품을 지배합니다죄의 본성은 오직 죄 된 성품을 낳습니다“거듭나지 않은 인간 안에서­ 선이 나온다 한다는 설은 아주 위험한 오류입니다.[11] 

 

이제 거듭 나야 하는 이유가 명백해 졌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거듭남의 경험이 필요치 않았는데, 그 이유는 처음부터 “거룩한 존재”로 태어 나셨기 때문입니다“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누가복음1:35. 

 

인간은 거듭남을 통해 이 “거룩한 상태”가 이루어집니다첫 번째 태어남은 우리 인간의 책임이 아닙니다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요그러나 두 번 째 태어 남은(거듭 남) 전적인 우리의 책임입니다“육으로 ³­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³­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3:6.

 

하나님이 원하는 성품은 오직 예수님이 가지셨던 죄 없는 천성 안에서­만 가능합니다인간은 반드시 그러한 천성을 갖도록 거듭나야 합니다.

 

로마서­ 8:7절에 언급 되었듯이 하나님의 법이 바로 그의 성품을 나타내는 것인데, 예수님이 갖고 태어 나신 성품이 인간의 그것과 같은 죄 된 천성이라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 했다고 하여 그분을 죄인으로 취급하면 안됩니다. 물론 그 분은 인간이 지니고 있는 정신적 육체적 약점을 똑같이 경험 하도록 자진하여 선택 하셨습니다인간과 하나되기 위한 오직 한 방법 이었기 때문입니다.[12]

 

하나님의 영혼 구원은 인간이 온전한 성품을 가지는 것을 요구 하는데, 어느 한 사람도 이것을 만족 시킬 수 없었기에 예수님이 바로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아담은 얼마든지 사단을 이길 수 있었으나 그는 실패 했습니다그 결과로 인간은 죄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 나야 하는 운명을 가졌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의 불행한 운명을 그냥 보고 있지 못했습니다그 분께서­는 죄 없는 삶을 사셨고 돌아가셨습니다이제 그 분께서­는 우리에게 의로움을 주실 자격이 생기신 것입니다그로 말미암아 죄인은 마치 죄를 짓지 않은 것과 같이 깨끗해 집니다.[13]

 

예수님이 죄의 속성을 물려받으셨다면 의로움을(Justification) 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했을것입니다[14]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받아 들이는 모든 이가 누릴 수 있는 Justification의 과정입니다.

 

“인간에 대한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그 분께서­ 직접 인간의 비참함을 경험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동시에 그 분의 신성(divine nature)은 하늘 아버지와 끊임없는 교제를 하였습니다예수님이 겪으셨던 시험과 고통의 목적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결과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깨닫게 하는 동시에 완전한 순종을 통하여 다시 하나님이 처음 주셨던 그 인성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하였습니다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었습니다다시 말하여, 예수님의 인성을 이용하여 인간을 하나님께 중재하고, 신성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인간에게 중재하는 것입니다.[15] 

 

여기서­ 주목할 점은 예수님의 인성을 통하여 인간이 하나님께 중재된다는 것인데요로마서­ 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예수님이 이용했던 인성이 죄에 물든 인성이었다면 그 중재는 가능하지 못했습니다문제는 인간이 예수님을 인간의 수준으로 내려 죄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하는 데 있습니다예수님께서­ 하시는 방법은 정 반대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당신의 위치로 올려 하나님께 선사 하려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죄 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이상 우리에게 어떻게 손을 쓰실 수가 없습니다거듭³­ 마음은 하나님을 거부하지 않습니다이 마음을 가질 때에 비로소 하나님은 그분의 작업을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이 것이 바로 성È­되는 과정을(sanctification) 말합니다.

 

죄의 본성이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이해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그 후유증을 격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으로 하여금 악을 사랑하게 만들었고, 어떤 특별한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스스로는 통제할 수 없는 °­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이 힘을 이기기 위해선 단 한 가지 길 밖엔 없는데, 그 길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16]

 

“아담과 하와의 자손인 우리가 물려받은 것이라곤 죄의 본성 그 자체와 그것이 가져오는 죽음뿐입니다그 본성은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연결을 끊었습니다예수님은 그 끈을 다시 연결코자 희생양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17]

 

손상된 그 관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인간이 태어날 때 갖고 있는 그 본성과는 다른 본성을 갖고 태어나셔야 했습니다.

 

 “아무리 고귀한 성품을 가진 인간이라도, 속죄양이 될 자격이 없었습니다일단 아담의 죄에 굴복한 후엔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한 처음의 완벽한 상태에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완벽하지 못한 제물을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속죄양으로서­ 타당하기 위해서­ 그는 타락 하기 전의 완벽함과 정결함을 지니고 있어야 했습니다.[18]

 

하나님께 드리는 어떤 종류의 제물이든 그것은 완벽해야 했습니다“고대 이스라엘의 풍속에는 대제사장에게 가지고 오는 제물들은 그 심장이(내부)가 완벽한지를 증거하기 위해 척추 뼈까지 갈라서­ 내부를 다 검사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19]   베드로전서­ 1:19에서­는 예수님은 한 점의 흠도 없는 완벽한 속죄양이라 했습니다.

웹스터(Webster)사전에서­는 “흠”을 정의하기를, “완벽한 상태를 손상하게 하는 것.  그렇다면 이제 예수님이 우리 인간이 갖고 태어나는 죄의 본성을 갖고 태어 나셨다면 인간 구원을 위한 속죄양이 될 자격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해가 갑니다

 

“그리스도의 인간으로서­의 다시태어남은 우리에겐 영원히 수수께끼로 남을 것입니다한 가지 분명히 언급할 것은 예수님을 인간과 동일하게 취급 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생각이며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인간과 동일하지 않았습니다.[20]

 

신약과 구약 모두에서­ 가르치듯이 죄 된 성품은 통제될 수도, 바꿔질 수도, 향상될 수 도 없습니다.

 

이사야 64:6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

 

욥기 14:4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것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

 

시편 51:10 “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에스겔서­ 36:26-27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 찌라”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매를 맺느니라”

 

고린도후서­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거듭³­ 그리스도인의 삶은 전의 것에서­ 부터의 향상에 지나치는 것이 아닌 완전한 성품의 변È­입니다육적이 자아는 이제 죽었고 새 삶이 시작 되는 것입니다이 변È­는 오직 성령의 힘에 의해 서­만 가능합니다.[21]

 

예수님이 인간의 죄의 본성을 갖고 태어 나셨다고 고집 한다면 그 분도 이 변È­의 과정을 거쳤다는 이론인데, 성경에서­는 사단이 예수님에게서­는 시험에 빠뜨릴 만한 한 점도 찾지 못했다고 했습니다예수님이 정말 인간의 죄의 본성을 가지 셨다면 이것이 가능 했을까요

 

“예수님이 마침내 머리를 떨구고 돌아 가셨을 때 그 분은 사단의 세력을 완전히 물리치셨습니다그 것은 사단이 에덴 동산에서­ 인간을 승복 시킨 것과는 정 반대의 효과를 갖고 있지만 이치는 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예수님의 신성이 아닌 인성(타락하기 전의)이 마귀를 이겼습니다.[22]

 

다시 °­조 하겠습니다. 인간의 본성(타락하기 전)으로 예수님은 사단을 이기셨습니다그러나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론 도저히 불가능한 것이므로, 아예 시도를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그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반드시 죽어 재생하여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으로 되돌아 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성을 연구 하는데 있어서­ 매우 조심 해 야할 점은(많은 그리스도인이 이것에 대해 오해를 합니다) 그 분이 마치 우리와 같이 죄를 지을 성품을 가지셨었다고 하는 큰 오해입니다그분은 제 2의 아담입니다 1의 아담은 완벽하고 죄가 없는 깨끗한 존재로 창조 되었습니다하나님의 이미지를 따라 만들어졌습니다그가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었습니까? 그는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었을 뿐 아니라, 결국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그 죄 때문에 그의 자손들은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성품을 갖고 태어 나야만 했습니다이제 예수님은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로서­ 타락하기 전의 인성을 갖고 태어 나기로 결심 하였습니다그는 모든 분야에서­ 시험 당하였습니다그 분이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었습니까당연히 그 분도 죄를 지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23]

 

 “하나님의 소망은 인간을 죄에서­ 구원하여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이 것은 완전한 변È­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24]  “예수님이 그러했듯이, 그리스도 인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해야겠습니다.[25]  그렇다면 예수님은 죄 된 우리 인간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그는 인간이 시험에 당할 때 그 고통을 덜어주고 고³­을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인간의 본성을 갖고 태어나기로 결심했습니다.[26]

 

예수님은 두 가지 본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두 가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하나는 그 분이 태어나실 때 유전적으로 갖고 태어³­ (인성)이고; 다른 하나는 인간을 하나님에게로 중재시키기 위해 자진 하시여 택하신 것(죄 된 인간의 본성) 입니다그분은 겸손하게 당신을 추하고 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낮추 시셨습니다예수님이 인간의 죄 된 본성을 갖으셨었다함은 그분이 인간과 동일하게 죄를 본능적으로 좋아했다는 것은 아닙니다그분은 죄에 대하여 절대적인 증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오직 인성만 가지고 신성을 지니지 않았더라면 그 분은 영혼구원의 과제를 이루지 못했을 것입니다무지한 인간의 지능으로 신성과 인성이 결합된 예수님을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인간이 이 점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오직 감사와 경탄할 뿐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에게 신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권까지 주셨으니, 이는 당신이 인간에게 그 불가사의 한 부분을 맛보게 함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27]   

 

우리 인간은 죄를 짓고 나서­ 얼마나 핑계가 많습니까?- 박해, 외로움, 가³­, 오해, 집안 안에서­의 불È­, 육체적 정신적 고통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시험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견디셨습니다그분은 심지어 하늘 아버지로부터의 거절까지 경험하셔야 했습니다그러나 그분은 유혹에 넘어가지 않으셨으니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한 말씀은 당연하다십습니다, “그리스도의 흠 없는 인성에 대해 어느 누구도 오해함이 없을 것이니.[28]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이 정확히 어느 시점에서­ 결합되었는가 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일이 아닙니다.[29] 그러나 이 점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조금 밝혀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사단은 예수님이 교회에서­ 하늘의 법을 가르치는 것을 경멸하였습니다예수님은 침례를 받은 후에 요단°­가에서­ 하늘 아버지께 간곡한 기도를 드렸습니다그 기도는 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없는 그런 간곡한 기도로 하늘 아버지를 감동시켜 성령님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그에게 오셨습니다하늘 아버지는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그 안에서­ 내가 극히 기쁨을 얻었도다.’”[30]

 

예수님에게 이제 가장 낮은 자리 중에서­도 낮은 위치를 차지할 순간이 왔습니다그 분이 어떤 기도를 하셨는지 짐작이 가십니까아버지여 무지한 인간들의 모든 죄를 내가 대신 지겠나이다하늘의 천사들은 그 기도를 들었을 때 어안이 없었을 것입니다어찌하여 온 세계의 왕이신 예수님이 죄에 빠지고 가치 없는 인간을 구하시려고 그렇게 간절한 기도를 드리시는가? 천사들은 도대체 예수님을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대신 사단을 선택함으로 말미암아 죄인이 되었습니다그의 본성은 죄 없는 것에서­ 죄 된 것으로 바뀌었습니다예수님은 그 죄 된 본성까지도 당신이 지시겠다고 하셨습니다정결 되는 과정은 그 행동뿐만이 아닌 본성에까지 미쳐야 하였습니다이러한 속죄의 과정이야말로 우리를 정결케 하는 오직 한 방법입니다여기서­ 명심할 것은 비록 예수님이 우리의 죄 된 본성을 지시긴 했지만 인간을 정결케 하는 과정은 그분을 오염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 죄는 우리의 것이지 그 분의 것이 아니 였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빈틈없는 영혼구원의 계획은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광야에서­ 우리인간의 모든 죄를 지고 40일 동안 시험 당하셨습니다그 고통은 신(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느 누구도 감당할 수 없는 짐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사람이었던 동시에 또한 완전한 신 이였습니다—인간의 우둔한 지식으론 이해할 수 없는 비밀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인간의 죄 된 본성(sinful nature)을 물려받아 태어나셨다면, 그 분은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었습니다웹스터 사전은(Webster) sinful”을 “죄로 가득 찬” 이라고 정의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요한복음 14:9. 

 

아무리 죄에 물든 본성이라도 어느정도는 그 본성을 자제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죠그 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바라는 것입니까? 어떻게 해야 죄와 그 저주에서­ 독립할 수 있을까요?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요한복음 8:36.

 

우리가 갖고 태어나는 죄의 본성은 단지 자제되어야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죽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성경에서­ 말합니다하나님이 이 점에 대해 인간에게 바라시는 것이 이 구절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단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시어 죽게 하신 이유를 이해하기를 원하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불결하여진 인간의 성품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시는 것이 그 분의 목적이었습니다.[31] 예수님은 지금 하늘 법정에서­ 그 분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증보하고 계십니다 “내가 이 사람의 죄를 대신 하였으니 이 는 죄를 짓지 않은 것처럼 깨끗하나니……”  

 

“하나님의 법은 인간의 행동뿐만 아니라 마음이 깨끗해 지기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32]

 

(sins)는 단순히 죄의 본성(sinful nature)이라는 병의 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더욱 더욱 패역하느냐 온 머리는 병 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이사야 1:5.  만약 그리스도가 인간의 죄 된 본성을 갖고 태어나셨더라면, 그 분도 역시 우리와 똑같은 병을 가졌었을 것이고,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구세주가 필요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히브리서­ 4:15에 있는 말씀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가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이 구절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선입관을 없애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출발하기로 하겠습니다이기심이 모든 죄의 근원입니다.  (See Testimony Treasures, vol. 1, p. 518 and The Great Controversy, p. 294.)  예수님은 요한복음 12:25에서­,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 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 하리라”  요한복음 3:6에서­ 니고데모에게 같은 메시지를 반복하십니다 “육으로 ³­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³­ 것은 영이니”.

 

야고보서­ 1:13에서­는 사단은 하나님을 시험에 빠뜨릴 수 없다고 합니다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인 동시에 완전한 신 이였습니다그 분의 인성은 아담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주어진 죄 없는 그 것이었습니다---즉 그 분의 인성과 신성은 완벽한 조È­를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죄를 증오하셨습니다……”[33]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죄를 사랑하고 그 것을 즐기나, 거듭³­ 마음은 죄에 대응하려는 확고한 결단력이 생깁니다.[34]

 

“예수님의 성품을 연구하고 그 분과 교제를 하면 죄를 증오하는 마음이 생깁니다.[35]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없애는 것이 목적입니다이 목적은 인간의 협력 없이는 달성될 수 없습니다우리는 의도적으로 죄를 포기하며 예수님의 의로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36]

 

인간의 본능이 죄를 거부하지 않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인데, 과연 어떻게 하나님의 목적이 성공할 수 있단 말인가? 로마서­ 8:7.  사도바울은 그 답을 12:2에서­ 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È­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렇게 함으로써,.  로마서­ 12:9,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사단은 예수님이 증오하는 것을 하라고 한 시험에 빠뜨리지 못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겠습니다죄를 증오하는 마음은 예수님께는 자연스러운 것이었으나 인간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 아닙니다그렇다면 예수님과 인간은 이 점에서­는 천지차인데, 어떻게 그 분이 인간과 똑같이 시험을 당하셨다는 것일까요?

 

루시퍼가 처음 타락했을 당시를 연구해보겠습니다이기심으로 시작한 그의 안에서­는 자존심, 질투심, 속임, 그리고 반항이 생겼습니다최초의 인간도 이 과정을 거쳐 타락의 길로 빠졌습니다이브는 하나님이 이 좋은 과일을 그들에게 먹도록 허락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의문하기 시작했고, 뱀이 말을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과일을 먹을 결과라고 결론지었을 때 그녀의 의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왜 내가 이 것을 먹으면 안 된다는 것일까?” 이기심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반응이었습니다아담은 과일을 먹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합리È­하며 그 과일을 먹었습니다심지어 그는 감히 생각하기를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이상 아무 이상 없겠지.  또 다른 이기주의적인 반응의 하나입니다루시퍼, 아담과 이브, 그리고 타락한 모든 천사들에게 나타³­ 이 현상은 그들이 아직도 죄의 본성을 갖기 전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사단은 이와 같은 방법을 예수님에게도 사용하였습니다그러면 어떤 교활함으로 예수님에게로부터 이기주의 적인 본능을 나타내려 했을까요?

 

“예수님은 인간으로 태어나시기 전에 온 세계를 다스리는 왕으로써 그에게는 절대적이 힘이 있었습니다인간의 형상 안에서­ 전능의 힘을 절제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가는 것만Å­ 힘든 일이었습니다.[37]

 

“그분의 영광을 인간이라는 형상 안에서­ 숨기는 것은 우주의 왕으로써 견디기엔 가장 힘든 과제였습니다.[38]

 

예수님이 그 분의 절대적인 힘들 절제하기가 고통스러웠듯이, 거듭³­ 그리스도인이 이미 죽은 과거의 본능을 무덤 안에 있게 하는 것도 무척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네가 진정한 그리스도라면, 어디 한번 증명을 해 봐라.” 사단의 끊임없는 유혹이었습니다이 유혹은 사단에게서­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과 심지어는 그 분의 제자들과 가족들에게로 부 터도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요한복음 5:30.

 

이것이 사단이 인간에게 쓰는 수단입니다. 거듭³­ 그리스도인은 이제 새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그러나 사단은 죽은 헌 마음을 자꾸 언급합니다마치 죽어서­ 땅에 묻은 개를 자꾸 파 내는 격입니다사단이 쓰는 도구는 바로 우리의 오래된 습관과 유전적 경향입니다그는 이 도구에 대해 통괄해 있습니다그 가 바로 이 도구를 개발할 요인이니 잘 알 수 밖에 없습니다사단은 자기 자신이 그 죽은 개(헌 마음)을 재생시킬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재생시키시려 하십니까죽은 개(타락한 본성)을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바로 우리의 오래된 습관이야말로 사단이 쓰는 유일하고 °­한 도구입니다이 과정이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인간은 절망하고 좌절을 통해 결국엔 포기할 것이라는 것을 사단을 잘 알고 있습니다인간은 좌절하고 포기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과 인간은 “스스로의 힘”을 이용하라는 사단의 시험을 받았다는 점에서­ 볼 때 똑같은 시험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전한 순종이 예수님이 사단의 시험에서­ 이길 수 있었던 단 한 방법이었습니다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기심은 우리를 하나님에게로부터 장벽을 만듭니다그 것이 바로 사단의 목적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당신 스스로의 힘을 한 번이라도 쓰셨었더라면, 우리에게 완전한 모범이 될 수 없었을 것이고, 하나님의 영혼구원은 물거품이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당신에 대한 믿음을 통하지 않고는 어떠한 기적도 이르키지않으셨습니다. 그 분의 완전한 인성(humanity)이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한 순종을 할 때 가질 수 있는 그 것입니다.[39]

 

믿음을 통한 의로움(righteousness)이라는 것은 바로 다름아닌 완전한 순종을 말합니다.

 

인간에게 완벽한 믿음을 가르치시기 위해 하나님은 인간의 가족과 신과의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어야겠다고 결정지으셨습니다그 결과로  “하나님은 자신의 독생자를 인간 가족의 한 명으로 보내기로 작정하셨을 뿐 아니라, 그 독생자로 하여금 영원히 인간의 본성을 갖도록 하셨습니다.[40]  

 

“하나님의 그 아들은 지금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인간을 위해 증보하고계십니다그 분은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그 분은 아직도 인간의 본성을 갖고 있습니다.[41] 

 

“…아버지는 독생자로 하여금 이 세상에 오셔서­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분의 의도는 단순히 짧은 생애 동안만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인간의 본성을 아들로 하여금 지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42]

 

“그 많은 혹독가운데서­도 예수님은 당신이 인간의 대변인이라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않으셨습니다그 분은 인간의 참된 본성을 끝까지 간직했습니다.[43]

 

“예수님이 인간의 본성을 갖고 태어나셔나만 했던 사실, 갖은 모욕과 시련을 통해서­ 인간을 하나님께 대변하시기로 결정한 것인간에게 천사들에게도 허락되지 않는 영광을 주어야 한다고 하나님께 간청하는 것은 천사들과 우주의 피조물은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이며 과연 어떻게 끝이 맺어질지를 지켜보는 거대한 비밀로 남아있습니다.[44]

 

“예수님의 과제는 인성으로 통하여 인간을 하나님께로 연결시키고, 신성을 통하여 하나님을 인간에게 연결시키는 것이었습니다.[45]

 

“하나님의 바램은 인간의 병을 고치어 자유스럽게 만드는 것입니다이 과정은 완전한 변È­를 일으키는 것으로, 완전한 순종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46]

 

“하늘 천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대È­가 오고 갑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과제는 다 이루었다인간들을 위해 타락한 천사들의 세력에 대응했고,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르치기 위한 모든 지식을 전했으며그 결과 많은 영혼들이 감동을 받아 자신들의 죄를 인지했다그들은 어떻게 해야 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는지를 알았고, 복음으로 은혜도 받았다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감동받았다그러나 많은사람들에게있어서­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가고 말았다그들은 자신들의 습관과 성품을 버리기를 거부했다.[47]

 

“예수님이 시험을 이기셨기에 우리도 그분이 획득한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그 힘은 세상의 어떤 시험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48]

 

“하나님은 완전히 변È­된 인간이 아니고는 결코 만족하실 수 없습니다그 분은 우리의 완전한 변È­를 원합니다하나라도 모자란다면 그분의 눈에는 값어치가 없는 것입니다.[49]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단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시어 죽게 하신 이유를 이해하기를 원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불결하여진 인간의 성품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시는 것이 그 분의 목적이었습니다”[50]

 

그렇다면 이제 살펴봐야 할 과제는: 예수님이 인간의 죄 된 본성을 가지셨었다면, 그 본성도 영원히 간직하신다는 말인가요그렇지 않다면, 어느 순간에서­는 그분이 그 본성에서­ 벋어났어야 했는데, 그 시점이 언제였습니까? ---확실한 것은 갈보리 십자가에선 아니 였다는 사실입니다왜냐하면 그분은 아무 흠이없는 완벽한 희생양이었으니까요만약 그분이 죄된 생각을 한 번이라도 했었더라면, 그 분은 보통의 제사장과 다를바가 없었을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로 직분을 시작하시기 전에 그분은 매 해 자신을 위한 특별 제물을 드렸습니다(히브리서­ 9:7).  “이제 우리는 예수님이 갈보리에서­ 마침내 사탄을 물리치었을 때 그분의 인성은 아담이 타락하기 전의 그 것과 같았다고 안심하고 믿을 수 있겠습니다.[51]   아담과 예수님과의 오직 다른 점은 아담은 같은 인성으로 사단에게 패를 당했고, 예수님은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이 갈보리에서­ 타락전의 인성을 갖고계셨다고하여 인간의 고통을 모르셨다는 것은 큰 오산입니다. “ 오히려 그 본성 때문에 그 분은 인간의 고통을 더 느끼셨고, 그분은 아직도 그 고통을 느끼십니다.[52] 그분은 인간의 가족과 영원히 결합될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간은 거듭남을 통하여 새 본성을 가질 수 있는 반면 예수님은 이 거듭남의 경험이 필요치 않으셨습니다그 분은 아담이 처음 창조되었을 갖은 본성을 갖고 태어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침례를 받은 것은 거듭남의 효과를 가져오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모범을 보이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로마서­ 8:7. 

 

새 세상에서­는 죄 된 본성이란  개념은 과거의 시제로만 쓰여질 것입니다하나님의 영혼구원계획으로 새로 태어³­ 그리스도인들은 죄의 본성에서­ 완전히 해방되어 새 본성을 갖고 살 것입니다인간의 그 본성을 당신께서­ 영원히 간직하시기로 마음먹은 우리의 구세주에게 형언할 수 없는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Notes:

 

[1]   The Youth’s Instructor, October 13, 1898.

[2]   The Review and Herald, April 5, 1906.

[3]   The Desire of Ages, pp. 174, 175.  (Italics supplied.)

[4]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50, The Youth’s Instructor, June 2, 1898.

[5]  The Desire of Ages, p. 745.

[6]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55,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87.

[7]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50, The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8]   Messages to Young People, p. 236.

[9]  Messages to Young People, p. 151.

[10]   The Signs of the Times, January 16, 1896.

[11]   Steps to Christ, pp. 18, 19.  (Italics supplied.)

[12]   The Signs of the Times, April 25, 1892.

[13]   Steps to Christ, p. 62.

[14]   Patriarchs and Prophets, p. 140.  (Italics supplied.)

[15]   Selected Messages, book 1, pp. 272, 273. (Italics supplied.)

[16]   Education, p. 29.

 [17]   Child Guidance, p. 475.  (Italics supplied.)

 [18]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65, The Spirit of Prophecy, vol. 2 (1877 ed.) pp. 9,10.  (Italics supplied.)

 [19]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1, p. 1110, Manuscript 42, 1901. (Italics supplied.)

 [20]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29, Letter 8, 1895.  (Italics supplied.)

 [21]  The Desire of Ages, p. 172.  (Italics supplied.)

 [22]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A, p. 651, The Youth’s Instructor, April 25, 1901.

 [23]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28, Letter 8, 1895.  (Italics supplied.)

 [24]   Steps to Christ, p. 43.  (Italics supplied.)

 [25]   Testimonies, vol. 8 , p. 289.  (Italics supplied.)

 [26]   Medical Ministry, p. 181.  (Italics supplied.)

 [27]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04, Letter 5, 1889.

 [28]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31, The Signs of the Times, June 9, 1898. (Italics supplied.)

 [29]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29, Letter 8, 1895.

 [30]   Temperance, p. 284.  (Italics supplied.)

 [31]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92. (Italics supplied.)

 [32]   Selected Messages, book 1, p. 211.  (Italics supplied.)

 [33]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04, The Signs of the Times, January 20, 1898.

 [34] The Great Controversy, p. 508.

 [35] The Desire of Ages, p. 668.

 [36]  Testimonies, vol. 5, p. 632.

 [37]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30, The Review and Herald, April 1, 1875.

 [38]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081, Letter 19, 1901.

 [39]  The Desire of Ages, p. 664.

 [40]   The Desire of Ages, p. 25.

 [41]   The Signs of the Times, July 15, 1908. (Italics supplied.)

 [42]   Selected Messages, book 1, p. 258.  (Italics supplied.)

 [43]   Testimonies to Ministers, p. 19.  (Italics supplied.)

 [44]   Sons and Daughters of God, p. 22.  (Italics supplied.)

 [45]   The Review and Herald, August 4, 1874.  (Italics supplied.)

 [46]   Steps to Christ, p. 43. (Italics supplied.)

 [47]   Christ’s Object Lessons, p. 318.  (Italics supplied.)

 [48]   The Signs of the Times, January 16, 1896. (Italics supplied.)

 [49]   God’s Amazing Grace, p. 66, The Review and Herald, August 24, 1897. (Italics supplied.)

 [50]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92.    (Italics supplied.)

 [51]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5, p. 1108, Questions on Doctrines, p. 651, The Youth’s Instructor, April 25, 1901.

 [52]  The Review and Herald, September 11, 1888. (Italics supplied.)

 

 

부록 B

인간의 의지

 

인간의 의지

 “선택의 여지가 주어지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의 의미가 없었을 뿐 아니라 우리의 성품을 계발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Patriarchs and Prophets, p. 49.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들은 인간의 의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 힘이야 말로 모든 결정을 내리는 근본이 되는 힘입니다.Steps to Christ, p. 47.

 

“인간의 의지는 순간적인 경향이 아닌 그 사람의 실체로써 하나님께 순종 혹은 불순종을 하는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stimonies, vol. 5, p. 513.

 

“다른 이 들 앞에서­ 하나님의 신뢰를 시인할 때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이 그 사람에게 주어집니다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을 일로 삼아 해 보십시오그런 확고한 신념이 있으면 우리의 의지는 더욱 °­해집니다.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3, p. 1143. Manuscript 116, 1902.

 

 “°­한 의지를 가진 이에겐 자신의 의지를 다른 사람의 그 것에 굴욕 하는 것만Å­ 어려운 것은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Gospel Workers, p. 447.

 

오래 참음과, 신념과, 꾸준함으로 인간의 의지를 바꿀 수 있으며, 그 의지가 제대로 쓰여질 때 큰 은혜를 가져옵니다.

 

인간, 본성,

 

 “인간이 처음으로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순간, 그의 본성은 사단과 조È­를 이루었습니다루시퍼가 사단이 된 경우도 하나님의 법을 어김으로 였습니다.  The Great Controversy, p.505.

 

 “하나님의 말씀은 죄의 본성을 없애고 예수님 안에서­의 새 삶을 부여하는 힘이 있습니다말씀을 읽을 때에 성령님이 우리 안에 임재하십니다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형상이 그 의 제자들에게 나타납니다.The Desire of Ages, p. 391.

 

“아담과 이브가 시험에 지는 순간 사단을 이길 수 있는 힘이 그들에게서­ 떠났습니다. Patriarchs and Prophets, p. 53.

 

“아담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었다면, 셑과 가인은 그의 부모의 형상을 닮아 죄를 갖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Patriarchs and Prophets, p. 80.

 

본성 때문에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없었기에 인간을 정당È­시키기 위한 다른 중재가 필요했습니다……”  Patriarchs and Prophets, p. 373.

 

인간, 신성, 죄 없음

 

가지가 본 줄기에 접붙여질 때 생명을 얻듯이, 죄인이 예수님께 연결될 때 그는 새 생명을 얻습니다.  Testimonies, vol. 4, p. 355.

 

“…하나님은 인간을 당신의 형상을 닮아 하나님과 한 마음이 되도록 창조하셨습니다.Patriarchs and Prophets, p. 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 요한복음 14:23.

 매일매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유지될 때 그분의 힘이 우리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삶이 아닌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Christs Object Lessons, p. 61.

 

“인간의 본성”이라는 표현은 죄 짓기 전의 상태 또는 거듭³­ 후에 속죄된 상태를 말합니다 문맥에 따라 어떠한 경우엔 죄 된 인간의 상태를 뜻할 때 도 있습니다.

 

성품

“우리의 성품은 간혹 하는 선행이나 악행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 습관적인 말과 행동을 통해 나타납니다.  Steps to Christ, pp. 57,58.

 

“행동이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성품을 만듭니다……” Fundamentals of Christian Education, p. 194.

 

“반복되는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품을 결정지으며, 그 성품에 의하여 우리의 영혼의 운명이 결정지어집니다. Christs Object Lessons, p. 356.

 

정의로움(Justification)

 

“우리가 하나님에게 순종하고 그분을 받아들일 때, 그 분의 의로움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그 분의 성품이 우리의 그 것을 대신합니다그 분은 우리를 마치 죄를 지은 흔적이 없는 것처럼 받아들입니다.Steps to Christ, p. 62.

 

“우리는 스스로 속죄될 수 없으나, 우리가 할 수 있고 또 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나에게 오는 이는, 모두 받아들이겠노라.  우리의 선택이라야 합니다 죄를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 용서­하시고 받아들이신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그러나 그것을 반복하여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셔야 했던 이유는 우리의 힘으로 이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제 그 분 안에서­ 희망과, 정의로움과(Justification), 의로움(Righteousness)을 찾을 수 있습니다.  Patriarchs and Prophets, p.431.

 

 “죄인인 우리가 의로움을 얻을 수 있는 단 한 방법은 믿음을 통해서­입니다믿음으로 예수님의 성품을 하늘아버지께 요청 드리면 그의 순종하는 마음을 우리에게 주십니다그로 인하여 우리의 죄는 속죄되며, 예수님처럼 우리를 당신의 아들로 선언하시고 사랑하십니다.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3, 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4, 1890.

 

신성È­(Sanctification)

“…신성È­되는 과정이란 다름아닌 매일매일의 순종 (자기의 의지를 부정함) 을 뜻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그 것입니다사도바울도 그러한 자기와의 싸움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내 자신을 죽이는 것이다.  아무리 자기의 논리에 어긋났어도 그 는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Testimonies, vol. 4, p. 299.

 

 “신성È­됨은 의도적인 하나님과의 교제를 말합니다. “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08, The Review and Herald, March 15, 1906.

 

 “… 예수님의 사도들이 남긴 말을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그 들은 자신들의 몸을(몸과 마음)을 ‘살아있는 고귀한 하나님이 받아들일 수 있는 제물’ 이라 했습니다이 것이 참된 성È­됨을 뜻합니다단순한 교리나, 감정이 아닌 살아있고 진취적인 매일매일의 참된 행동의 변È­를 말합니다.Counsels on Diet and Foods, pp. 164, 165.

 

“ ‘나를 본 받아 겸손함을 배우라, 너의 마음에 평È­가 올 것이니.  구원이라 함은 우리의 영혼이 하늘나라를 위해 준비되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그 준비과정은 예수님을 본받고 닮아가며 이 사악한 세상에서­ 얻은 생각과 행동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입니다.The Desire of Ages, p. 330. 

 

귀속시킴(Imputed)

 Websters New College Dictionary, 1973, 은 “귀속함”을 정의하기를 “다른 이에게 공을 돌리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은 오직 예수님이 인간에게 주신 의로움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단지 이 방법으로만 통해서­ 인간은 죄의 멍에에서­ 벗어나 하늘나라의 왕족으로 승È­될 수 있습니다.The Review and Herald, November 8, 1892.

 

예수님의 의로움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눈에 우리는 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부여됨(Imparted)

Websters New College Dictionary, 1973,는 “부여됨”을 정의하기를, “ 주다, 전하다, 선물로 주다.

 

 “예수님은 자신의 죄가 사면되기를 원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의 의로움을 아낌없이 주십니다.The SDA Bible Commentary, vol. 7, p. 972, Manuscript 40, 1900.

 “우리가 갖고 있는 의로움(righteousness)은 예수님께로부터 귀속된(imputed)것이고 신성È­(sanctification)은 부여되(imparted)는 것입니다전자(의로움)를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ticket이라 한다면, 후자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기 위한 적응을 하게 해줍니다.  Messages to Young People, p. 35.

 

신성È­되는 과정에서­ 예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부여되고 그리하여 죄인의 성격에 변È­가 옵니다.

 

자아를 죽이는 것

“우리의 자아가 죽을 때 비로소 예수님이 우리에게 임재하실 수 있습니다그리하여 우리의 말과 행동이 지식과 일체가 되어 참 종교를 나타냅니다.  Testimonies, vol. 7, p. 116.

 

“하나님과 일체가 된 이는 그 기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습니다시련도 세상의 멸시도 무섭지 않습니다그의 완전한 자아의 죽음을 경험한 것입니다.Messages to Young People, p. 98.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로마서­ 6:6.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 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고린더후서­ 4:10-12.

 

온전한 순종

“우리 중에 많은 이들이 종교에서­ 소중한 그 무언가를 찾으려 애씁니다그러나 그들은 온전한 순종은 원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이 임재하셔야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그들은 그 무언가를 영영 찾지 못할 것입니다. Selected Messages, book 1, p. 399.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맹목적인) 믿음이야말로 온전한 순종입니다.The Desire of Ages, p. 523.

 

 “인간이 예수님께 완전한 순종을 할 때 초자연적인 힘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이제 그 힘은 사단으로부터의 공격을 막아줄 뿐 아니라 그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갖고있습니다이 힘은 매 순간마다 하나님과의 연결을 유지함으로써 가능한 것으로, 그 연결이 없이는 사단을 이길 수 가 없습니다.

 

거듭 남

“인간이 하나님의 의지에 승복하는 순간 오는 그 초자연적인 힘을 우리의 미개한 지능으로 이해할 수는 없으나 그 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The Desire of Ages, p. 173.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모세가 광야에서­ 구리로 만든 뱀을 들은 것 같이’ 누구든지 뱀(사단)에게 속아 물린 자가 구세주 예수를 바라본다면 그는 살 수 있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한복음 1:29.  예수님이 돌아가신 십자가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자력과 같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그 힘을 저항하지만 않는다면 죄인은 십자가 앞에서­ 무¸­ 꿇은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때 바로 거듭남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The Desire of Ages, pp. 175, 176.

 

“ ‘한가지 너에게 부족한 것이 있느니.’부자의 마음을 통괄하신 예수님은 그의 마음을 변È­시키시려 하십니다. ‘완전해지기를 원하거든, 네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팔아 가³­한 자에게 나누어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에 네 재물이 넘쳐날 것이니라그리고 나를 따르거라.  그 부자는 한가지만 빼고는 완벽했습니다그 러나 그 한가지가 그로 하여금 거듭나게 하는 것을 막고 있었습니다그는 자아를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The Desire of Ages, p. 519.

 

 “현대사회에서­ 거듭남의 경험이란 극히 드문 현상입니다우리 주변에는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도 그들의 행동거지는 그리스도인 답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침례 식을 치르긴 했습니다그러나 자아를 죽이지 않았기에 그들은 생매장이 된 신세입니다결국으론 그들은 거듭남의 경험을 하지 않은 것입니다.The SDA Bible Commentary, vol. 6, p. 1075, Manuscript 148, 1897.

 

거듭남은 완전한 항복(순종)을 요구합니다새 삶이 들어오기 위해서­ 헌 것은 죽어 없어져야 합니다우리에겐 첫 번째 태어남의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거듭남은 우리의 선택이어야 합니다.

 

믿음

“예수님께서­ 우리의 입장을 정당È­(justification)하시는데 있어 단 한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믿음입니다믿음이라 함은 단순한 지식이 아닌 신뢰를 말합니다.Selected Messages, book 1, p. 389.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이유 없이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부록  D

하나님의 방법은 안(마음)에서­ 시작하여 밖(행동)으로 나갑니다.

 

 

 

 

 

 

 

 

 

 

 

 

 

 

 

 

 

 

 

 

 

 

 

 

 

 

 

 

 

 

 

 

 

 

 

 

 

 

Helpful Links on the internet:

 

Ellen White Estate:

www.ellengwhite.org (download materials)

 

Hope Video Ministries

www.hopevideo.org (audio and video sermons)

 

David Gates:

www.gospelministry.org (sermons and books)

 

The Crucified 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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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 Robe or Mine in other langu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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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ustified Walk series,

            (9 sermons on-line, CD, Cassette, MP3)

The Justified Walk handout materials, (on-line & pdf)

The Branch & The Vine series, (6 sermons on-line, CD, etc..)

Righteousness By Faith  series, (10 sermons on-line, MP3)

His Robe or Mine (on-line, pdf and print)

God’s Last Effort by Dart (the little red book) (online and in print

 

 

New Sermon Series available:

 

The Atonement  (Audio 13 part series online, CD)

Child Guidance (Audio CD and soon online!)

The Cross of Christ (3 part series, CD)

 

Along with other sermons from speakers who expound on the dying to self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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